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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의 자유와 민주주의

언론의 자유와 민주주의

커뮤니케이션북스 신서-466이동
류한호 저 | 커뮤니케이션북스 | 2004년 05월 31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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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4년 05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348쪽 | 153*224*30mm
ISBN13 9788984992313
ISBN10 898499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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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의 자유는 시민적 자유의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 정치권력은 전통적으로 언론자유를 억압하고 위협하는 가장 강력한 세력이었다. 그러나 오늘날 언론자유는 언론시장을 독점한 소수 언론자본의 자유로 변질되고 있으며, 언론자본에 의하여 시민적 언론의 자유가 훼손되는 사례가 폭넓게 나타났다. 이러한 상황에서 국가는 언론사 내·외부의 질서를 가다듬어 시민의 언론자유를 보호하는 새로운 책무를 요청받고 있다. 이 책은 언론의 자유를 위협하거나 억압하거나 그러할 가능성이 있는 다양한 사회세력들로부터 언론의 자유를 지키는 일, 즉 편집의 독립성과 자율성 문제를 깊이 천착하고 있으며, 언론자유 신장을 위한 국가의 정책적 접근의 당위성을 도출하고 있다. 특히 서양 근대 이후의 역사를 언론자유의 구조변동이라는 측면과 편집의 자유와 독립을 위한 역사적 노력, 경영과 편집의 갈등의 역사라는 측면에서 접근하고 있는 필자의 논지는 경청할 만하다. - 방정배(성균관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교수)

오늘날 언론자본은 언론인들이 펼치는 자유롭고 공정한 언론활동에 대한 가장 큰 위협요인이다. 이러한 부당한 제약과 억압은 불가항력적인 것이 아니라 언론인들의 주체적이고 집단적인 노력에 의하여 비로소 효과적으로 통제될 수 있다. 류한호 교수는 오래 전부터 언론사 내부 민주화를 언론민주화의 가장 핵심적 과제로, 그리고 언론사 내외부의 각종 압력으로부터 언론의 자유를 보호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무기로 보고 이 문제를 깊이 연구해 왔으며, 이 책은 그 중간결산에 해당한다. 이 책은 언론자본이 언론행위에 대하여 지배력을 확보하나가는 과정을 서양 근대사를 통하여 명쾌하게 조명하고 있다. 이 연구가 여기에 머물지 말고 한국 근대 이래 언론이 보여준 반민족적·반민중적 지향의 본질과 그 구체적 전개과정을 명료하게 드러내는 방향으로 확장·심화되길 기대한다. - 박지동(광주대학교 언론광고학부 신문방송학 전공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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