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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은 우리 안에 있다
1장 누구나 부자가 될 권리가 있다 1. 모든 것은 내면의 움직임에서 시작된다 2. 우리의 정신에 인생을 바꿀 열쇠가 있다 3. 뿌린 대로 거두는 잠재의식 4. 과거의 당신에게 휘둘리지 말라 5. 우리는 무엇을 위해 살아가는가? 2장 세상을 지배하는 부의 법칙을 이해하라 6. 세상을 이끄는 일곱 가지 법칙 7. 당신이라는 자기장 8. 모든 일은 당신에게서 시작된다 3장 부의 흐름은 당신의 생각에서 시작된다 9.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생각의 힘 10. 마음속에 그린 형태를 구체화하라 11. 결과의 근원은 곧 생각이다 12. 더 이상의 의심은 거두어라 13. 자기 절제가 불러오는 변화 4장 정신력을 성공의 나침반으로 삼아라 14. 성장은 존재의 숙명이다 15. 당신의 내면에 감추어진 천재성 16. 세상을 바라보는 감각을 개선하라 17. 우리의 정신적 가치는 무한하다 5장 부의 흐름을 당신에게로 끌어당겨라 18. 부의 흐름을 설정하는 세 가지 전략 19. 결말의 관점에서 미래를 현실화하라 6장 어려움 속에서도 확신을 잃지 말라 20. 당신에게 한계란 없다 21. 선택과 집중은 확신의 거름이다 7장 감사를 통해 마음을 확장하라 22. 이미 일어난 일에 갇히지 말라 23. 긍정의 마음이 성장하는 삶을 만든다 8장 의지를 다해 삶의 변화를 일으켜라 24. 단단한 의지를 세워야 하는 이유 25. 현재를 중심으로 마음의 질서를 유지하라 9장 확고한 결단으로 성공을 거머쥐어라 26. 부자들의 성공철학 27. 성공을 부르는 확고한 결심 28. 과감히 제자리를 박차고 일어나라 29. 두려움 속에 원하던 보물이 있다 10장 사소하지만 위대하게, 매순간 성장하라 30. 더 많은 것을 갈구하라 31. 매사에 최선을 다하라 |
저밥 프록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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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는 의심, 걱정과 정반대의 상태이다. 지금의 자신이 걱정되고 의심스럽다면 지혜가 답이다. 모든 것을 바쳐서라도 지혜를 배워라. --- p.30 또한 우리에게는 완벽함이 내재되어 있다. 이는 당신의 존재와 의식의 핵심이며, 완벽함은 끊임없이 당신의 안팎으로 표출되기를 바란다. 당신이 항상 더 많은 것을 원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 p.35 패러다임은 우리의 습관적인 행동을 독점적으로 통제해 온 정신의 프로그램이다. 우리의 행동은 대부분 습관적이다. 우리는 잠재의식을 통해 우리 나름의 방식대로 생각하고 생활하도록 설계되어 있다. --- p.42 우리는 내면의 경이로움을 활용해 진동을 개선할 수 있다. 우리가 끌어당기는 모든 것은 진동의 법칙을 통한 것이다. --- p.67 출발점이 결과라면 결과가 생각을 좌우한다. 이어서 이와 같은 생각이 감정을 일으키고, 감정은 행동을 촉발하며, 행동은 똑같은 결과를 만든다. 고리 같은 악순환이다. --- p.89 반응할 때는 투쟁하거나 도피한다. 그것이 동물이 살아가는 단계이며, 동물은 일어나는 일에 반응한다. 반면에 가르침을 터득한 사람들은 어떠한 것에도 반응하지 않고 대응한다. 