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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친구 요켈과 율라와 예리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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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공일삼

책소개

목차

1. 요켈
2. 요켈이 갖고 있는 것들
3. 요켈에게는 없는 것들
4. 요켈, 율라를 만나다
5. 율라는 어디에?
6. 외톨이가 된 요켈
7. 드디어 율라를 찾다!
8. 일요일을 기다리는 요켈
9. 율라의 생일잔치
10. 요켈이 들려준 율라 이야기
11. 둘이서 모든 것을 나눠갖기
12. 학교에 가기 싫은 율라
13. 율라의 작전
14. 요켈의 작전
15. 율라의 꾀병
16. 예리코, 사랑에 빠지다
17. 예리코를 도와라
18. 안녕,율라!안녕,요켈!

저자 소개1

크리스티네 뇌스틀링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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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e Nostlinger

현재 오스트리아에서 가장 촉망받는 작가 중 하나로 1936년 빈에서 태어나 빈 응용미술학교에서 상업예술을 전공했다. 1970년 첫 작품 『빨강머리 프리데리케』를 출간한 이후 백여 편의 작품을 썼으며, 그중 다수가 14개 국어로 번역 출간되었다. 1984년 안데르센 상을 받은 것을 비롯해 여러 차례 상을 받았다. 아이들의 관심사와 고민거리, 아동인권, 가족에 대한 이야기를 유머러스하고 해학적인 표현과 사실적인 묘사로 풀어냄으로써 아동 문학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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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1년 03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154쪽 | 290g | 148*210*20mm
ISBN13
9788949180021

책 속으로

요켈 에르샤베르크는 여덟 살이고 또래 아이들보다 키도 작고 빼빼 말랐다. 게다가 머리는 빨간색 곱슬머리에 얼굴에는 주근깨가 가득하다. 그리고 발이 짝짝이라서 한 번도 꼭 맞는 신발을 신어 본 적이 없다. 한 가지 더, 앞니가 빠지지 않아서 이 사이로 휘익하고 소리를 낼 수도 없다. 문제란 문제는 다 가지고 있는 것이다. 그런 요켈이 어느 날 자기와 너무도 닮은 율라,요켈처럼 발도 짝짝이다. 하지만 요켈과는 반대로 짝짝이라 둘은 신발을 한 짝씩 바꿔 신는다. 그래서 둘은 똑같이 빨강 파랑 짝짝이 신발을 신게 된다. 그리고 율라에게는 커다란 베른하르트 종 개 예리코가 있다. 둘이 가진 모든 것을 나눠 갖기로 한 요켈과 율라, 그리고 항상 함께 다니는 예리코 이 세 친구는 어떤 일들을 벌일까........

--- 본문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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