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소득공제
작은 벤치의 기적

작은 벤치의 기적

[ 양장 ]
리뷰 총점9.5 리뷰 2건
정가
8,500
판매가
7,650 (10% 할인)
구매 시 참고사항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4년 05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254쪽 | 348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1441340
ISBN10 8981441340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역자 : 강희진
대구에서 태어나 경북대학교 음악학과와 한국외국어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 한독과를 졸업했다. 각종 국제 행사에서 통?번역을 담당했으며,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직관의 힘』등이 있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슈테판은 호숫가에서 마주친 매력적인 여인에게 ‘작업’을 걸기 위한 준비로 난생 처음 개를 한 마리 산다. 그녀가 매일 개를 데리고 산책을 나오기 때문이다. 그어나 그녀의 개처럼 작고 앙증맞은 개를 사려던 계획이 틀어져 송아지만한 잡종 개를 끌고 동물보호소를 나오게 된다. 혼자만의 생활에 익숙해 있던 슈테판에게 ‘미스터 크뢰거’와의 생활이 순탄할 리 만무하다. 그러나 차츰 가족애를 느끼며 ‘함께’하는 생활의 소중함에 눈떠갈 즈음, 미스터 크뢰거가 예기치 못한 교통사고를 당하게 되는데...
---p. 본문 중에서

줄거리 줄거리 보이기/감추기

지그마어 취른 씨가 알스터 호수 공원에 벤치 설치를 요청하는 서류에 사인을 한 지 몇십 년 후 새천년이 시작될 즈음, 이 벤치를 둘러싸고 기적에 가까운 놀라운 일들이 하나둘 일어나기 시작한다.
진정한 ‘나’를 찾기 위해 세계적 톱모델의 자리를 걷어차 버린 사비네 비르트,
억수같이 쏟아지는 비를 피하다 16년 만에 우연히 재회를 하게 된 파비안과 비르기트,
그리고 16년 동안이나 서로 존재조차 몰랐던 아버지 파비안과 아들 파비안,
근사한 남자의 은밀한 시선을 즐기다 생각지도 못했던 암을 고치게 된 리자,
첫눈에 반한 여자에게 잘 보이려 샀던 애완견 덕분에 혼자보다 ‘함께’가 소중함을 깨달은 슈테판,
MH+AK'의 주인공은 아니지만 새로운 우정이 싹튼 마르크와 안네,
MH+AK'의 진짜 주인공인‘가슴 아줌마’마르타와 30년 넘게 품어온 사랑을 고백한 아나톨,
가슴 아줌마를 인터뷰하며 자신의 삶을 진지하게 되돌아보게 된 초보 기자 욜란다 코른,
자에게 은밀한 시선을 보내던 호크너 박사와 그의 아들 모리츠의 목숨을 구한 꿈꾸는 노숙자 보비,
벤치 제작 신청서에 서명을 함으로써 이 모든 ‘작은 기적’들을 기능케 한 ‘샌님’ 취른 씨까지...
이들 모두가 『작은 벤치의 기적』의 주인공들이면서 까메오이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2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  모바일 쿠폰의 경우 유효기간(발행 후 1년) 내 등록하지 않은 상품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모바일 쿠폰 등록 후 취소/환불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절판 상태입니다.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