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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주식으로 돈을 버는가

어떻게 주식으로 돈을 버는가

: 매경 기자들이 알려주는 저성장시대 증권투자 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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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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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4년 07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330쪽 | 506g | 153*224*15mm
ISBN13 9791155421406
ISBN10 115542140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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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매일경제 증권부
위정환 부장을 포함해 14명의 기자들로 구성돼 있다. 증권부 내에는 주식시장의 장·단기 변동을 체크하는 시황팀과 상장기업들의 재무상태 및 지배구조 이슈들을 추적하는 재무팀, 각종 재테크 정보를 전하는 펀드팀 등 3개 팀이 있다. 증권부는 매일경제가 급변하는 자본시장을 취재하기 위해 국내 언론사 최초로 설치한 부서다. 이에 증권부원들은 국내외 자본시장 변화를 전달하고 감시하는 파수꾼 역할에 강한 자부심을 갖고 있으며, 증시를 둘러싼 심층적인 뉴스 발굴과 알토란같은 재테크 정보 전달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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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도주가 갖는 뚜렷한 특징은 다음과 같다. 주가가 먼저 반응하고 실적이 뒤따라 기대를 충족한다. 먼저 실적 기대감으로 특정 업종 주요 종목의 주가 상승률이 다른 종목을 뛰어넘는 수준으로 나타난다. 머지않아 코스피지수도 덩달아 반응하기 시작한다. 주도주가 이름에 걸맞게 전체 시장을 끌어올리는 역할을 하는 것이다. 속속 발표되는 실적으로 투자자들의 기대감을 일단 충족시킨 뒤 차익실현으로 주가가 한숨을 돌린다.
이후에도 비슷한 경향이 반복된다. 만약 주가는 급속히 상승하는데 실적이 받쳐주지 않는다면 주도주의 자격이 없다고 할 수 있다. 성장 기반이 그만큼 미약하기 때문이다. 증시에서 횡행하는 테마주가 주로 이런 모습을 보인다.
- Part 1. 알쏭달쏭 투자상식 익히기 中

연초랠리라고도 말할 수 있는 1월효과는 대표적인 계절효과로 불린다. 한 해를 시작하는 1월은 누구나 희망을 갖게 된다. 이런 기대감이 증시에도 반영돼 시장을 낙관적으로 보게 되는 것이다. 실제 한국증시와 미국증시에서 모두 이와 같은 현상이 나타난 것으로 알려졌다.
흥국증권이 분석한 바에 따르면 유가증권시장은 1998년부터 2009년까지 12년 동안 1월 중에 8번 오르고 4번 내렸다. 1월의 주가상승률이 월평균 5.1% 올라 7% 오른 11월에 이어 두 번째로 상승률이 컸다. 특히 새해 첫날 거래일에 주가가 오른 경우 연간 증시 흐름과 같았다. 반면 2005년과 2008년, 2009년 등 새해 첫날 거래일에 주가가 빠졌을 경우는 2008년을 제외하고는 연간 기준으로 주가가 크게 올라 상관관계가 낮았다.
- Part 2. 주식투자 대박법칙 찾기 中

‘글로벌 머니무브’와 함께 ‘테이퍼노믹스’의 핵심은 ‘그레이트 로테이션’에 대한 이해다. ‘그레이트 로테이션’은 채권에서 주식으로 자금이 이동하는 것을 뜻한다. 미국 정부가 시장에서 채권 매입을 축소하게 되면서 채권 수요가 줄어들고 이것이 채권 금리 상승(채권 가격 하락)을 야기해 채권의 투자 매력이 떨어지게 된다. 결국 투자 매력이 떨어진 채권에서 주식시장으로 자금이 이동할 것이라는 논리다. 실제 2013년 하반기 미국 채권형펀드에서는 288억 2,100만 달러가 순유출됐지만 주식형펀드에는 676억 9,000만 달러가 순유입됐다.
- Part 3. 급변하는 투자환경 이해하기 中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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