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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자기계발서를 읽고 벤츠를 샀다

나는 자기계발서를 읽고 벤츠를 샀다

: 어느 경영학 교수의 대담한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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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4년 06월 12일
쪽수, 무게, 크기 256쪽 | 430g | 143*225*15mm
ISBN13 9788954624978
ISBN10 8954624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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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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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구매하기. 이렇게 종이에 쓰면 정말로 벤츠를 살 수 있으리라고 생각하고 쓴 건 아니다. 당시 내가 타고 다니던 차는 SM3였다. 소나타, 그랜저도 아니고 SM5, SM7도 아니고 SM3였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소나타나 그랜저를 타다가 다음에는 벤츠로 바꿔볼까 하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SM3 소형차를 타면서 다음에는 벤츠를 사게 될 거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나도 그랬다. SM3를 타고 다니면서 다음에는 고급 외제 자동차를 사게 되리라고는 정말로 예상할 수 없었다. 그때 종이에 적은 ‘벤츠 구매하기’는 앞으로 이룰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해서 쓴 계획이 아니라, 정말 단순한 소망이자 앞으로의 꿈이었을 뿐이다.
그로부터 3년이 되지 않아 나는 정말로 중형급 벤츠를 샀다. 그다음에는 사는 집이 달라졌다. 처음으로 자기계발서에서 하는 말에 따라 6개의 목표를 적었을 때 그중에 하나로 ‘타워팰리스에서 살아보기’를 적었다. 한국에서 가장 유명한 주거 단지 중 하나인 강남 도곡동 타워팰리스에서 한번 살아보고 싶었다. 그래서 벤츠 사기와 더불어 타워팰리스에서 살기도 적었다. 그 이전에는 23평짜리 오피스텔에서 살았다. 타워팰리스에서 살길 바라는 건 말이 안 되는 일이었다. 그런데 벤츠를 사고 난 뒤 채 1년도 되지 않아 나는 타워팰리스로 이사했다. [프롤로그 : 7~8쪽]


나는 서울대를 졸업했다. 학사, 석사, 박사 모두 서울대에서 취득했다. 그래서 서울대를 나온 사람들을 굉장히 많이 알고 있다. 대학 동기, 대학원 동기, 박사 동기가 모두 서울대 출신이다. 그리고 대학에 들어간 다음에 알게 된 친구, 선배, 후배들도 거의 다 서울대 출신이다. 그러면 대학을 졸업한 지 20년 가까이 지나고, 나이가 40대에 들어선 이 동기와 친구 중에서 지금 벤츠를 타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 벤츠, 아우디, BMW와 같은 고급 외제 자동차를 타고 다니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 분명히 말하자면 거의 없다. 서울대를 졸업한 사람들만 몇백 명을 알고 있지만 그중에서 고급 외제 자동차를 타고 다니는 사람은 손으로 꼽힌다. 우리나라 전체 자동차 판매량 중에서 벤츠급의 판매량은 3퍼센트 정도다. 몇백 명 중에서 손가락으로 꼽을 정도의 수는 전체 자동차 판매량 중에서 벤츠급 판매량 비중과 동일하다. 그러니까 서울대 나왔다고 벤츠를 더 많이 타는 건 아니라는 거다. 일반인 중에서 벤츠를 타는 비율과 서울대 나와서 벤츠를 타는 비율은 같다. 서울대 나온 것과 벤츠를 타는 것과는 아무 상관이 없다는 뜻이다. 서울대 나왔다고 벤츠를 탈 가능성이 더 높아지는 게 아니다. [1장 Case Study 벤츠, 어떻게 하면 살 수 있을까 : 35~36쪽]


