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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국새를 삼켰는가

누가 국새를 삼켰는가

: 우리가 모르는 대한민국 4대 국새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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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4년 08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320쪽 | 537g | 153*224*20mm
ISBN13 9788997222575
ISBN10 8997222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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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조정진
'세계일보' 논설위원. 서강대 국문과·언론대학원, 북한대학원대학교 박사과정에서 공부했다. 1988년 기자 생활을 시작해 '세계일보' 문화부장, 한국기자협회 기획위원장, 동덕여대 강사, 월간 '신문과방송' '국회도서관보' 편집위원, 시사통일신문 대표 겸 편집국장, 열린포럼21 대표를 역임했다. 기자협회·서울시교육청 저널리스트 멘토로 4년째 활동 중이다.
농촌농민문학상(1986)·한국신문협회장상(1993)을 수상했고, 이번 책의 근간이 된 '골프채 업자에 놀아난 ‘민홍규 죽이기’ 게이트'(2013)와 '가산 이효석 선생의 혈육을 만나다'(2014)로 기자협회 ‘취재 이야기’, ‘기자의 세상보기’ 공모에 당선됐다. '한국언론공정보도투쟁사' '한국신문필화사'를 펴냈고, '왜 정부는 하는 일마다 실패하는가'를 번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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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인 금도장 로비설과 관련된 내용은 2011년 5월 검찰이 모두 무혐의 처리했다. 국새제작단장 임명은 국새제작자문위원회의 석상에서 모든 위원들이 모인 가운데 “국새공모 당선작가 민홍규가 국새뿐 아니라 그동안 국새 의장품도 제작, 전시하였고 국새에 관계된 책도 집필하였으니 단장으로 임명하자”는 한 자문위원의 제안에 모두 좋다고 찬성하여 자연스럽게 된 것이다.
--- p. 37

경찰과 검찰은 왜 국새사건을 정·관계 및 언론계 로비사건으로 몰고 갔을까. 여기에는 정치적인 이유가 있다. 4대 국새는 참여정부에서 행해진 일이었고, 이명박 정부에서는 이전 정부를 뒤엎을 뭔가가 필요했다는 얘기다. 당시 정부는 4대강 사업 반대 기류와 민간인 사찰 문제가 정치적 쟁점으로 부각돼 코너에 몰려 있었다.
금 횡령, 정?관계 로비 등 모든 것이 여의치 않자 수사기관은 결국 민홍규를 전통기술이 없음에도 있다고 속이고 국새를 만든 사기꾼으로 몰아가게 된 것이다.
--- p. 38

인뉴는 2006년 11월 24일 정부서울청사 1916호실에서 심사하였고, 인문은 2006년 11월 27일 심사하여 결정했다. 작품 출품인의 이름을 가린 이른바 블라인드 테스트로 심사를 하였으며, 심사위원들에게는 당선작이 누구 것인지도 말해주지 않았다고 한다. 다만 자문위원들에게는 심사 후 인뉴, 인문 당선작이 모두 민홍규의 작품이라는 것을 말한 후 자문을 구하였다는 것이다. 인뉴 조각과 인문 글씨에 대해 심사위원들이 공정하게 심사하여 민홍규의 작품이 모두 당선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 p. 45

