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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살찌지 않는 장 건강법

평생 살찌지 않는 장 건강법

: 실컷 먹고 자연스럽게 살 빼는 81가지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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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4년 06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191쪽 | 338g | 150*213*10mm
ISBN13 9788996670254
ISBN10 8996670251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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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후지타 고이치로
1939년 중국 둥베이(東北)에서 태어나 도쿄의과치과대학 의학부를 졸업하고 도쿄대학 대학원 의학계 연구과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가나자와 의과대학과 나가사키 대학, 도쿄의과치과대학 대학원 교수를 역임했으며 현재는 동 대학의 명예 교수와 인간종합과학대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비영리단체인 자연면역건강연구회 이사장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1983년에 기생충 체내의 알레르겐을 찾아내어 고이즈미상을 받았고, 2000년에는 인간 ATL 바이러스의 전염 경로를 밝혀 일본문화진흥회 사회문화상 및 국제문화 영예상을 받았다. 주요 저서로는《50세부터는 탄수화물 끊어 라》《장내 유익균을 살리면 면역력이 5배 높아진다》《알레르기 아토피를 해결하는 장 건강법》《의사는 못 고쳐도 장은 고친다》등 다수가 있다.
역자 : 노경아
‘번역이 잘된 책은 인테리어가 잘된 집과 같다.’를 신조로 삼고, 번역의 몰입감, 마감의 긴장감, 탈고의 후련함을 즐길 줄 아는 꼼꼼하고도 상냥한 번역가이다. 한국외대 일본어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 기획 및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는 《장내 유익균을 살리면 면역력이 5배 높아진다》《23명의 집》《청춘을위한 철학 에세이》《도쿄의 서점》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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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과 당뇨병을 고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신체 나이를 젊어지게 해서 죽을 때까지 건강하게 살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그렇게 내 몸을 실험 도구로 삼아 끈질기게 비만 치료법을 연구한 끝에 도달한 곳은, 내 평생의 연구 과제이기도 한 ‘장내 세균腸內細菌’이었다. 비만을 해소하고 혈당치를 낮추고 신체 연령을 되돌리는 열쇠가 바로 우리 장에 서식하는 장내 세균이었던 것이다.
---「들어가는 글」중에서

이처럼 비만은 암이나 기타 질환을 불러와 결국에는 우리의 수명을 단축시킨다. 그리고 그 열쇠가 장내 세균이었다. 나는 이 사실을 알고 나서 2개월 만에 체중을 10kg이나 줄일 수 있었다. 그러자 중성 지방 수치와 혈당치가 정상으로 돌아갔고 모발과 피부도 윤기를 회복했다. 그로부터 십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그 상태는 변함이 없다.
---「들어가는 글」중에서

그런데 식습관을 단번에 확 바꿀 수 있는 방법이 있다. 그것도 신속한 효과를 보장하는 방법이다. 바로 식사를 시작하기 전에 생양배추를 작은 접시로 한 접시쯤 먹는 것이다. 이름하여 ‘식전 양배추’다. 이렇게 끼니마다 생양배추 한 접시를 보태기만 해도 당신의 장내 세균총에는 대변혁이 일어날 것이다.
---「1장.왜 조금만 먹어도 살이 찔까?」중에서

몸을 건강하게 유지하려면 하루에 식사를 몇 번 하는 것이 좋을까? 특히 요즘은 이에 대한 의견이 분분해서 헷갈리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최근 들어 ‘단식이 장에 좋은가?’ 하는 질문을 자주 받는다. 아마도 ‘간헐적 단식’이나 ‘1일 1식’ 등의 건강법이 유행하는 탓이리라. 잘라 말하면, 장의 건강에는 단식이 바람직하지 않다. 장이 오래 비어 있으면 장 점막과 점막에 촘촘히 자리 잡은 섬모가 위축되고 장의 점액 분비량도 감소하여 장기의 기능 자체가 저하된다. 그뿐 아니라 웰치균과 대장균 등 유해균이 증식하여 장내 세균총의 세력 구도도 달라진다. 종종 ‘간헐적 단식을 하면 시커먼 대변이 나온다’는 말을 듣는데, 단식으로 유해균이 늘어나 검은 대변을 배설하게 된 것으로도 볼 수 있다.

---「5장.세포의 노화를 늦추는 생활 습관」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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