하지만 내가 벤츠를 살 수 있었던 이유는 서울대를 나왔기 때문이 아니다. 서울대를 졸업한 지 15년이 넘었는데도 내가 타고 다닌 차는 SM3였다. 박사 학위로 벤츠를 탈 수 있는 것도 아니었다. 박사 학위를 받은 후에는 교수로 취직할 수 있었을 뿐이다. 교수라는 직업이 벤츠를 탈 수 있게 해준 것도 아니다. 내가 교수가 되었을 때 처음으로 받은 연봉은 4500만 원이었다. 지금은 그때보다 많이 올랐지만, 아직 벤츠 E클래스 가격을 감당할 수 있을 정도는 아니다. 이런 것들만으로는 벤츠를 살 수 없었다.
그러면 어떻게 해서 벤츠를 살 수 있었을까? 그 답은 자기계발서였다. 스스로 그 점을 인정할 수밖에 없는 경험을 했고 그래서 나는 자기계발서의 가치를 높이 산다. 정말로 자기 내면을 변화시키고 인생을 변화시키는 길은 자기계발서에 있다. 누군가가 어떻게 하면 벤츠를 살 수 있느냐고 물어보면 여전히 내 대답은 이렇다.
“자기계발서를 계속 읽어라. 그리고 그 안에 들어 있는 말을 조금씩 이라도 실천해나가라.” [1장 Case Study 벤츠, 어떻게 하면 살 수 있을까 : 70쪽]


자기계발서에서 하는 이야기는 이 5가지가 거의 전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목표를 정하라,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가져라, 실패해도 계속 시도하라, 꿈을 구체화하라, 그리고 꿈을 종이에 적어라. 이 5가지가 자기계발서의 주요 내용이다. 이 5가지가 특별한 이야기들처럼 느껴지는가? 그다지 특별한 이야기가 아니다. 하지만 거의 모든 자기계발서가 이 5가지 이야기를 공통으로 하고 있다.
별로 특별할 게 없는 자기계발서의 5가지 이야기들. 이것들을 모두 실천하면 어떤 꿈이라도 달성할 수 있을까? 사실 난 그렇다고까진 말할 수 없다. 사람들의 꿈은 다양하고, 또 아무리 봐도 실현될 것 같지 않은 꿈을 꾸는 사람들도 많다. “불로장생하고 싶어요”, “대통령이 되고 싶어요”, “세계 제일의 부자가 되고 싶어요”, “우주 비행사가 되고 싶어요” 등의 꿈은 이 5가지를 실천한다고 해도 쉽게 달성될 것 같지 않다.
하지만 이것은 말할 수 있다. ‘벤츠를 타겠다’ 정도의 꿈을 가지고 이 5가지를 실천하면 분명히 이뤄낼 수 있다. 그 정도면 자기계발서가 하는 이야기에 귀를 기울일 가치가 충분하지 않은가? [2장 절대 무시해선 안 되는 자기계발서의 힘 : 78~79쪽]


자기계발서의 내용이 그저 격언에 불과하다고 생각하는가? 하늘에서 뚝 떨어진 말이라고 생각하는가? 그렇지 않다. 자기계발서가 강조하는 대부분 말들은 경영학에서 이미 검증된 기업의 성공 법칙이다. 실제 많은 기업이 현장에서 사용하는 방법이다. 자기계발서는 경영학에서 말하는 기업의 성공 법칙을 개인에게 적용하는 것일 뿐이다. 경영학 전문 서적에서는 그런 주장의 근거를 제시하고 증거를 소개한다. 하지만 자기계발서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서적이기에 그런 과학적인 증거들을 제시하지 않고 주장들만 소개할 뿐이다. 그러나 그 주된 사항은 충분히 경영학에서 인정된 내용이다. [2장 절대 무시해선 안 되는 자기계발서의 힘 : 85쪽]


자기계발서는 실패해도 계속 시도하라고 한다. 이것이 심리학에서 말하는 회복탄력성이다. 실패에서 빨리 벗어나 이전의 실패를 지우고 새로 시작할 때, 불행에서 벗어나 행복해질 수 있다. 실패했을 때 그 실패 속에서 계속 허우적거리면 회복탄력성이 낮은 것이다.
결국 목표를 설정하고 계속 추구하라는 것, 긍정적으로 생각하라는 것, 실패해도 계속 시도하라는 것 등 자기계발서의 주 내용은 심리학에서 말하는 행복해지는 방법과 같다. 자기계발서는 심리학 이론을 바탕으로 쓰인 것이다. 믿고 따라도 된다. [2장 절대 무시해선 안 되는 자기계발서의 힘 : 91쪽]


