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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에는 촛불이 없다

광화문에는 촛불이 없다

: 한국형 감성 마케팅

장기영 저 | 삼각형프레스 | 2004년 06월 20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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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4년 06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386쪽 | 678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74679873
ISBN10 89746798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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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사진 : 신주은
서울예대 사진과를 졸업하고 월간 골프 사진기자를 거쳐 현재는 프리랜서 사진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저자 : 장기영
서울예대 문예창작과 졸업하고 월간<노동해방문학>기자를 거쳐 월간 <배워서남주자> 편집위원, (주)키텔, 원격교육망(DEN), 스쿨넷, (주)예인정보, (주)휴먼티어, 한국지식정보컨텐츠산업협회(KEBIA) 등에서 전자책과 콘텐츠 관련 일을 하다가 현재는 디지털 작가그룹인 <서울디지털창작집단> 대표를 맡으면서 논픽션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칼럼으로 느낌사전(격월간 칠칠하게 놀자) 연재, 전자도감 시대가 열린다(출판저널), 전자책, 콘텐츠 전략이 필요할 때(문광부 간행물윤리), 솔루션과 콘텐츠 융합(디지털콘텐츠)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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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의 광고는 불황을 거듭하고 있는 경제적 상황을 고려한 희망과 용기, 가족의 훈훈함을 중심 메시지로 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제품의 기능이나 특징을 설명하는 대신 사회적 이슈나 쟁점에 대해 소비자의 감성을 한껏 자극하는 것이 베네통의 광고 전략과 일맥상통한다.

이것이 바로 감성 마케팅이 지니고 있는 본질이다. 소비자의 소비문화는 높아졌지만 역으로 돈 만원도 쉽게 지출하지 못하는 소비자의 상황에 맞추려는 기업의 노력이 훈훈하고 따뜻한 사람의 정을 전달하기 위한 광고로 표출된다.
--- p.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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