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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배워야 한다

아이들에게 배워야 한다

: 이오덕 선생이 우리에게 남긴 마지막 말씀

이오덕 | | 2004년 04월 20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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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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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4년 04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339쪽 | 439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7671260
ISBN10 8987671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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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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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오덕
1925년 경상북도 청송에서 농사꾼의 아들로 태어났다. 1944년부터 43년 동안 교육자로서, 아동문학가로서 아이들을 바르고 참된 사람으로 키우는 일에 힘을 쏟았다. 어린이 문학과 우리 말 살리기 운동에 힘쓰면서 동화, 동시, 수필, 어린이문학 평론에 이르기까지 많은 책을 냈다. 2003년 8월 25일 노환으로 별세했다.

지은 책으로 <삶을 가꾸는 글쓰기 교육>, <우리 글 바로 쓰기>, <글쓰기 어떻게 가르칠까>, <농사꾼 아이들의 노래>, <개구리 울던 마을>, <일하는 아이들>, <문학의 길 교육의 길>, <어린이책 이야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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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딩크는 선수들을 지도하는 데 여러 가지 남다른 방법을 썼는지 모르지만, 내가 가장 크게 느끼고, 그래서 정말 이것이다! 하고 탄복한 것은 많은 사람들이 말한 대로 학벌이라는 것을 아주 무시해버린 것, 또 선후배의 층계에 따라 위아래를 구분하는 질서를 여지없이 깨뜨려버린 것이다. 선수들을 기용하는 것부터 어떤 유력한 사람의 추천 따위 조금도 거리끼지 않고 순전히 사람 위주로 실력만 보고 하였따니, 이것은 우리 체육계뿐만 아니라 우리사회 전체에서 일찍이 볼 수 없었던 일이다.
이것이 선수들에게 믿음을 주고, 자신의 힘을 한껏 나타낼 수 있게 하고, 목숨을 걸다시피 하는 축구장의 싸움판에서 아무도 짐작하지 못한 성과를 거둔 근원이 되었다. 왜 그런가? 사람이란 누구든지 자기를 믿어줄 때 비로소 자신을 믿게 되고, 그래서 자신이 가지고 있던 힘을 다 나타낼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그렇게 한껏 나타내는 정도라는 것이 때로는 초인의 경지에까지 이를 수도 있기 때문이다.
--- p.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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