중요한 것은 자신이 그 분야에서 일정한 지식을 갖추기 전까지는 실패할 수밖에 없다는 점이다. 똑똑한 사람은 성공하고 똑똑하지 않은 사람은 실패하는 것이 아니다. 열심히 한 사람은 성공하고 열심히 하지 않은 사람은 실패하는 것도 아니다. 그 분야에서 일정 수준에 도달한 사람은 성공하고 그 분야에서 일정 수준에 도달하지 못한 사람은 실패하는 것이다. 덧붙여 그 분야의 초보자는 절대 일정 수준 이상의 지식을 갖추고 있지 않다. 당연히 실패한다. 실패하는 과정을 통해 그 분야의 지식을 배워나간다. 그런데 몇 번 실패했다고 포기한다면 정말 그것으로 끝난다. 그 분야에서 일정 수준 이상의 지식을 배울 기회가 영영 날아간다. 그 분야에서 성공할 기회도 날아간다. [2장 절대 무시해선 안 되는 자기계발서의 힘 : 115쪽]


종이에 쓰면 꿈이 이루어지는 걸까? 지금 나의 대답은 “그렇다”이다. 종이에 쓰면 꿈이 이루어진다는 말은 과학적인가? 지금 나의 대답은 “그렇다, 과학적이다”이다. 종이에 쓰면 꿈이 이루어진다는 말을 처음 들었을 때, 어떤 신비로운 존재가 그 꿈을 달성하게 해주는 건 줄 알았다. 종이에 꿈을 쓰면 무언가 알 수 없는 힘이 그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도와주는 건 줄 알았다. 그런 건 믿을 수 없었다. 그래서 종이에 쓰면 꿈이 이루어진다는 말을 그냥 하는 말, 아니면 미신으로 생각했다.
그런데 종이에 쓰면 꿈이 이루어진다는 말에는 중간 단계가 있다. 종이에 쓰면 자신의 꿈을 계속 보게 된다. 생각만 할 때는 많아야 한 달에 한두 번 그 꿈을 의식할 뿐이지만, 종이에 써서 옆에 두면 매일 매일 그 꿈을 의식하게 된다. 그리고 꿈을 계속 의식하다 보면 그 꿈을 달성할 방법을 찾는다. 구체적 방법을 찾고, 그 방법을 실행한다. 그렇게 그 방법을 실행하다 보면 그 꿈이 실제로 달성된다. [2장 절대 무시해선 안 되는 자기계발서의 힘 : 120~121쪽]


자기계발서를 계속 읽고 실천하면 분명 변화가 이루어질 것이다. 하지만 이 변화에는 시간이 필요하다. 그 시간의 흐름을 처음부터 인정하고 받아들여야 한다. 몇 개월 만에 효과가 없다고 생각하고 포기해서는 안 된다. 1~2년밖에 안 해보고 아무런 실질적 변화가 없다며 그만두어서는 안 된다. 단지 고등학교 졸업장 한 장을 받기 위해서도 3년이란 시간이 필요하다. 졸업해보았자 연봉 2000만 원에서 4000만 원 사이의 신입사원이 될 뿐인 대학을 마치기 위해서도 4년이란 시간이 필요하다. 자기계발서를 읽어서 나타나는 변화에도 최소한 그 정도의 시간이 걸린다는 것을 미리 인정하자. [2장 절대 무시해선 안 되는 자기계발서의 힘 : 127쪽]


자기계발서를 읽으면 현실 생활이 달라지는 이유는 자기계발서가 특별한 책이라서 그런 것이 아니다. 자기계발서의 원래 목적이 독자들의 꿈을 달성하는 것, 현실 생활을 변화시키는 것이기 때문이다. 인문학 책을 많이 읽으면 인문학 책이 목적으로 삼은 인간에 대한 이해가 깊어진다. 사회과학 책을 많이 읽으면 사회과학 책이 목적으로 삼은 사회에 대한 이해력이 높아진다. 마찬가지로 자기계발서를 많이 읽으면 자기계발서가 목적으로 삼은 현실 생활의 변화가 이루어진다. 책이 그 사람의 사고방식을 변화시키고 궁극적으로 행동을 변화시키는 것은 원래부터 책의 성질이다. 자기계발서만 특별히 가지는 특성이 아니다. 자기계발서를 많이 읽으면 현실을 변화시킬 수 있다. 자기계발서를 많이 읽으면 현실이 좋아질 수 있다. [3장 행동하지 않는 자여, 왜 자기계발서를 욕하는가 : 177쪽]


