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권의 책으로 한 사람이 새롭게 태어나고 깨달음을 얻는 것은 기적에 가까운 일입니다. 이 책은
그러한 기적의 씨앗을 품고 있습니다. 그동안 ‘하나님의 택배기사’로 많은 이들의 끼니를 챙겼던 저자가 이번에는 영혼의 끼니까지 챙겨 온 세상에 새로운 기적을 펼치기를 기원합니다.
- 김소엽 (한국기독교문화예술총연합회 회장)
세상을 살아가다 보면 피로와 무기력감에 자기성찰의 기회조차 가지지 못할 때가 많습니다. 하지
만 움츠려야 더 멀리 뛸 수 있듯이, 앞으로 더 나아가기 위해 우리에게는 반드시 자기성찰이 필요
합니다. 이 책으로 자기성찰의 기회를 가져 보시기를 권합니다.
- 손해일 (시인, 국제 펜 한국본부 명예이사장)
우리는 신체를 위한 비타민제는 빼먹지 않고 잘 챙겨 먹습니다. 하지만 마음과 영혼을 위한 비타민제는 정작 챙기지 않습니다. 그런 우리의 가난한 영혼에 이 책은 따스한 봄비처럼 활력과 생명력을 불어넣어 줍니다. 생활의 지혜도 덤으로 얻어갈 수 있습니다.
- 최성규 (성산효대학원대학교 총장)
외부 변화를 따라가는 데만 몰두하다 보니 현대인들은 정작 자기중심을 잃어버리고 있습니다. 호랑이에게 물려가도 정신만 차리면 된다고 했습니다. 외부 환경이 가혹해질수록 자신을 바로 세우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이 책이 주는 교훈입니다.
- 김성수 (전)성공회대 총장, 현)강화우리마을 촌장)
사랑, 나눔, 열정 등 우리 삶에 꼭 필요한 필수 영양소 같은 덕목들이 있습니다. 그것들이 부족하면 삶은 허무해지고 나락으로 빠지며 더 이상의 발전은 찾아볼 수 없을 것입니다. 이 책은 바로 그러한 삶의 중요한 덕목들을 읽기 쉽게 옆에서 이야기하듯이 알려줍니다.
- 채의숭 (『주께 하듯 하라』 저자, 전)국가조찬기도회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