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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는 언론에서 나온다

화는 언론에서 나온다

: 중국 언론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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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학/미디어론 top100 2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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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4년 06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288쪽 | 152*215*20mm
ISBN13 9788962170917
ISBN10 8962170914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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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한강우
1962년 경북 경주 출생. 대구대 사회복지학과를 졸업한 뒤 중앙대학교 대학원에서 중국지역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2007년부터 1년 동안 한국기자협회 해외연수생으로 선발돼 중국 사회과학원 아태(亞太)연구소 방문학자 겸 북경어언대에서 공부했다. 이어 2008년부터 2011년까지 문화일보 베이징특파원을 지냈다. 저서로 《베이징특파원 중국 경제를 말하다》, 《베이징특파원 중국 문화를 말하다》(이상 공저)가 있으며, 논문으로는 〈한중 신문의 보도양상 비교분석 연구-인민일보와 대한매일(서울신문)의 1면 보도를 중심으로〉, 〈중국의 전통브랜드 발전 전략〉, 〈중국 진출 한국 기업의 대중국 언론 홍보 전략에 관한 연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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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는 점차 서구화하는 중국의 언론 환경 속에서 악어와 악어새의 관계가 되어가는 중국 언론과 소비자, 중화주의의 부활을 꿈꾸는 중국 언론과 중국 정부의 외자기업에 대한 합종연횡 책략, 그리고 언론보도로 천당과 지옥을 오가는 중국 내 기업들의 실상을 파악하는 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라면서 언론으로 인한 기업의 위기 사례를 집중 분석하고 이를 통해 교훈을 얻는데 초점을 맞췄다.
_프롤로그 중에서

이런 성과에는 두산의 ‘회사의 이윤을 환원하여 사회에 보답하자’라는 기업 이념에 따라 중국 내 공장에서 중국 종업원들에 의해 굴삭기를 만들고, 그것을 중국 고객들에게 팔면서 중국인들과 희로애락을 함께 하려는 두산인프라코어의 감성 홍보 전략이 큰 역할을 했다.
_본문 중에서

문제의 심각성이 중국 전역으로, 또 일반 소비자들이 미처 파악하기도 전에 도요타는 진심어린 사과의 태도를 보였으며, 이 때문에 사태가 더 이상 확산되는 것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었다. 도요타로 향할 중국인들의 비판과 비난에 이용될 소지가 있는 불씨를 초기에 진화해버린 것이다.
_본문 중에서

중국삼성이 사회공헌활동으로 인한 언론 노출 빈도가 급상승하자 ‘三星’이라는 기업의 브랜드 가치도 함께 상승했다. 중국삼성은 중국 공업 및 정보화 부문을 관장하는 공업과신식화부가 2011년부터 조사해 발표하고 있는 중국 브랜드 파워지수에서 TV, HHP, 모니터 등 3개 부문 브랜드 파워 1위를 차지했다.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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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이 책은 현직 기자가 베이징특파원으로, 또 중국사회과학원 아시아태평양경제연구소 방문학자 등으로 상주하며 10여 년 동안 ‘중국’이라는 화두를 공부해온 결과물이자 중국 언론의 현실이다. 이 책은 중국에서 기업 활동을 하려면 왜 그들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고 정치와 사회를 이해해야 하는지, 중국인들과 중국의 언론매체는 어떤 식으로 이해해야 하는지, 위기 발생에 따른 기업의 대응은 어떠해야 하는지에 대한 명쾌한 해답을 담고 있다. 중국 시장 도전을 꿈꾸거나 중국 소비자, 중국 언론의 속내를 알고 싶은 기업인, 기업 관계자, 특히 회사 내에 독자적인 홍보팀을 꾸리기가 어려운 중소기업 관계자들에게 당장 이 책을 권한다.
박영서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장

이 책은 중국에서 비즈니스를 하는 기업들의 위기관리에 대해 글로벌 기업들의 다양한 사례를 소개하면서 알기 쉽게 정리하고 있다. 특히 중국 언론의 특징과 미디어산업 환경에 대한 소개, 중국에서 여론이 형성되어가는 과정들을 수많은 사례를 통해 소개함으로써 중국에 진출했거나 진출을 계획하고 있는 기업이나 사업가들에게는 좋은 지침서가 될 것이다. 또한 중국 현지에서의 경험과 언론에 대한 전문지식이 다양하고 깊이 있게 어우러져 중국에서 언론과 관계를 구축하고 이를 활용하고자하는 독자들에게는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박근태 CJ중국본사 총재

중국의 겉모습만 알고 지내던 우리에게 중국인을 제대로 알고 그 중국인을 알리는 중국 언론을 제대로 소개하는 이러한 설명 방식은 매우 효과적이다. 오랜 경험과 지식을 통해 축적한 저자의 풍부한 서술 내용이 이 점에서 빛을 발한다.
김현철 연세대 중문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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