어떤 부문이든 한 부문에 대한 책을 많이 읽으면 그 부문에 적합한 사고방식을 갖추게 된다. 책 한 권을 읽는다고 되는 게 아니다. 최소한 대학 서적 분량으로 몇십 권 이상을 읽어야 한다. 일반 책을 기준으로 하면 몇십 권보다 더 많이 읽어야 한다. 일반 책이라면 100권 정도는 읽어야 하지 않을까 한다. 그러면 그 부문에 대한 전공자와 유사한 사고방식을 지닐 수 있을 것이다. 마찬가지로 자기계발서를 계속 읽으면
자기계발서에서 요구하는 사고방식과 행동을 갖출 수 있다. 자기계발서에서 요구하는 사고방식은 성공하기 위한 사고방식이다. 자신의 꿈을 달성하기 위한 사고방식이다. 그리고 세상을 긍정적으로 보는 사고방식이다. 자기계발서를 계속 읽으면 이런 사고방식을 갖출 수 있다. (…)
자기계발서는 꿈을 달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책이다. 그래서 자기계발서를 읽으면 꿈을 달성하는 데 필요한 사고방식과 행동 방식을 습득할 수 있다. 물론 한두 권 읽어서는 그러기가 어렵다. 몇십 권 넘게 계속 읽어야 한다. 그러면 벤츠를 살 수 있는 사고방식과 행동 양식을 얻을 수 있다. 결국은 벤츠를 사게 될 것이다. [4장 자기계발서, 어떻게 읽을 것인가 : 197쪽]


자, 내게는 벤츠를 살 수 있는 돈이 생겼다. 나는 바로 벤츠를 살 수 있었을까? 아니다. 의아하겠지만 사실 벤츠를 사기 전에 가장 어려웠던 시기는 바로 이때였다. 나는 벤츠를 사기 위해 돈을 모았고, 이제 실제로 그 돈을 가지고 있다. 그런데 무수한 질문이 떠올랐다. 이 돈으로 정말 벤츠를 사야 할까? 이 돈이면 주식을 하더라도 지금보다는 훨씬 더 잘할 수 있고, 투자도 더 잘할 수 있다. 현금으로 이 정도의 돈을 가지고 있다는 것 자체에서 느끼는 만족감도 굉장히 높다. 그런데 이 돈을 과연 벤츠를 사는 데 써버려야 하는 걸까? (…)
벤츠를 사기 직전, 그러니까 내게 충분한 현금이 있던 시절로 돌아간다면 나는 여전히 벤츠를 살까? 아니면 계속 재투자를 해서 더 많은 수익을 늘리려고 할까? 지금의 난, 이 질문에 분명히 답할 수 있다. 벤츠를 사기로 한 내 결정이 맞았다. 목표를 세우고, 그 목표를 달성할 방법을 찾고, 결국 그 목표에 다가가는 것, 그 과정 자체가 가장 소중한 것이다. 만약 그때 벤츠를 사지 않기로 했다면 돈은 남아 있겠지만, 목표 설정에서 목표 달성까지의 과정이 반복되는 자기계발의 메커니즘이 계속될 수는 없었을 것이다. 이제는 아주 확실히 말할 수 있다. 내가 벤츠를 살 수 있었던 이유는 단순히 돈을 더 많이 벌었기 때문이 아니다. 돈을 더 많이 번다고 해서 벤츠를 살 수 있는 게 아니다. 나 자신이 목표로 세운 것을 반드시 이루라고 강권하는 자기계발서 덕분에 벤츠를 살 수 있었다. [에필로그 : 247~249쪽]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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