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홍성군 홍동면에 있는 풀무농업고등기술학교 생태농업 전공부에서 농업교사로 일하고 있다. 시골에서 태어나 유기농부 부모님 밑에서 호되게 농사일을 배웠다. 어린 시절에 배운 농사일과 일본의 게이센 원예대학에서 배운 정원 만들기를 텃밭 정원 속에 담으며 소농의 길을 걷고 있다. 씨앗농사는 2003년 전공부 학생들과의 만남을 통해 시작되었다. 농사의 기본은 씨앗이다. 그래서 씨앗을 받았고, 지금도 앞으로도 계속 씨앗을 받는 농부가 되고 싶다. 저서로는 『텃밭정원 가이드북』이 있다.
오도
저자 오도는 충남 홍성군 홍동면에 있는 풀무농업고등기술학교 생태농업 전공부에서 농업교사로 일하고 있다. 시골에서 태어나 유기농부 부모님 밑에서 호되게 농사일을 배웠다. 어린 시절에 배운 농사일과 일본의 게이센 원예대학에서 배운 정원 만들기를 텃밭 정원 속에 담으며 소농의 길을 걷고 있다. 씨앗농사는 2003년 전공부 학생들과의 만남을 통해 시작되었다. 농사의 기본은 씨앗이다. 그래서 씨앗을 받았고, 지금도 앞으로도 계속 씨앗을 받는 농부가 되고 싶다. 저서로는 『텃밭정원 가이드북』이 있다.
장은경
그린이 장은경은 충남 태안 시골 마을에서 태어났다. 10년 여 서울살이 끝에 농사를 짓고 싶어 2011년 풀무학교 전공부에 입학했다. 2013년 전공부를 졸업하고 오전에는 농사짓고 오후에는 지역단체에서 일하며 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