생각하고 계획을 세운다. --- p.98 자기 절제는 자신을 주도적으로 지휘하고, 이에 따를 줄 아는 능력이다. 간절하게 원하는 것이 있더라도 자기 절제가 동반되지 않으면 엉망이 되어 어떤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소망과 절제는 서로 떼려야 뗄 수 없이 연결되어 있기 때문이다. --- p.102 계속 존재하기 위해서는 성장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죽는다. 사실은 그것이 필멸하는 존재의 본질이다. 나는 은퇴란 인간이 만들어 낸 가장 비열한 개념이라고 본다. --- p.109 교육자 케네스 맥파랜드(Kenneth McFarland) 박사는 “생각할 수 있는 사람은 2%이고, 3%는 생각을 할 수 있다고 착각하며, 95%는 생각을 하느니 차라리 죽고 싶어 한다.”라는 말을 한 바 있다. --- p.122 우리는 이상을 현실로 전환해야 한다. 그러려면 결말을 생각하지 말고 ‘결말의 관점’에서 생각해야 한다. 상상을 통해 특정한 상태에 집중하고, 그 상태의 관점에서 세상을 바라봐야 한다. --- p.144 무지에 따른 믿음은 무용지물이며, 마음속에 쓸데없는 헛소리만 심을 뿐이다. 하지만 깨달음에 바탕을 둔 믿음은 곧 자유에 이르는 열쇠다. --- p.158 감사를 표하는 일은 속죄와도 관련이 있다. 속죄란 용서하고 놓아주는 것이다. 우리가 속죄하는 이유는 우리가 열망하는 선과의 연결, 즉 선과 조화를 이루고 싶어 하기 때문이다. --- p.166 목표가 없다면 서로 상관없는 생각이 한데 섞여 그때그때 닥치는 대로 행동하도록 당신을 몰아간다. 하지만 명확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면 당신의 점진적인 성장 아래 이미지가 성공, 만족, 행복, 발전, 승리 등의 모습으로 실현된다. --- pp.186-187 이루고 싶은 일에 과감히 도전하라. 자신과 도박을 하라. 당신이 세상에서 가장 확실한 패니까 말이다. --- p.203 우리의 불타오르는 영혼이야말로 패러다임을 바꾸는 가장 강력한 수단이다. --- p.225 당신의 인생은 한 번뿐이다. 당신은 당신에게 주어진 한 번뿐인 인생을 살고 있다. 지금 당신이 진정으로 살고 싶은 대로 살고 있지 않다면, 이를 바꾸는 것이 좋다. --- p.231 |
나폴레온 힐과 월러스 워틀스를 거쳐
부와 성공, 나아가 인생을 관통하는 현대 성공학의 새로운 고전 “우리는 그 자체로 이미 완벽하다!” 이제 1%의 완전한 삶을 향해 나아가라 인생을 확실한 성공으로 이끌 강력한 법칙 ■ 진정으로 원하는 삶을 살고 있지 않다면, 당신의 움직임부터 바꾸어라 자기계발 서적이나 강의를 통해 ‘밥 프록터’라는 이름을 한 번쯤은 접해 보았을 것이다. 그는 마음의 상태가 그에 걸맞은 결과를 불러온다고 주장한다. 즉 우리가 하는 생각이 긍정적인가, 부정적인가에 따라 결과도 그에 따라 달라지면서 우리의 운명이 바뀐다는 것이다. 이러한 사실은 세상을 이끄는 일곱 가지 법칙의 작용이 전제된다. 특히 세상의 어느 것도 멈춰 있지 않고 끊임없이 움직인다는 사실은 두 진동의 고유 주파수가 서로 같을 때 공명이 일어나듯, 우리의 상태에 따라 어떠한 결과를 일으킬지가 결정된다. 즉 우리가 끌어당기는 것은 본질적으로 진동의 법칙이 작용한 결과라 할 수 있다. 구체적으로 진동의 상태가 행동의 변화를 수반하고, 그에 따라 결과는 물론 우리가 바라는 것까지 현실화한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원하는 것들을 얻을 있도록 우리의 상태를 어떻게 바꾸어야 할까? 