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소득공제
순수의 시대  천줄읽기

순수의 시대 천줄읽기

[ 큰글씨책 ] 지식을만드는지식 천줄읽기이동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정가
24,000
판매가
24,000
구매 시 참고사항
  • [POD] 주문 제작 도서로 주문취소 및 변심 반품이 불가하며, 발송까지 3일 정도 소요됩니다.
신상품이 출시되면 알려드립니다. 시리즈 알림신청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4년 06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186쪽 | 210*297*10mm
ISBN13 9791130416489
ISBN10 1130416488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이디스 워턴(Edith Wharton, 1862∼1937년)
이디스 워턴은 1862년 1월 24일 뉴욕의 부유한 상류층 가정에서 이디스 뉴볼드 존스라는 이름으로 태어났다. 그녀는 가정교사 밑에서 프랑스어와 독일어를 공부했으며 아버지의 서재에서 문학과 철학, 과학과 예술에 관한 책을 광범위하게 읽었다. 1877년에 첫 중편소설 <제멋대로(Fast and Loose)>를 완성하고, 1891년 <맨스테이 부인의 관점(Mrs. Manstey's View)>이라는 단편소설을 발표했다. 이후 40년 동안 장편소설 22권, 단편소설집 11권, 여행기와 전기를 포함한 논픽션 9권 등 수많은 작품들을 발표했다. 건축가 오그던 코드먼(Ogden Codman)과 ≪집 장식하기(The Decoration of Houses)≫(1897)를 공동으로 집필했다. ≪결정의 계곡(The Valley of Decision)≫(1902)과 ≪성역(The Sanctuary)≫(1903)을 발표하던 당시 헨리 제임스를 만났으며, 일생 동안 좋은 친구가 되었다. 1905년에 발표한 ≪열락의 집(The House of Mirth)≫은 그해의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나무의 과일(The Fruit of the Tree)≫을 발표하던 1907년 워턴은 파리로 이주했다. 1913년 당시 다른 여자가 있었고, 원래 사이가 좋지 않았던 남편과 이혼했다. 그해에 ≪그 지방의 관습(The Custom of the Country)≫을 발표해 비평가들의 인정을 받았다. 1차 대전이 발발하자 워턴은 피난민과 고아들을 돌보는 데 헌신적으로 일했다. 1917년 ≪버너 자매(The Bunner Sisters)≫ 를 발표했고 워턴의 또 하나의 여성 문학 걸작으로 평가되는 ≪여름(Summer)≫을 발표했다. 1920년 ≪순수의 시대≫를 발표해 퓰리처상을 수상했다. 1923년 예일대학교에서 명예박사학위를 받았으며 1930년 미국예술원 회원으로 추대되었다. 1934년 자서전 ≪뒤돌아보며(A Backward Glance)≫를 발표했다. 1937년 8월 11일, 워턴은 심장마비로 사망해 베르사유의 고나르 묘지(cimetiere des gonards)에 묻혔다.
저자 : 정혜옥
정혜옥은 덕성여자대학교 영문과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에서 석사 및 박사학위를 받았다. 덕성여대 언어교육원장(2006. 3∼2008. 2)을 역임했고 현재 덕성여자대학교 인문대학 영어영문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영문과 학과장 및 어학실장이다. <모녀 관계 정립을 통한 여성의 독립: ≪순수의 시대≫를 중심으로>, <비즈니스로서의 결혼: 이디스 워턴의 ≪그 지방의 관습≫을 중심으로>, ≪개인과 사회적 질서: 나사니얼 호손 단편과 ‘주홍 글자’를 중심으로≫, <찰스 브로크덴 브라운의 최종 선택: ≪아서 멀빈≫을 중심으로>, <≪대리석 목양신≫에 나타난 목양신의 역사화·탈역사화> 등 다수의 논문을 썼다. 역서로는 ≪미국소설사≫(공역 신아사)가 있고, 저서로는 ≪나사니엘 호손의 ‘주홍 글자’ 연구≫(공저, 한신문화사), ≪좋은 번역을 찾아서≫ I, Ⅱ(공저, 창작과비평)가 있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When he thought of Ellen Olenska it was abstractly, serenely, as one might think of some imaginary beloved in a book or a picture: she had become the composite vision of all that he had missed.
그는 엘렌 올렌스카를 생각할 때면, 마치 책이나 그림에 있는 상상 속의 사랑하는 이를 생각하듯, 추상적이고 평화로운 느낌이 들었다. 그녀는 자기가 놓쳐버린 모든 것을 합친 꿈이었다.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0건) 회원리뷰 이동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무료배송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절판 상태입니다.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