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소득공제
인맥의 크기만큼 성공한다

인맥의 크기만큼 성공한다

호리 고이치 저 / 윤지나 역 | 예문 | 2004년 04월 15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4.0 리뷰 1건
정가
10,000
판매가
9,000 (10% 할인)
구매 시 참고사항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4년 04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188쪽 | 368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56590288
ISBN10 8956590281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호리 고이치 (堀紘一)
1945년 효고(兵庫) 현 태생. 도쿄 대학교 법학부를 졸업한 뒤, 요미우리(讀賣) 신문사 경제부를 거쳐 1973년부터 미쓰비시(三菱) 상사에서 근무했다. 하버드 대학교 비즈니스 스쿨에서 MBA를 취득한 뒤, 보스턴컨설팅그룹(BCG)에서 경영전략 수립 관련 업무를 담당했다.

1989년부터 BCG 대표이사로 취임. 일본에 좀더 많은 벤처기업이 자랄 수 있는 토양을 만들겠다며 2000년에 드림 인큐베이터(DI)를 세우고, 2002년에 도쿄 증권거래소 마더스(MOTHERS)시장에 상장했다.

저서로는『다른 사람과 차별화해라』『강한 회사, 이렇게 만든다』『지혜는 금이다』(공저), 『리더십의 본질』 등이 있다.
역자 : 윤지나
덕성여자대학교 일어일문학과 졸업하고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 대학원 한일과 재학 중이다. ELS 일본어 강사, 안양대학 관광영어과 일본어과 강사를 역임했으며 현재 SBS 번역 대상 최종심사기관으로 위촉된 (주) 엔터스 코리아 전속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역서로는 『오리도 지랄하면 날 수 있다』 등이 있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나는 운이 없어' 라는 말은 '나는 일을 못해' 또는 '쓸 만한 인맥을 만들지 못했다' 는 소리와 같다. 따라서 자신의 뜻대로 되지 않는다고 운만 탓하는 것은 자기 얼굴에 침 뱉기다. 세상을 향해 자신의 무능함을 광고하는 것과 마찬가지다. 따라서 비즈니스 세계에서 무능한 사람으로 취급받지 않기 위해서는 운만 탓해서는 안 된다.

실제로 나는 많은 사람들을 만나 봤는데, 운이 좋은 사람과 나쁜 사람 사이에는 분명한 차이가 있다. 운이 좋은 사람들은 마음의 중심을 잡고 흔들리지 않지만 운이 나쁜 사람들은 그렇지 못하다.
운을 불러들일 수 있는 방법은 다섯 가지로 열거할 수 있다. 이것은 '좋은 인맥을 구축하는 방법' 과도 같다는 사실을 명심하라.
--- 본문 중에서

회원리뷰 (1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  모바일 쿠폰의 경우 유효기간(발행 후 1년) 내 등록하지 않은 상품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모바일 쿠폰 등록 후 취소/환불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품절 상태입니다.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