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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 고대사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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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4년 07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333쪽 | 438g | 159*330*16mm
ISBN13 9788979406450
ISBN10 8979406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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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진원숙
계명대학교 사학과 명예교수. 서양사에 대한 여러 저서와 역서 외에 여러 편의 이탈리아 르네상스 관련 논문이 있다.
주요 저서
『서양사 산책』·『손에 잡히는 서양사 이야기』·『주니어를 위한 역사 이야기』·『뒤집어 읽는 역사』·『마키아벨리와 국가이성』·『시민적 휴머니즘과 인간·과학·역사』·『르네상스사론』·『서양 근대사 1500~1815』·『르네상스의 사상과 그 원천』·『서양 사회주의의 역사』·『휴머니즘과 르네상스 유럽 문화』 등

줄거리 줄거리 보이기/감추기

1부 : 서양 문화의 원류이며 서양 세계의 교사 역할을 한 오리엔트 문명.
고대 오리엔트인들은 중국·인도 사람들과 더불어 역사상 ‘최초’로 나라를 세우고 일정한 질서 아래 공동생활을 영위했으며. 천문·역법·수학 등 과학을 발전시켰고, 제방·배수관계 등의 기술을 개발했으며 성문의 법전을 남겼고, 문자와 종이(파피루스)와 책을 발명했는가 하면 일신교를 포함한 다양한 신앙 체계를 발전시켰다.
기원전 4000년 전후에 싹이 튼 오리엔트 문명은 서양 문화의 첫 주자로 평가받는 고대 그리스 문화보다 3000여 년이나 앞서 문화를 꽃피웠는데, 1부에서는 메소포타미아, 히타이트·아시리아·페니키아·헤브라이 등 동지중해 연안의 나라들, 이집트의 문명에 대해 살펴보고 있다.

2부 : 서양 문화에 토대를 놓은 그리스 문명.
지중해는 오늘날도 정치적?경제적?문화적으로 중요한 세계사적 일들이 일어나는 곳이지만 대서양 문화가 융성하기 이전에는 서양 문화의 중심 무대였고, 그리스인들은 그 지중해 문화의 으뜸가는 창조자들이었다. 고대 그리스는 인간이 제외된 신 중심의 문화가 아니라 인간성이 존중되고 창의성과 합리성이 높이 평가되는 고전 문화를 창조했다. 그리스-로마의 고전 문화는 로마의 주인인 라틴인에게 배턴을 넘겨줄 때까지 훌륭한 문화를 창조해 인류 역사에 지대한 공헌을 했다.
2부에서는 그리스에서 탄생한 폴리스 정치 체계와 그 안에서 일어난 전쟁들. 고전적 민주주의를 발전시킨 아테네, 그리고 그리스의 고전 문화에 대해서 살펴보고 있다.

3부 : 인류 역사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 알렉산더 대왕의 동방원정과 헬레니즘 문명.
알렉산더 3세는 짧은 기간에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넓은 지역을 정복하여 인류 역사의 진로를 바꾸었으며, 질과 양 모두에서 문명의 발전을 크게 촉진했다. 그리스를 중심으로 고대 이집트와 동방의 대제국 페르시아를 정복한 그는 전설적 영웅으로 살아남아 오늘에 이르기까지 세상 사람들 사이에서 회자되고 있다.
3부에서는 알렉산더 대왕의 동방원정 과정과 헬레니즘 문화의 특징과 그 문화가 남긴 유산들에 대해서 살펴보고 있다.

4부 : 세 번에 걸쳐 세계를 지배했다고 평가받는 고대 로마의 문명.
로마는 그리스의 배턴을 이어받아 1,000년 혹은 그 이상을 지중해 세계만이 아니라 중부 유럽의 대부분을 지배하면서 찬란한 문화를 창조했다. 라틴인들은 인류 역사상 어느 민족보다 광대한 영토, 강력한 국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나라를 세웠다. 로마를 그처럼 위대한 나라로 만든 원천적 힘은 무엇일까? 어떤 장점이 로마를 그처럼 번영하는 천년왕국으로 만들었을까? 하지만 ‘영원한 제국’ 로마 또한 결국은 몰락의 길을 밟지 않을 수 없었던 것은 무엇 때문일까?
4부에서는 찬란했던 로마의 영광과 비극에 대해 살펴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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