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기
사회적기업 및 협동조합 분야의 연구자이자 실천가이다. 현재 성공회대학교 겸임교수, 사회적협동조합 ‘SE 임파워’ 이사장 직을 수행하고 있다. 현장과 함께 대안을 모색하는 액션 리서치형 연구와 액션러닝형 교육을 중시하며, 관심 분야는 사회적 경제와 지역사회, 사회적기업 및 협동조합의 비즈니스 모델, 사회적경제 기업 진단 및 평가 등이다. 주요 저서로 『사회적기업의 이슈와 쟁점』(2011), 『지역사회 기반 사회적기업』(공저, 2013) 등이 있다.
김정원
1998년 이래 자활사업을 중심으로 한 사회적경제의 현장에서 조직가와 연구자로서 활동해왔다. 현재는 자활정책연구소 소장 겸 전북대학교 겸임교수로 있다. 지은 책으로 『한국의 비영리자활지원조직에 대한 이해』(2008), 『사회적기업이란 무엇인가』(2009) 『자활사업과 지역화 실천』(공저, 2010), 『현장에서 읽는 노동연계복지 : 자활사업에서 사회적기업까지』(2012), 『사회적경제와 자활기업』(공저, 2012), 『사회적 프랜차이징 입문』(2013)이 있다.
변재관
현재 한·일사회보장정책포럼 대표 및 이코노미21 편집기획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전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원장을 역임하였다. 주요 연구분야는 사회보장정책, 고령사회 대응과 노인정책, 복지와 고용 및 사회적 경제 등이며 저서로는 『참여형 지역복지체계론』(공저), 『노년학의 이해』(공저), 『재가노인복지정책의 변천』(공저) 등이 있다.
신명호
현재 사회투자지원재단 부설 사회적경제연구센터 소장이다. 한국도시연구소 책임연구원 및 소장을 역임했다(1986-2011). 관심 연구 주제는 사회적경제, 빈곤과 실업, 불평등, 공동체 등이다. 주요 저서로는 『빈곤을 보는 눈』(2013), 『왜 잘사는 집 아이들이 공부를 더 잘하나?: 사회계층 간 학력자본의 격차와 양육관행』(2011), 『한국의 노숙인: 그 삶을 이해한다는 것』(공저, 2013) 등이 있다.
이견직
현재 한림대학교 경영학부 의료경영전공의 전공 교수이며 의료경영연구소 소장을 역임하였다. 주요 사회활동으로 대통령자문 고령화 및 미래사회위원회 전문위원과 보건복지부 및 대한병원협회 자문위원 등이 있으며 한국병원경영학회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사회적 경영 및 혁신 외 의료경영과 의료정책, 고령친화산업과 e-Health 등에 깊은 관심을 갖고 있다. 저서로는 『의료경영학』(2010), 『전략적 의료운영관리』(2012) 등이 있으며 주요 논문으로는 “A Practical Method of Predicting Client Revisit Intention in a Hospital Setting”(2005), “Maternal Education and Allocation of Time and Children’s Health in South Korea”(2006), “린 6시그마와 시뮬레이션을 활용한 병원 응급실 프로세스 개선”(2011), “병원산업에서 시장지향성이 성과에 미치는 영향과 규모와의 관계”(2006), “Scorecard를 이용한 의약산업의 SCM 역량 평가 및 추진 전략 연구”(2004), “신경망 모형을 이용한 외래 환자 만족도 예측 및 민감도 분석”(2003), “의료서비스산업의 산업연관 분석”(2000) 등 국내외 수십여 편이 있다.
이문국
현재 신안산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이다. 비상근 자활정책연구소장 역임했다. 주로 지역사회복지, 자활정책, 사회적경제 관련 연구를 수행했다. 주요 저서에 『사회적경제와 자활기업』(공저, 2012), 『Social Economy Movement In Korea: focused on Self-Sufficiency Project』(2011), 『자활정책론』(2006), 『자활사업과 임파워먼트 실천』(2002) 등이 있다.
이성수
현재 신나는조합 상임이사이다. 주요 연구 분야는 사회적경제이며, 주요 저술에는 『사회적협동조합』(2000), ?마이크로크레딧 국제비교연구?(2011), 『우리 협동조합 만들자』(2013) 등이 있다.
이인재
한신대학교 재활학과 교수이다. 관심분야는 사회서비스와 사회복지행정, 자활사업과 사회적기업, 지역복지 등이다. 주요 연구로는 “Revitalization of the Korean Social Enterprise Ecosystem & Its Policy Implication”(2013), “자활실무자 직무만족 및 이직의도 연구”(2012), “사회서비스 수급체계와 관련주체 역할 변화”(2011), “Employment Policies for Older Individuals in Advanced Countries: Implications for Employment Policies for Older Individuals in South Korea”(2011), “사회적기업의 사회적 목적과 실천적 함의”(2010) 등이 있다.
장원봉
현재 사회투자지원재단에서 상임이사로 일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에서 사회적 경제의 대안적 구상과 실천을 지원하는 일을 하고 있다. 대표적인 저서로는 『사회적 경제의 이론과 실제』, 『위기의 한국사회 대안은 지역이다』(공저) 등이 있다.
장종익
현재 한신대학교 사회혁신경영대학원 교수이다. 전국농민회총연맹에서 정책실장 등을 역임하였고, 한국협동조합연구소를 설립하여 초대 사무국장과 소장을 역임하였다. 이 시기에 정부통제형 농협의 농민적 개혁, 신협의 혁신, 생협의 활성화를 위한 교육과 연구활동을 전개하였다. 이후 응용경제학 박사학위를 취득하여 대학 강의와 한국협동조합연구 편집위원장, 기획재정부 협동조합정책심의회 위원, 한살림사업연합 감사, 아이쿱협동조합연구소 연구위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한국형 모델: 다이내믹 코리아와 냄비근성』(공저, 2012), 『21세기 대안: 협동조합운동』(번역서, 2003), “최근 협동조합섹터의 진화”(2014), “협동조합기본법 제정이후 한국협동조합의 역할과 과제”(2012), “협동조합의 규모화와 조직전략”(2011) 등 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