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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급한 부모가 아이 뇌를 망친다

조급한 부모가 아이 뇌를 망친다

: 뇌과학이 알려준 아이에 대한 새로운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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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4년 06월 24일
쪽수, 무게, 크기 264쪽 | 450g | 150*215*15mm
ISBN13 9788997379439
ISBN10 8997379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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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신성욱
한국외국어대학교를 졸업하고 1995년부터 다큐멘터리 작가 겸 프로듀서로 KBS일요스페셜 [생로병사의 비밀] 등의 제작에 참여했고, KBS스페셜 [침묵으로의 초대] 외 60여 편의 TV 다큐멘터리를 기획·연출했다. AIBD(아시아 방송개발원)어워드 다큐부문상, YWCA가 뽑은 올해의 좋은 프로그램상 등을 수상했다. KAIST에서 과학저널리즘으로 공학석사 학위를 받았다.
2009년 KBS 특집 다큐멘터리 [책 읽는 대한민국 읽기혁명]을 제작하고, 《뇌가 좋은 아이: 한 살 아기에게 책을 읽혀라》를 집필한 것을 계기로 본격적인 과학저널리스트의 길을 걷게 되었다. 뇌과학의 최신 연구를 쉽게 소개하는 안내자 역할을 하며, ‘읽기와 뇌 발달’, ‘놀이와 뇌 발달’, ‘하늘보다 더 넓은 뇌’ 등을 주제로 전국의 시도교육청, 교육연수원, 학교, 도서관에서 400여 회 이상의 강연을 해왔다.
저자는 아이들의 뇌를 망치는 지금의 가슴 아픈 현실을 고발하며, 교사와 학부모들의 생생한 고백을 담아냈다. 이 책은 아이라는 놀라운 존재를 발견하도록 도와주는 뇌과학 보고서이자 건강하고 똑똑하게 자녀를 키우고자 하는 부모들에게 길을 제시하는 자녀교육 지침서라 할 수 있다.
현재 (사)책읽는사회문화재단의 북스타트 코리아 상임위원이자 (주)신미디어랩 대표다. 경기도 광주 문형산 기슭 동막골에서 아내와 일곱 살 딸과 함께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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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 책에서 아이들의 똑똑하고 건강한 성장을 위협하는 비극적인 현실을 지적하면서 그런 현실의 토대가 되는 잘못된 믿음들, 이를테면 3세 신화로 대표되는 거대한 뇌의 신화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그리고 지난 30여 년간 크게 발전한 뇌과학이 알려준, 아이에 대한 새로운 생각들을 소개하고자 노력했다.”- 서문

“많은 부모들은 유아들이 글자와 숫자를 잘 읽고 기억력이 좋다는 점에만 주목한다. 그리고 아이가 눈 맞춤이 서툴고 표정이 별로 없으며 친구들과 잘 어울리지 못한다는 사실은 간과해버린다. 그러니 ” (61쪽)

“밤낮으로 연구에 매진하던 파블로프는 어느 날 크렘린의 혁명정부에 불려 갔다. 파블로프의 개에 대한 이야기에 귀를 기울였던 레닌은 “실로 흥미로운 이야기다”며 보고서를 요청했고, 이것을 읽고 매우 감격한 표정으로 “이로써 혁명의 미래가 보장되었다”고 말했다.” (147쪽)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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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 교육에 있어 부모는 매번 ‘선택’의 기로에 선다. 출발은 당연히 아이의 행복이지만 결과는 빨간불 또는 파란불로 완전히 다르게 나타난다. 이 책은 아이의 행복한 성장을 고민하는 부모에게 좋은 선택의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강정아(제천기적의도서관장)

아이 키우는 일과 농사짓는 일은 같다. 부모와 농부가 주어야 할 것은 스스로 자랄 수 있게 하는 믿음과 격려 그리고 사랑이다. 나무처럼 숲처럼 무성하게 자랄 아이의 뇌를, 조급한 부모들이 망치고 있다는 저자의 아픈 지적을 대한민국 부모들이 귀 기울여 들었으면 좋겠다. -정석(서울시립대 교수, 《나는 튀는 도시보다 참한 도시가 좋다》 저자)

이 책은 똑똑하고 지혜로운 아이로 키우고 싶은 대한민국 부모들이 꼭 생각해봐야 할 우리 ‘아이들의 뇌 발달’ 이야기를 담았다. 저자는 부모의 욕심으로 글자와 숫자 교육 그리고 단순 암기의 테두리 안에 아이의 미래를 가두지 말라고 역설한다. -고영준(EBS 교육방송 PD)

아이들의 머리가 어디에 있는지 보라. 몸이 자라야 머리 또한 자란다. 머리만 키우겠다는 조급한 부모들을 위해 저자는 이 책을 썼다. 아이들이 먼저 몸을 만들 수 있게 도와주는 게 부모다. 그 몸을 만드는 것은 놀이다. 몸이 만들어지면 머리는 자연스럽게 속이 찬다. -편해문(놀이운동가, 공공놀이터 소셜디자이너)
남에게 뒤처지지 않는 아이, 남보다 잘난 아이로 키워야 한다는 어른들의 가치관이 우리 아이들을 어디로 몰아가고 있는지 확인하기 바란다. 교육 정책을 담당하는 정치인과 관료, 교육에 직접 관계하는 교사와 부모, 그리고 모든 어른들이 읽어야 할 책이다. -이경근(북스타트 코리아 총괄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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