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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멸의 영웅 이순신 1
불멸의 영웅 이순신 1

불멸의 영웅 이순신 1

: 리더십을 키워주는 역사 인물 만화

김기정 등저 / 이주헌 추천 | 웅진주니어 | 2004년 04월 21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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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4년 04월 21일
쪽수, 무게, 크기 204쪽 | 566g | 190*257*20mm
ISBN13 9788901045771
ISBN10 890104577X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원작자 : 박종화
1910년 서울에서 출생했다. 초반에는 주로 시인으로 활동하다가 민족과 역사를 떠난 문학은 존재할 수 없다는 점을 인식한 이후 민족을 주제로 한 역사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1936년에 <금삼의 피>, 1937년에 <대춘부>, 1940년에 <전야>, <다정불심> 등을 통해 일제에 항거하는 민족정신을 표현하였다. 1957년에 <임진왜란>, 1959년에 <여인천하>, 1962년에 <자고 가는 저 구름아>, 1966년에 <양녕대군>, 1969년에 <세종대왕> 등의 대표적인 역사소설을 남겼다.제1회 문학공로상(1955)을 비롯하여 문화훈장 대통령장(1962), 대한민국 국민훈장 무궁화장(1970) 등을 수상하였다.
만화 : 노미영
만화가 노미영은 1997년 충남 공주대학교 만화예술과를 졸업한 후 1998년 (주)대원에서 주최한 만화대상 공모전에서 단편 <싸이코>로 입상을 하였다. 그 후 1999년 (주)대원의 <<주니어챔프>>에 <살례탑>을 연재하기 시작하여 2003년에 완결(11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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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 온 수사
전라좌수영의 수군절도사로 새로 부임한 이순신은 왜적의 침입에 대비해 썩어빠진 배와 병기들을 수리하는 한편 갑옷에서 힌트를 얻어 오랜 기간의 연구 끝에 거북선의 설계도를 완성하고 이의 건조를 도편수에게 명한다.

〉왜적의 침입
거북선의 건조가 이루어질 무렵 일본에서는 전국을 통일한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대륙 정복의 야욕을 불태우며 조선 침공을 명한다. 전쟁에 대비한 국방태세가 전혀 없었던 조선은 일본의 침략에 속수무책으로 당하고, 이순신은 옥포에서 일본군과 처음으로 맞닥뜨리게 된다.

〉첫 번째 승리
육지에서 조선군이 일본군에게 패전을 거듭하면서 일본군은 부산 상륙 20일 만에 서울을 점령한다. 일본군이 거침없이 승리를 거듭하는 육지에서와는 달리 바다에서는 이순신이 거북선을 앞세워 해상권을 장악한다. 옥포, 당포 등의 싸움으로 해상보급로가 끊긴 일본군은 전면적인 반격을 노린다.

〉한산도 대첩
일본 수군의 정예와 맞붙게 된 한산도 싸움에서 이순신은 절묘하게 지형을 이용한 학익진과 거북선의 활약으로 일본 수군을 괴멸시킨다. 이로써 일본 육군은 식량과 화약을 받을 수 있는 보급로가 완전히 끊기게 되고 차가워진 날씨마저 일본군을 괴롭힌다.

〉다시 시작된 전쟁
이순신은 경상도, 전라도, 충청도의 수군을 총괄하는 삼도 수군 통제사가 되어 한산도에 자리를 잡고 백성들이 살아갈 수 있도록 돌보게 된다. 한편 명나라의 원군이 파견되면서 전세가 불리해진 일본군은 평양과 서울을 버리고 남해안으로 퇴각하여 명나라와 휴전을 성사시키고자 하지만, 협상이 지지부진한 채 3년의 세월이 흐르고 도요토미 히데요시는 재침을 명하게 된다. 이순신을 두려워 한 일본의 선봉장 고니시 유키나가의 계략을 그대로 믿은 조선 조정은 이순신을 잡아들이고 원균이 삼도 수군 통제사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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