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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은 돈으로 큰돈 버는 땅 투자법

적은 돈으로 큰돈 버는 땅 투자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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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4년 05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253쪽 | 484g | 153*224*20mm
ISBN13 9788989903390
ISBN10 8989903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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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곽창석
고려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KDC정보통신 경영지원실과 M21 부동산 프랜차이즈 사업본부장을 거쳐 닥터아파트 이사와 알파오에스 상무이사로 일하고 있다. 서울 강남구 부동산 행정자문위원이며 건설교통부·재정경제부 부동산 정책 자문역을 역임했다. 연세대, 건국대 사회교육원 교수를 겸직하며 《조선일보》, 《동아일보》, 《중앙일보》, 《한국경제》, 《매일경제》 등 각종 언론과 인터넷 사이트에 생생한 부동산 칼럼을 기고해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또 KBS, MBC, SBS, MBN, YTN 등 방송에 부동산컨설턴트로 출연 중이다. 《주간조선》, 《매경이코노미》, 《이코노미21》, 《주부생활》 등 각종 잡지에도 칼럼을 기고하고 있다. 아파트는 물론 토지 분야의 시황 파악에도 탁월하며, 신선하고 날카로운 시장 분석으로 고정 독자들을 확보하고 있다. 협상낙찰방식경매에 관한 비즈니스 모델의 특허를 출원 등록했으며 현재는 서울 서초동·광장동·방배동 등에서 부동산 개발 사업 프로젝트를 기획 및 수행 중이다. 주요 저서로 『분양권 재테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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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값은 개발 소문이 나면서 움직이기 시작해 계획이 발표되기 전에 한차례 손바뀜이 일어난다. 이어 공사가 끝나가는 시점과 개통 후에 다시 한번 상승의 기회를 갖는다. 문제는 도로 개통 정보를 아는 것과 도로 개통에 따라 실제로 혜택을 볼 땅이 어떤 땅인가를 파악하는 것이다.
--- p.15

자투리땅은 잘만 개발하면 알짜 땅으로 바뀔 수 있다. 값도 싸 초기 투자비를 줄일 수 있기 때문에 일반 투자자들이 적극 활용할 만하다. 자투리땅을 개발할 때는 먼저 땅을 잘 골라야 한다. 도로에 접해 있거나 인근에 대학교나 공단이 있다면 적격이다. 임대 수요가 풍부하기 때문이다.
--- p.17~18

서울의 땅은 괜찮다 싶으면 외국인이 상당 부분을 사들였다. 개발할 땅이 없다는 것은 이미 땅을 갖고 있는 이들의 위세가 더욱 커질 것임을 반증한다. 이는 향후 수년간 땅이 안전한 투자 수단이 될 수밖에 없는 근거를 제시한다.
--- p.28

가치 투자를 하나의 철학으로 믿고 있는 외국인이 우리 투자자보다 한 발 앞서 땅을 사들여 보유하고 있다는 것은 앞으로 우리 토지 시장에 대한 기대감이 크다는 것을 뜻한다. 토지 시장이 대세 상승기에 접어들었다고 보는 까닭이 여기에 있다.
--- p.31

목돈이 부족한 투자자들은 재개발구역 내 국공유지 지분에 관심을 가질 만하다. 사유지보다 값이 50~80% 싸다. 나중에 불하대금을 별도로 내야 하는 까닭이다. 그러나 불하대금은 연리 4%, 20년 분할상환이기 때문에 투자할 당시에는 큰 부담이 없다.
--- p.41

택지지구 땅은 안정적인 것뿐 아니라 가격 상승 탄력도 크다. 상업용지나 단독주택지를 분양한 뒤 2~3년이 지나면 아파트가 입주를 마무리한다. 그러면 단독주택지에 속속 건물이 들어선다. 이때가 되면 택지지구 땅값은 주변보다 높아진다.
--- p.96

그린벨트의 위치를 잘 들여다보라. 노른자위 중에서도 노른자위인 땅이 한두 군데가 아니다. 길게 보아 그린벨트는 부동산 시장을 변화시키고 국토의 지도를 바꾸는 폭탄의 역할을 할 것이다.
--- p.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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