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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능한 관리자의 조건

유능한 관리자의 조건

: 무능한 상사에게서 배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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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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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4년 05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239쪽 | 399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9903383
ISBN10 8989903386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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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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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 김숙이
이화여자대학교 정치외교학과 졸업. 명지대학교 사회교육원 일어과를 수료하고, 인터넷 번역교육기관 트랜스쿨에서 일본어 번역가 과정을 이수했다.
역서로는『읽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책』『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기적의 화술』『블루엔젤』『일소일약, 일노일로』『레드와인과 치즈가 노화를 막는다』『먹어서 약이 되는 음식 153선』『머리가 나쁘면 평생 고생한다』『회사의 숫자』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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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서를 올릴 때에도 유능한 관리자는 반드시 읽는 사람이 초조해지지 않도록 결론을 먼저 쓰고 있다. 능력에 문제가 있는 관리자는 장황하게 늘어놓고 있지만, 정작 중요한 결론은 어디에도 보이지 않는다. 유능한 간부가 되려면 결론부터 먼저 보고하는 자세를 갖도록 하자.
<보고서의 생명은 처음 세 줄에 있다> 중에서, --- p.79

대충 어림잡는 말을 입버릇처럼 내뱉는 사람은, 계수에 관해서도 정확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계수는 서로가 오해 없이 인식할 수 있는 공통어라고 자각해야만 한다.
<근사치를 잘못 다루면 낭패 본다> 중에서, --- p.107

아무 생각 없이 회사를 비판하는 태도는, 나는 그만큼 회사나 상층부에게 인정받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을 부하 직원에게 공개하는 것이나 마찬가지이다. 그렇게 되면 부하 직원이 상사를 자랑스럽게 생각하거나 신뢰하는 일은 있을 수 없다.
<회사ㆍ상사 비판에 열을 올리는 그룹에서 승진한 사람은 없다> 중에서, --- p.145

이미 끝난 일을 또다시 문제 삼는 것은 부하 직원들의 마음을 멀어지게 한다. 부하 직원을 야단치거나 주의를 줄 때는 예전 일까지 끄집어내지 말고, 한 상황에 한 가지만 말하라.
<이미 끝난 일을 또 문제 삼으면 부하 직원의 마음은 멀어진다> 중에서, --- p.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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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줄거리 보이기/감추기

1장에서는 윗사람의 추상적인 지시를 구체화, 체계화시킴으로써 회사에 이익을 가져오는 방법을 알려준다. 또한 큰 틀에서 업무를 바라볼 수 있는 시각을 제시하고 있다.
2장은 부하 직원의 마음을 충분히 헤아려서 효율적으로 업무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방법, 업무 현장 안의 인간관계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겨야 하는 요소 등이 나와 있다.
3장은 특히 눈에 띄는 보고서 작성법과 윗사람의 마음에 쏙 드는 보고법 등 1분 1초를 다투는 정글과 같은 업무 현장에서 살아남는 방법이 자세하게 나와 있다.
4장은 회사 이익에 있어서 하나라도 놓쳐서는 안 될 수치, 수리 감각을 제대로 익히는 방법이 설명되어 있다.
5장은 사람들의 예상을 뒤집음으로써 자신의 가치를 높임과 동시에 조직을 긍정적으로 이끌어나가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6장은 부하 직원의 사기를 한껏 올리는 방법, 특히 명령 방법을 부하 직원들의 특징에 맞게 함으로써 효율적인 업무로 연결시키는 방법이 나와 있다.
7장은 조직 현황과 점검 방법을 달리 하여 팀을 발전시킴과 동시에 성장하는 회사로 나아갈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중간 위치의 관리자가 부하 직원보다 능력이 있는 것은 아니다. 자기 자신을 점검하고 더 좋은 방향으로 업그레이드해야만 성장하는 조직을 이끌어 나갈 수 있는 능력이 발휘될 수 있다.
마지막으로 8장은 줄기차게 스트레스를 주는 업무 현장만 탓할 것이 아니라 그 스트레스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지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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