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시대의 가장 현명한 과학자로서 공적인 목소리를 내온 마틴 리스의, 세상을 구하는 방법에 대한 신중하고 시의적절한 이야기.
- 스티븐 핑커 (심리학자, 하버드대학교 교수)
이 책은 과학의 놀라운 발전이 오늘날 절박한 세계적 과제를 해결하는 방향으로 향하도록 전 세계의 과학자, 정책 입안자, 시민들이 힘을 합쳐야 한다는 명확한 요청이다. 우리가 미래에 최고로 멋진 시대를 살아갈 것인지, 최악의 시대를 살아갈 것인지는 우리 모두에게 달려 있다.
- 셜리 M. 틸먼 (프린스턴대학교 명예총장)
생애 내내 문화와 사상의 광범위한 영역에 걸쳐 박식한 지혜와 능력을 두드러지게 뽐내는 사람은 드물다. 마틴 리스 경이 바로 그런 사람 중 하나다.
- 프랑스 A. 코르도바 (전 미국 국립과학재단 회장)
우리 시대의 가장 심오한 사상가 중 하나인 마틴 리스가 쓴 이 책은 우리 문명의 과거-현재-미래에 대한 현명한 관점을 제시한다.
- 닐 디그래스 타이슨 (천체물리학자, 미국 자연사박물관 헤이든천문관 관장)
과학에 대한 강력한 휴머니즘적 관점을 보여주는 책!
- 데이비드 윌레츠 (영국 우주국 의장)
과학에 대한 우리의 신뢰를 설득력 있게, 그리고 드물게도 정직하게 보여준다.
- 짐 알칼릴리 (BBC 방송 진행자)
과학을 민주주의와 정치적 의사결정의 필수적인 일부로 만드는 작업의 필요성에 대해 설득력 있게 얘기한다.
- 폴 너스 (노벨상 수상자, 프랜시스크릭연구소 소장)
‘인류세’라는 이 시대에 우리가 생존하고 번영하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한지를 설명하는 책.
- 찰스 F. 케넬 (스크립스해양학연구소 교수)
과학자뿐만 아니라 인류가 직면한 중대하고 실존적인 도전과제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 이언 골딘 (옥스퍼드대학교 마틴스쿨 관장)
과학의 최전선에 대한 논평을 정치적·윤리적 딜레마에 대한 숙고와 융합하여, 독자들에게 반짝이는 지성과 함께 배우는 즐거움을 준다.
- 제프 멀건 (유니버시티칼리지런던 교수)
과학은 21세기 사회가 직면한 과제를 해결한다는 목적에 적합할까? 마틴 리스보다 이 중요한 질문에 더 잘 대답할 수 있는 사람은 없다.
- 팀 파머 (옥스퍼드대학교 교수, 왕립학회 연구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