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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도 물이라고?
2022년 볼로냐 라가치 오페라 프리마 부문 스페셜 멘션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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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체액? 우리 몸의 물! / 똥 / 눈물 / 콧물 / 오줌 / 침 / 피 / 땀 / 이런 것도 체액이야!

저자 소개2

베르타 파라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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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rta Paramo

베르타 파라모 피노(Berta Paramo Pino)는 건축을 공부했지만 일러스트레이션은 그녀를 또 다른 방향으로 이끌었다. 논픽션을 주로 다루며, 조사하는 모든 주제에 대해 미지의 길을 걷는 일을 좋아한다. 그림 그리는 일은 베르타가 세상을 보는 시선을 표현하는 방식이며, 여전히 배우는 과정에 있다고 믿는다. 베르타의 첫 번째 그림책은 <기후 변화Cambio climatico>이며, <몸 안의 액체들Fluidoteca>은 2022년 볼로냐국제도서전에서 라카치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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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수염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영어와 스페인어를 공부했다. 어린이 책을 만들고 외국의 좋은 책을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한다. 작은 세계를 잘 살피며 걷는 사람으로 살아가려 한다. 옮긴 책으로는 『호랑이는 왜 동물원을 나왔을까?』, 『시몬의 꿈』, 『떨어질 수 없어』, 『할아버지의 코트』, 『잠이 오지 않는 밤에』, 『여성이 미래다』, 『할아버지의 마지막 여름』, 『엉뚱한 질문으로 배우는 인체의 수수께끼』, 『엉뚱한 질문으로 배우는 공룡의 수수께끼』, 『오싹오싹 공포 세계사』, 『밀리의 특별한 모자』, 『아델과 사이먼』, 『소니아 들로네』, 『모두 짝이 있어요』, 『카피바라가 왔어요』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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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9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156쪽 | 610g | 170*240*20mm
ISBN13
9791189044794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없으면 안 되고, 안 나오면 안 되는 우리 몸의 체액!
우리 몸의 70%를 차지하는 물,
체액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나요?

인체의 기관과 기능에 대한 독특한 접근!

우리 몸 구성 성분의 70%가 물이라는 말은 늘 들어왔지만, 그 물이 우리 몸속에서 어떤 모양으로, 어느 곳에, 어떻게 자리하고 있는지 아는 이는 별로 없을 것이다. 작가는 그 점에 착안해, 없으면 안 되고 안 나오면 안 되는 우리 몸의 물, 우리 몸을 대표하는 체액 똥, 오줌, 침, 피, 땀, 눈물, 콧물의 7가지로 소화, 순환, 배설, 감각 등 인체의 구조와 원리를 설명한다. 위 체액들은 직관적으로 인식되고 감각되는 물질이고, 분비 혹은 순환되는 기관과 그 과정이 각각 달라 어린 독자들이 인체를 학습하기에 가장 좋은 매개체이다.

‘똥은 액체일까, 고체일까?’, ‘콧물은 매일 얼마나 만들어질까?’, ‘눈물에도 종류가 있다고?’, ‘피는 하루에 몇 번이나 우리 몸을 돌까?’ 등 체액에 관한 원초적이지만 중요한 질문을 통해 독자들은 우리 몸을 쉽고 재미있게 배우고 탐구할 수 있다.

다양한 어휘와 표현으로 풀어낸 재치 넘치는 글!

《똥도 물이라고》는 스페인 의학 전문가들의 자문과 검수를 받아 정확하고 간결한 표현으로 우리 몸을 설명하고 있다. 어려운 내용과 어휘는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춤한 단어와 설명으로 풀어냈으며, 인체와 관련된 수많은 동사와 형용사, 의성어와 의태어 및 관용 표현을 사용해 몸과 관련된 어휘도 풍부하게 습득할 수 있도록 했다.

직관적인 구성과 예술적인 일러스트!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바로 이미지 텍스트에 있다. 기존의 인체 관련 도서들은 대상을 세밀하게 표현해 인체를 정확하게 인지하거나 혹은 대상을 희화화시켜 인체를 재미있는 것으로 여기도록 했다. 《똥도 물이라고》는 정확하되 간결하고, 재미를 주되 왜곡하지 않는 방식을 택했다. 각 체액을 연상케 하는 직관적인 색과 단순한 선으로 사실적이고 간결한 인체 구조를 보여 준다. 더불어 인체의 체액과 그것을 비유하는 대상의 공통점을 대칭적인 이미지로 풀어내어 독자들의 이미지 연상력을 한껏 끌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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