세상 어디를 둘러보아도 답을 찾기 어려워 보이겠지만, 답은 의외로 가까운 곳에 있다. 그것은 바로 우리의 내면이다. ■ 의심을 버리고 내면의 힘을 믿으며 바라는 바를 모두 현실로 이루어라 인류의 탄생 이래 주어진 최고의 선물은 자유의지라고 알려져 있다. 현재 이 말은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널리 알려져 있다. 자유의지는 곧 선택과도 직결되는바, 우리는 스스로 선택한 바에 따라 무한에 가까운 생각을 만들어낼 수 있다. 이와 같이 자유의지는 우리에게 선택의 자유를 제공하기는 하지만, 그 선택에서 벗어날 자유까지 보장하지는 않는다. 따라서 자유의지만으로는 내면의 진동과 그 변화의 전모를 설명하기에 턱없이 부족하다. 진동의 변화는 우리의 마음이 의식으로 흘러들어 무언가를 원하는 감정, 즉 소망을 만들어 내는 것에서 시작한다. 그리고 소망은 상상력을 통해 더욱 확장, 구체화되면서 우리의 마음속에 들어온다. 이 과정이 반복되면 소망은 열망으로 변화한다. 열망은 우리의 잠재의식에서 비롯되는 것이며, 내면의 가능성이 행동을 통해 표출되려는 노력인 것이다. 결국 그 과정의 궁극적인 목적은 결국 성장인바, 이는 인류의 탄생부터 시작된 생존 본능에서 기인하였다. 그리고 그 모든 것의 근원에는 인식이 자리한다. 따라서 저자는 우리의 삶이 새롭게 거듭나기 위해서는 인식력을 높이는 것이 필수적이라 역설한다. 인식이야말로 우리의 내면이 지닌 고차원적 능력을 활용할 수 있는지의 여부와도 연관되기 때문이다. ■ 단단한 내면에서 빚어낸 당신만의 확고함으로 삶을 지배하는 패러다임의 통제를 벗어나라 패러다임은 사전적으로 한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견해나 사고를 규정하는 인식의 체계를 이른다. 이와 비슷하게 밥 프록터가 정의하는 ‘패러다임’ 또한 우리의 잠재의식에서 빚어낸 습관적인 사고와 행동의 틀을 말한다. 이 책에서 패러다임은 우리 스스로 만들어낸 것이 아니라, 어린 시절부터의 경험이 잠재의식에 각인되면서 체화된 것이라고 말한다. 패러다임은 행동 방식에서 능력에 이르기까지 우리의 삶을 독점적으로 통제한다는 특징이 있다. 따라서 우리의 발전을 가로막는 걸림돌이 되므로 성장을 위해서라면 패러다임의 개선이 불가피하다. 패러다임을 바꾸려면 확고한 목표와 단단한 의지가 필요하다. 물론 새로운 것을 시작하려 할 때, 두려움과 불안감을 느끼는 것은 당연한 일일 것이다. 하지만 생각을 현실로 만들어 내는 창조적 과정을 충실히 이행한다면 그 결실은 두려움을 넘어설 정도로 환상적일 것이니, 이에 따라 저자는 두려움을 넘어 목표에 정진할 것을 독려한다. 『밥 프록터 부의 법칙』은 제목만 보자면 부를 실현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하는 듯 보인다. 하지만, 책장을 계속해서 넘긴다면 책의 주제가 부에만 국한되어 있지는 않음을 알게 될 것이다. 물론 저자는 많은 부의 축적이란 곧 더 많은 선을 행할 기회가 생기는 것이라고 주장한다. 하지만 그 이전에 부의 축적, 그리고 그 외에 원하는 것을 성취하는 것은 모두 우리의 성장을 전제로 한다. 성장은 지금보다 더 나은 상태로 나아가는 것이자 살아있는 모든 존재의 숙명이다. 이러한 점에서 성장은 우리가 반드시 이루어야 할 평생의 목표라 할 수 있다. 궁극적으로 『밥 프록터 부의 법칙』은 부를 쌓는 방법을 넘어 인생에 임하는 마음가짐을 이야기하는 책이다. 이 책은 부의 축적뿐 아니라 성장의 비결이 궁금한 독자에게 삶의 방향을 제시하는 나침반이 되어 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