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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을 부르는 가게 잘 팔리는 가게

손님을 부르는 가게 잘 팔리는 가게

손님을 부르는 경영비법-02이동
일본경제신문사 저 / 모주희 역 | 아카데미북 | 2004년 05월 15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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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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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4년 05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227쪽 | 450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56810270
ISBN10 8956810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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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마부치 사토시, 난조 메구미
마부치 사토시 : 1948년에 태어나 호오세이 대학 사회학부를 졸업했으며, 현재 (주)인간의 동작 연구실 대표이사 및 (주)광고기획 연구소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주요 활동으로 '인간의 동작'을 조사 · 분석한 자료를 바탕으로 상점 설계 프로그램 · 판매 행동 프로그램 · 대인 기능 프로그램을 개발해 각 기업의 교육, 연수를 실시하고 있다.

난조 메구미 : 1955년에 태어나 야오야마 가쿠인 대학원 석사과정을 수료했으며, 현재 (주)인간의 동작 연구실 이사를 맡고 있다. 두 사람의 공저로『손님을 끌어 모으는 점원의 행동 기술』『새로운 손님이 계속 찾아오는 가게』『손님은 가게에서 감동을 받고 싶어 한다』『들어가기 쉬운 가게의 비밀』『행동습관으로 그 사람을 알 수있다』등이 있다.
역자 : 모주희
일본 유학 후 현재 일본어 강사, 통역가, 출판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역서로『핵전쟁, 우리의 미래는 사라지는가』『인터넷으로 MBA · 석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사랑의 편지』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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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원 공간이 구분되어 있지 않은 가게는 점원에게 불편하다. 가게 문을 열고 어디에 어떤 자세로 있으면 좋을지도 몰라 정신적으로 스트레스를 받는 점원도 있다. 이처럼 점원 공간을 주요하게 생각하지 않는 가게는 손님에게도 불편하다.

서로 이해가 대립되어 있는 점원과 손님이 가게에서 인간관계를 맺는다는 것은 에너지를 굉장히 많이 소모하게 만드는 일이다. 그러나 지금까지는 이것을 잘 몰랐기 때문에 새로운 인간관계를 맺는 데 편리한 구조로 가게를 설계하거나 개장했다. 점원과 손님의 인간관계를 잘 통제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점원 공간이 있어야 한다. 점원 공간에 대한 배려 없이 접객 중심으로 설계된 가게는 점원을 괴롭게 할 뿐만 아니라 손님을 멀어지게 하는 결과를 낳을 뿐이다.
--- p.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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