경찰은 민홍규에게 2007년 12월 2일 주물작업을 하면서 금을 녹이는 도구로 가스토치를 사용하였느냐고 물었다. 12월 2일은 개물식 전날로 인면에 주물을 붓던 날이다. 그날 산청은 날씨가 춥고 바람도 거세 금 주물이 금세 식을 위험이 있었다. 가스토치는 주물을 하는 동안 녹인 금이 금방 굳을 수 있다는 이창수의 말에 산청의 문화해설사 민향식 씨가 친구에게서 빌려온 것이었다. 민홍규는 가스토치를 사용해본 적도 없고 다룰 줄도 몰랐지만 이창수가 자신이 전문이라며 도가니의 주둥이 부분을 달궈 금 주물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 사용한 것이었다.
민홍규에게는 중요하지도 않고 생각지도 못한 가스토치에 대해 경찰이 묻고 있었던 것이다.
“가스토치를 사용했습니까, 안 했습니까?”
“아, 예. 물론 이창수가 들고 도가니 주둥이에 금이 식지 말라고 쓰긴 했습니다만….”
“가스토치는 전통식입니까, 현대식입니까?”
“아, 그거야 요즘 쓰는 물건이니 현대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만….”
민홍규는 얼떨결에 ‘가스토치는 현대적’이라고 답변했다.
“그럼, 현대식이 맞네.”
원하던 답변을 얻어낸 경찰은 곧장 기자실로 달려가 “민홍규가 현대식으로 했다고 시인했다”고 브리핑했다. 민홍규와 직접 접촉할 수 없었던 기자들은 경찰이 불러주는 대로 ‘민홍규 현대식 시인’이라고 보도했다.
--- pp. 48-49

민홍규가 다음 날 경찰조사에 임하러 서울지방경찰청에 들어설 때 간단한 언론 인터뷰를 하게 했다. 순진한 민홍규는 자신과 관련된 이런 일이 생긴 것 자체가 국민에게 송구스럽다는 의미로 “물의를 일으켜 국민께 죄송합니다”라는 말을 하게 되었다. 그런데 SBS 기자는 앞에 민홍규가 전통기술이 없다는 멘트를 넣은 다음 민홍규의 이 말을 교묘히 편집하여 방송하였다. 당연히 민홍규가 “전통기술이 없는데 이런 일을 저질러서 죄송합니다”로 받아들이게끔 짜집기하여 보도한 것이다.
--- pp. 52-53

2009년 여름 박희웅이 전각전 공사장으로 민홍규를 찾아왔다. 박희웅은 식당 겸 사무실로 사용하던 컨테이너 박스 안에서 무릎을 꿇고 퍼터사업을 도와달라고 간청한다. 눈물까지 글썽였다. 박희웅은 “이 사업을 하지 않으면 평생 후회할 것 같다”며 민홍규가 나서 줄 것을 간곡히 요청하였다. 이에 민홍규는 박희웅이 소개한 골프퍼트 제조업체인 ㈜뱅코스 대표 박준서를 만나게 된다.
--- p. 55

박준서와 이창수가 동업하는 황금퍼터사업 관련 문서에는 이창수의 이력이 조작되어 나온다. 민홍규의 이력을 그대로 도용해 이창수의 이력으로 둔갑시켰다.
이창수가 1998년, 1999년, 2000년, 2002년, 2005년 5회에 걸쳐 조선 옥새 복원작업을 하였고, 국새제작 실행위원이라고 되어 있다. 이창수는 옥새 복원을 한 적도 없으며 할 능력도 없다. 또한 '국새백서'나 행정자치부의 어떤 문서에도 국새제작 실행위원이란 직책은 없다.
--- pp. 58-59

박희웅은 왜 거짓말로 민홍규를 사지로 몰아넣는 것일까. 자신이 하자고 졸라 전시회를 열고, 자신이 다 알아서 판매할테니 걱정말고 있으라고 했던 그가 왜 그랬을까.
민홍규는 봉황옥새가 모조품이라는 사실을 처음부터 박희웅에게 알렸고, 롯데백화점 측에도 그 사실을 분명히 밝혔다고 주장한다. 또한 샘플로 홍보를 하고, 실제 주문이 들어오면 진품 다이아몬드로 제작해 주려고 했다고 한결같이 주장한다. 사기를 치려 하지도 않았고, 매수 희망자에게 거짓말도 하지 않아 범행이 착수되었다고 보기 어렵다.
“정민조는 누나가 자신 몰래 '고옥새간회정도'를 민홍규에게 전달했다는 사실을 언론보도를 통해 알고 무척 분개했다. 이 일로 누나와 사이가 틀어졌을 뿐만 아니라 민홍규에게도 나쁜 감정을 갖게 되었다. 아버지의 유품이라면 당연히 유일한 아들인 자신이 물려 받아야 하는데 누나가 민홍규에게 전해 준 사실에 단단히 화가 나 있었다. 그리고 민홍규도 설령 누나에게 받았다 하더라도 자신에게 가져와야지 몰래 가지고 있는 것은 용납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 p. 76

