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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설계도를 찾아서

생명의 설계도를 찾아서

: 기적과 우연이 빚어낸 생명의 탄생, 유전 그리고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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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과학 top100 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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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4년 03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94쪽 | 504g | 140*210*20mm
ISBN13 9788989799313
ISBN10 8989799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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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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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게르하르트 슈타군
1952년 바이에른에서 태어나 독문학과 종교학을 공부했다. 자연과학과 인문과학 전 분야의 지식을 두루 섭렵한 ‘백과사전적 작가’로 유명하며 평이하면서도 흡입력 있는 이야기체로 과학을 쉽게 풀어쓰는 능력이 탁월하다. 우주에 대한 종교와 과학 이야기 『신의 웃음 Das 』 『우주의 수수께끼 Die Ratsel des Universums』, 『세상에서 가장 작은 초석을 찾아서 Die Jagd nach dem kleinsten Baustein der Welt』 등 여러 권의 책을 펴냈다. 『프랑크푸르트 알게마이네 차이퉁』의 고정 필자이며 『쥐트도이체 차이퉁』에도 기고하고 있다. 현재 부인, 아들과 함께 베를린에 살면서 프리랜서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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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90%는 자신을 평균 이상으로 지능이 높다고 생각한다. 이런 일반적인 자기 과대평가는 뇌의, 더 정확히 말해 뇌의 왼쪽 반구 책임이다. 약간 우울한 사람들이 자신에 대한 판단에서는 훨씬 현실적인 셈이다 --- p.249

생물학자들은 진화가 진보라는 선입견에 사로잡혀 가장 진화된 고등 동물을 계통수의 정상에 가져다 앉혔다. 그리고 당연히 그곳에서 나무는 가장 활짝 가지를 뻗고 있다. 따라서 이 계통수만 보면 고등 동물군이 가장 종이 많다는 착각이 든다… 이 계통수는 백 년 동안이나 생물학의 발전을 가로막았다. --- p.124

식물과 동물의 유전자 조작은 실험실의 일상이 되어버렸다. 그곳에서 제기되었던 모든 문제 중에서 단 하나의 문제에만 아직 대답을 찾지 못하고 있다. 인간은 자신의 게놈을 어떻게 다루어야 할까? 인간 유전자의 조작에 한계를 두어야 할까? 그 한계선은 어디서 그어야 할까? 누가 그어야 할까 --- p.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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