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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의 한계

경쟁의 한계

: 리스본 그룹 보고서

리스본 그룹 저 / 채수환 역 | 바다출판사 | 2000년 06월 30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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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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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0년 06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02쪽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7180557
ISBN10 8987180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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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역자 : 채수환
연세대 정치외교학과 졸업. 뉴욕시립대 국제정치학 전공. 논문 「신자유주의 패러다임의 실증적 고찰 : 동북 아시아 사례 분석」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매일경제신문> 유통경제부 기자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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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에 세계화 열풍이 몰아치면서 최근 20~30년 사이 새로운 경쟁의 시대가 도래하게 되었다. 나라마다 사회와 경제의 상호의존적 측면과 불평등한 권력구조가 강화될수록 경쟁의 파급효과는 더욱 확산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다시 말해 특정 분야에 국한되지 않고 모든 분야에 걸쳐 경쟁 관계가 형성되었다. 이 같은 추세가 심화되면서 경쟁을 통한 범 세계적 패권 지배의 가능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 시너지 효과를 위해 '함께 추구한다'는 의미의 경쟁 개념이 '승리자가 모든 것을 지배한다'는 개념으로 변질된 것이다.

오늘날 정치유세, 언론매체, 서적, 경영자 수업, 학술연구, 세미나 등을 통한 유명인사의 어록에서 '경쟁력 강화'라는 말보다 더 자주 사용되는 단어도 드물 것이다. 가령 고용 문제를 논의할 때 어떻게 하면 일반인의 관심을 최대한 유도할 수 있을까? 대답은 역시 '경쟁력을 증가시켜라' 이다.
--- p.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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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년 신대륙 발견 500주기가 되던 해, 당시 발견을 주도했던 포르투갈 리스본에 19명의 학자가 모였다.
영미, 유럽, 아시아, 선진국의 우수한 기업과 정부, 국제기구와 대학에서 초빙된 이들 핵심 브레인들은, 이제까지 세계를 지배해왔던 '정복'과 '경쟁'의 논리를 반성하고 '협력'과 '상생'의 논리를 추구해야 한다는 데 인식을 같이 하며 순수 학술연구단체로서 리스본 그룹을 발족시켰다.
EU집행위원회에서 FAST프로그램을 맡고 있는 루뱅 대학의 리카르도 페트렐라 교수가 초대 의장을 맡은 가운데 리스본 그룹은 세계화의 위험성을 강도높게 비판하면서 새로운 지구 공동체의 이념과 실행 방법을 활발히 연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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