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아내들의 학교

아내들의 학교

[ 큰글씨책 ]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정가
22,000
판매가
22,000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지역변경
  • 배송비 : 무료 ?
구매 시 참고사항
  • [POD] 주문 제작 도서로 주문취소 및 변심 반품이 불가하며, 발송까지 3일 정도 소요됩니다.
신상품이 출시되면 알려드립니다. 시리즈 알림신청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  국내배송만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4년 06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154쪽 | 210*297*8mm
ISBN13 9791130417905
ISBN10 1130417905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몰리에르(Moliere, 1622~1673)
몰리에르는 파리에서 출생했으며 1622년 1월 15일 장 바티스트 포클랭(Jean-Baptiste Poquelin)이라는 이름으로 세례를 받았다. 1644년 6월 28일자로 예명 몰리에르를 사용하며 연극계에 혜성같이 등장했다. 이후 그는 30년 동안 오직 연극만을 위해 전력투구하다가 51세 때 공연 도중에 죽음을 맞이했다. 그의 초기 연극 활동은 지방에서 이뤄졌으며, 그의 이름으로 알려진 최초의 작품으로는, 리옹에서 공연된 <경솔한 사람>(1655)과 베지에에서 공연된 <애정 다툼>(1656) 등을 꼽을 수 있다. 극작가 몰리에르의 명성은 그의 극단이 1658년 10월 24일 옛 루브르 궁전의 근위대 처소에 마련된 가설무대에서 루이 14세와 궁정을 위해 공연한 코르네유의 <니코메드>와 그 자신의 작품 <사랑에 빠진 의사>를 통해서 확고해졌다. 마침내 1662년 12월 26일 초연되어 대성공을 거둔 <아내들의 학교>와, 1664년 5월 첫 번째 <타르튀프> 공연은 그를 격랑과 추문에 휩싸이게 만들었다. 이어서 그는 <동 쥐앙>(1665)을 무대에 올려 사태를 가일층 격화시켰다.
역자 : 이상우
이상우는 프랑스 소설·연극·종교과학·문명학 등을 전문적으로 연구했고 <몰리에르와 자연주의 ‘미학’>이란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 논문은 미학과 지성사의 두 측면을 함께 아우르는 극작가의 연극 사상을 심층적으로 분석·제시하고 있다. 이어서 포스트 박사과정에서 종교과학을 연구했으며, 그 후 대학에서 교수로서 첫발을 내딛었다.
저서로는 ≪불문법의 이해≫, ≪회화용 초급 불문법≫, ≪향수의 모든 것≫, ≪글로벌 지역학≫, 역서로는 ≪프랑스의 고전희곡≫ 등이 있고, 공저로는 ≪프랑스 사회와 문화≫, ≪프랑스어문법 파노라마≫, ≪글로벌 매너·글로벌 경영≫, ≪블레이크와 작은 천국≫, ≪여성과 진로: 진로선택과 진로결정≫, ≪여성과 진로: 경력관리≫ 등이 있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Agnes : Oui, mais, a vous parler franchement entre nous,
Il est plus pour cela selon mon gout que vous.
Chez vous le mariage est facheux et penible,
Mais las! il le fait, lui, si rempli de plaisirs
Que de se marier il donne des desirs.
Arolphe : Ah ! c'est que vous l'aimez, traitresse.

아녜스: 그래요, 하지만 우리끼리니까 나리께 솔직하게 말씀드리는데요, 결혼 상대로 말하자면 나리보다는 오라스가 제 취향에 맞습니다. 나리에게 결혼이란 귀찮고 고통스러운 것이잖아요. 그리고 나리의 이야기는 결혼을 끔찍한 이미지로 만드셨지요. 슬프네요! 하지만 그분은 결혼하는 데 기쁨을 주시고, 결혼하고 싶도록 만들어요.
아르놀프: 아! 당신은 그놈을 사랑하는구려, 배신자 같으니.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0건) 회원리뷰 이동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무료배송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  모바일 쿠폰의 경우 유효기간(발행 후 1년) 내 등록하지 않은 상품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모바일 쿠폰 등록 후 취소/환불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22,0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