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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런 better 시리즈 3종 세트

뉴런 better 시리즈 3종 세트

[ 전 3권 ] better English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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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4년 04월 06일
쪽수, 무게, 크기 쪽수확인중 | 145*220*20mm

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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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T.오코너 Patricia T. O’Conner
뉴욕타임즈 The New York Times 북리뷰의 전 편집장. 유명한 작가이자 방송인이다. 베스트셀러인 『Woe is I』, 『Woe is I Jr.』의 저자이며 『You Send Me』와 『Origins of the Specious: Myths and Misconceptions of the English Language』의 공저자이기도 하다. 현재 코네티컷주( f)에서 전원생활을 하며 글을 쓰고 있다. 블로그 grammarphobia.com
역자 : 이지예
민족사관고등학교 졸업 후 미국 윌리엄스 대학(Williams College)에서 영문학을 전공, 캐나다 토론토 대학 사범대(OISE)에 재학 중이다. 『99 Wisdom Stories』와 『지예의 영어일기』의 저자이며 『막시무스의 지구에서 영어로 유쾌하게 사는 법』(뉴런), 『편견』, 『농담』, 『변명』(이른아침)의 공동 저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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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영어로 자신의 수준을 잘 드러낼 수 있는가?
사무실에서 또는 업무상 다른 사람과 말할 때, 여러 사람 앞에서 연설이나 발표를 할 때, 당신의 지적 능력을 평가하는 사람에게 편지를 쓰거나 보고서를 제출할 때, 당신은 영어로 자신의 값어치와 수준을 잘 드러낼 수 있는가? 아니면 의도와는 다르게 부정적인 모습을 보여주는가? 유명한 영국 속담인 ‘행동이 말보다 더 중요하다 Actions speak louder than words’는 첫인상에 관해서는 배치되는 것 같다. 적어도 처음에는 ‘말이 행동보다 더 중요하다 Words speak louder than actions’. 당신이 어떤 사람일지 상대방이 판단하는 바로 그 순간에 당신이 구사하는 영어는 중요한 자산이 될 수도 있고 걸림돌이 될 수도 있다.
--- p.12

항상 새로운 단어에 주목하라
새로운 단어에 주목하고, 알고자 하는 욕구가 일고, 그 단어들에 반응하고, 사전에서 찾아보고, 단어를 연습하고 생각해보는 습관. 그런 습관이 형성되면 신기하고 놀라운 일이 벌어진다. 직접 찾아보고, 소리 내어 말하고, 실제로 종이에 적어본 단어가 다양한 독서를 하는 동안에 끊임없이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것이다. 그 이유는 갑자기 그 단어가 저자들 사이에서 유행하기 때문이 아니라, 그 단어를 당신 머릿속에 깊이 새겨놓았기 때문이다. 그 단어의 존재를 강하게 인식하기 때문에 일부러 신경 쓰지 않아도 그 단어를 보면 금세 알아볼 수 있는 것이다.
--- p.107

헷갈리는 어미 두 가지
insistent인가 insistant인가? persistent인가 persistant인가? dependent인가 dependant인가?
occurrence와 occurrance, perseverence와 perseverance, abhorrence와 abhorrance, 어느 것이 맞는가?
아주 헷갈리고 성가신 질문이다. 아마도 당신은 정신없이 바쁘게 글을 쓰거나 타이핑을 하다가 이런 질문에 부딪치고 답을 찾아야 할 것이다. 어미가 비슷한 단어는 상당히 많다. 그러나 많은 사람이 흔히 틀리는 철자의 어미들은 상대적으로 소수에 불과하다. 우리가 집중적으로 공부할 단어들이 바로 이런 것들이다.
이 ‘악동’들 중 일부를 연상 기억법으로 정복해보자. 우선 한 아파트(apartment)의 관리인(superintendent)을 떠올려보자. 관리인은 매달 초에 무엇을 걷으러 돌아다니겠는가? 물론 임대료(rent)이다. 이 관리인은 임대료를 걷는 일에 집요하고(insistent) 끈질길(persistent)까? 당연히 그렇다. 그의 밥줄이 임대료 납부에 달려 있으니까(dependent).

--- p.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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