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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사회와 방송개혁

시민사회와 방송개혁

[ 큰글씨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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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4년 06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24쪽 | 210*297*15mm
ISBN13 9791130431567
ISBN10 11304315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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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정용준
서울대학교 신문학과(현 언론정보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에서 대학원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석사학위 이후 약 10년간 민주언론운동연합 등에서 시민언론운동과 연구에 매진하였다. 이 기간 동안 공역서 “언론과 민주주의”와 “민주진영의 90년대 미디어 전략연구”, “수용자의 참여를 위한 제도적 방안”, “민주적 방송제도의 수립을 위한 제도적 개혁방안” 등 다수의 논문을 썼다.
박사학위 이후 방송개발원(현 한국방송영상산업진흥원)에 근무하면서부터 약 10년간 방송 산업에 관심을 두었다. 특히 위성방송 연구에 매진하여 '세계의 디지털 위성방송'과 '디지털 위성방송과 영상소프트웨어'라는 두 권의 저서를 내기도 하였다.
지금은 전북대학교에 근무하고 있으며, 디지털 공익성과 지역성 같은 방송의 근본 철학에 몰두하면서 스포츠 방송, 뉴미디어 산업, 시장개방 전략에도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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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노무현 정부가 표방하였던 방송의 정치적 독립과 시청자 주권 강화는 그 의의에도 불구하고, 시민사회를 포섭하기 위한 명분적인 측면이 강하다. 새정부가 ‘유사시민사회’를 육성하여 시민사회에 대한 통제 권력을 확장하는 것이다. 국가는 방송법을 둘러싸고 표출된 사회적 이해관계 집단들의 의견을 흡수하기 위하여 시민사회와 이익집단을 공공영역에 형식적으로 참여시켜 정책결정의 정당성을 확보하였다. 하지만 국가와 시장이 실패한 마당에 이와 밀접한 연계를 맺고 있는 시민사회만이 유난히 ‘성공’할 것이라는 기대는 다소간 막연하다. 시민사회 역시 개혁의 주체이면서, 다른 한편으로는 일정한 개혁의 대상일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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