국새제작단에서 이창수의 지위가 몇 번이나 조작되었다는 점이다. 행정자치부는 2007년 국새 및 국새 의장품을 확정하고 국새제작단이 발족하면서 공식 명단을 발표한다. 이는 2008년 행정안전부에서 발간한 소책자 '국새'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여기에 이창수는 민홍규 산하 ‘세불옥새연구소 전수공’으로서 담당 분야가 ‘보조’로 기재되어 있다. 그런데 2009년 11월 24일 민홍규에게 보낸 '국새백서' 초고 메일에는 이창수를 ‘귀금속 가공 기능장’으로 변조해 놓았다.
민홍규가 이에 대한 이의를 제기하였지만 완성된 백서에는 이창수를 ‘국새 제작’ 분야의 ‘금장’으로 변조해 놓았고 본문에는 ‘전통금속공예가’에 ‘금장’으로 둔갑해 놓았다.
--- p. 86

수사기관의 조사내용을 보면 민홍규는 이창수를 2003년경 처음 만났고, 연성흠을 만난 지도 10년이 채 되지 않는다. 그렇다면 민홍규가 주물기술이 없다는 것을 밝히기 위해서는 다음 두 가지 의문점이 해소되어야 한다.
첫째, 연성흠과 이창수를 만나기 전에 민홍규가 만든 옥새 복원품 등은 누가 만들어 주었을까. 둘째, 민홍규가 도장을 만들 때 주물은 누가 해주었을까 하는 점이다.
--- p. 101

최종 확정된 국새 제작 예산은 1억 9,000만 원이다. 이 금액은 국새 제작에 소요되는 전체 비용이었다. 금 국새 1점, 동국새 1점, 16종의 국새 의장품을 만드는 재료비, 국새제작단 인건비, 진행비를 모두 포함하고 있다.
국새 제작의 핵심은 바로 국새이며 그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것이 주재료인 금 구입비였다. 국새 총제작비 1억 9,000만 원 중에서 금 구입에 책정된 예산은 총 8,960만 원이다.
--- p. 105

민홍규는 왜 현대식 전기로를 구입했을까. 그는 국새를 만드는 동안 몇 번의 주물실험을 하게 된다. 그의 주장에 의하면 완벽한 국새 주물을 위해 실험이 필요했고, 주물보조인 이창수로 하여금 현대식 주물방식으로 실험하도록 하여 그 데이터를 전통방식에 참고하려고 했다.
전통방식으로 실험을 하지 않은 이유는 진흙거푸집을 만드는 시간이 오래 걸릴 뿐더러 많은 양의 금이 손실되기 때문이라고 했다.
민홍규는 반지 등 다른 금세공과 달리 국새 제작을 위한 전통주물에 쓰일 합금 비율과 용융점, 강도 등 몇 가지 중요한 데이터를 알아야 했다. 그래서 실험이 필요했다.
--- p. 124

이창수의 처음 주장은 개물식 전날 산청에서의 주물 작업은 아예 없었다고 하였다. 자신은 개물식 날 아침에 산청에 내려가 행사에만 참석하였고 민홍규는 주물기술이 없기 때문에 주물작업을 할 수 없다고 한 것이다. 그러다 민홍규와 이창수가 함께 주물하는 사진이 나오자 이창수는 민홍규가 바꿔치기 하였다고 공격하기 시작했다. 개물식에 사용된 국새는 이창수의 주장대로 2007년 12월 3일 새벽에 바꿔치기 된 것인가. 민홍규는 언제 국새를 바꿔치기 할 수 있었을까.
--- p. 148

