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도로 발달한 인공지능이 만드는 초자동화의 미래가 궁금한가? 대화형 AI 시대를 예측한 이 책에서 비밀스러운 베일을 걷어올리고 직접 확인해보자.
- 박해선 (마이크로소프트 AI MVP,《혼자 공부하는 머신러닝+딥러닝》 저자)
이 책은 대화형 AI가 주도할 미래의 여러 가능성 중 자동화된 업무 처리의 미래를 잘 그려낸다. 머지않은 미래에 서비스 산업이 어떻게 변해갈지 상상해보는 이정표가 되어줄 것이다.
- 반병현 (《챗GPT: 마침내 찾아온 특이점》 저자)
마치 미래의 문을 열어놓은 듯한 책으로, 현대 기술의 놀라운 진보와 혁신 기술이 주는 놀라움 뒤에 숨겨진 가능성을 제시한다.
- 이규남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으로 인공지능 제대로 일 시키기》 저자)
비즈니스와 인공지능 기술의 통합에 진지하게 대처하고자 하는 모든 사람이 읽어야 할 필독서다.
- 황석형 (선문대학교 AI소프트웨어학과 교수)
이 책의 저자들은 대화형 AI의 잠재성을 포착하여 초자동화라는 개념에 도달하고, 초자동화가 초혁신을 가져올 것이라는 믿음으로, 디지털 생태계 구성에 기반하여 초자동화의 체계적 도입 방법론을 소개한다.
내용을 계속 읽을수록 그에 동의하는 자신을 발견할 것이다. 모든 비즈니스 리더 및 기술 리더가 반드시 읽어야 하는 책이다.
- 셰리 코메스(Sherry Comes) (IBM 전 CTO)
롭은 항상 경험 디자인 분야에서 선구적인 역할을 해왔으며, 매우 설득력 있는 비전을 수립해왔다. 이 책은 대화형 AI를 활용하고 복잡한 비즈니스 운영을 자율화하는 명확한 길을 제시한다.
- 레베카 플래빈(Rebecca Flavin) (오길비 글로벌 최고 경험 전략 책임자)
키보드의 키와 화면 속의 수많은 아이콘은 인간이 컴퓨터와 제대로 대화할 수 없기 때문에 생겨난 것들이다. 언어는 가장 자연스러운 사용자 인터페이스다. 이 책은 언어와 기술의 미래를 분명히 보여줄 뿐만 아니라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지 알려준다.
만약 'GPT', 'AI', '경험 디자인', '혁신'에 관심이 있다면 꼭 읽어보기를 바란다.
- 줄리아 앤더슨(Julia Anderson) (삼성리서치 대화형 디자이너)
읽을 만한 가치가 충분한 책이다.
- 하이디 코언(Heidi Cohen) (Actionable Marketing Guide 설립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