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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라클레이토스의 망치

헤라클레이토스의 망치

: 상상력의 한계를 부수는

[ 양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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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적사고/두뇌계발 top20 3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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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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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4년 03월 29일
쪽수, 무게, 크기 227쪽 | 379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50906320
ISBN10 8950906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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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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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로저 본 외흐
오하이오 주립대학교를 졸업했으면 스탠포드 대학교에서 철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그가 1977년에 세운 컨설팅 회사 ‘Creative Think’는 세계 유수의 기업을 상대로 창의성과 기업 혁신에 관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인텔, IBM, 코카콜라, 소니, 디즈니, MTV, 포드 등이 그의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한 기업이다. 그의 전작은 ≪Creative Thinking: 생각의 혁명≫이라는 제목으로 국내에도 소개되어 많은 독자에게 사랑을 받았다. 그는 현재 아내, 그리고 두 명의 자녀와 함께 캘리포니아 애서튼에서 살고 있다.
역자 : 박종하
고려대학교를 졸업하고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이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삼성전자 중앙연구소, 인터넷 벤처창업을 거쳐 PSI 컨설팅에서 창의력 컨설턴트로 활동하며 일반인과 직장인을 대상으로 한 강의와 집필 활동을 펼쳤다. 현재는 창의력 칼럼니스트로 한경닷컴에 정기적으로 글을 싣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한경BP에서 출간한 ≪생각이 나를 바꾼다≫와 ≪생각이 부자를 만든다≫가 있다. 특히 ≪생각이 나를 바꾼다≫는 현재도 두뇌,창의력 분야에서 꾸준히 판매되고 있는 스테디셀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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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 강물은 끊임없이 변한다. 우리 앞의 강물은 같은 것으로 보이지만 사실은 계속 지나가고 있고, 다른 물이 그 자리를 다시 채운다. 헤라클레이토스는 우주도 그와 같다고 말한다. 새로운 것이 태어나고 다른 것이 죽음으로써 모든 것은 변한다. 우리 주변으로 눈을 돌려도 이 사실은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새로운 법이 제정되고 낡은 법은 폐지된다. 새로운 사회적, 정치적 동향이 출현하면 이전의 동향은 쓸모없고 부적절한 것이 되어 버린다. 새로운 행동양식이나 표현양식이 유행되면 그 전의 것들은 구닥다리 취급을 받는다. 그러므로 우리가 세운 가정을 계속해서 점검해 보고, 채택한 전략이 우리 앞에 놓인 문제를 해결하고 기회를 잡는 데 적합한 것인지 확실하게 할 필요가 있다.
--- p.68
별난 방법으로 꿈을 좇거나 문제를 해결하려다 보면 크게 성공할 수도 있지만 예상하지 못했던 나쁜 결과를 만날 수도 있다. 성공과 실패가 동시에 오는 경우도 있다. 고대 프리지아의 왕 미다스의 이야기를 생각해 보자. 황금을 사랑한 미다스는 디오니소스에게 자기가 만지는 모든 것을 금으로 변하게 해 달라고 했다. 처음에 그는 황금을 만드는 능력을 갖게 되어 기뻤지만, 나중에는 손만 대면 모든 것이 금이 되어 버려 음식도 먹을 수 없었고, 사랑하는 딸도 그의 품에서 금이 되어 버리고 말았다. 그는 자신의 욕심을 채울 수 있게 되었지만 그로 인해 예기치 않은 불행을 맞게 되었다. 이처럼 원하던 결과를 이루면 의도하지 않았던 결과가 수반되는 경우가 있다.
--- p.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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