무엇보다 국새 전각이나 전각가들에게는 자기 작품에 서명하는 것은 통례이며 법칙이다. 서예 전각가 정도일 선생은 “국새도 전각인데 전각 작품에 작가 이름을 넣는 것을 가지고 문제 삼는 것은 문제 삼는 이들이 문제라고 생각한다”고 지적했다.
작가들은 작품 어딘가에 반드시 자신의 서명을 새겨 넣는다. 민홍규가 국새에 자기 이름을 서명으로 새겼다는 뉴스를 들은 조각가 이긍범은 “당연한 것 아니냐”며 전혀 놀라지 않았다.
--- p. 195

민홍규가 15세가 되던 1969년 겨울방학에 민영보는 종손 민홍규를 데리고 부산에 사는 석불 선생을 찾아간다. 석불의 작업 서재인 고죽산방에 들어서니 만주에서 오세창 선생이 석불 선생의 동장을 보고 칭찬한 글과 나무판에 전각을 새긴 현판 작품이 걸려 있었다.
첫 대면에서 석불 선생은 민홍규의 입문에 흔쾌히 답하기보다 친아들이 이에 전념하지 않음을 안타까워했다. 그 후 민홍규는 틈틈이 전각의 역사를 공부했다.
--- p. 225

옥새를 복원했다는 1998년은 1966년생인 이창수가 불과 32세가 되는 해이다. 이창수는 전남 여수에서 어린 나이에 상경해 귀금속 공방에서 일을 배우기 시작했다. 재판 과정과 수사기관의 조사에서 금도장에 새겨진 한자를 읽지 못한다고 진술했다. 이창수의 이력을 조작하더라도 앞뒤가 어느 정도 맞아떨어져야 하지 않은가. 이창수의 옥새 복원 주장은 명백한 거짓말이다. 이창수 이력으로 조작한 기록은 민홍규가 옥새를 복원하여 경기도박물관과 국립중앙박물관에 기증·전시한 내용이다.
현재도 이창수는 자신이 황금퍼터를 제작했다고 주장하며 각종 골프용품 전시회나 백화점 판매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특히 2013년 연말에는 모 방송사 다큐멘터리에 출연하여 조선 옥새를 복원한 장인이 자기라며 스스로를 소개했다고 한다. 기가 막힌 일이다.
--- pp. 259-260

목불은 언론보도를 통해 조선시대 옥새 계보도와 1대 국새가 날인되고 제작 과정이 담긴 아버지 정기호의 유고집 '고옥새간회정도'를 아들인 자신이 아닌 민홍규가 갖고 있는 것에 대해서도 매우 불쾌하게 생각했다. 목불은 이 책의 가치가 상당한 것으로 생각했고, 민홍규가 아버지 몰래 훔쳐간 것이라고 의심을 품게 된다. 그런데 자신의 누나가 석불 사후에 유품을 정리하며 발견해 제자인 민홍규에게 준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목불은 누나에게 불같이 화를 내었고, 민홍규에게도 자신에게 가져오지 않았다며 불만을 터뜨렸다.
목불은 민홍규가 아버지의 제자가 아니라는 결론이 나면, 자신이 석불의 유일한 제자가 되어 민홍규 대신 부와 명성을 누리게 될 것이라고 생각한 모양이다.
--- p. 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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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민홍규의 무죄를 확신한다. 명확한 증거들이 있음에도 이를 배척한 사법부의 판단을 이해할 수 없다. 몇몇 사기꾼들의 어설프고 조잡한 모함에 놀아난 수사기관은 부끄럽게 여기고 재수사에 나서야 한다.”
- 박찬종 (변호사)

“변론을 하며 이 사건은 배후에서 누군가가 진두지휘하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민홍규 선생이 어떤 인물이며 얼마나 원대한 뜻을 4대 국새에 담았는지 이 책을 통해 알게 될 것이다.
- 황종국 (변호사)

“구치소에서 만난 민홍규 선생의 얼굴에서 진실함과 순수성을 느꼈다. 언젠가 그의 무고함이 밝혀지리라 믿는다. 진실은 끝내 승리한다.”

안현수 (수지광성교회 담임목사, 서울구치소 교정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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