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목정보
발행일	2004년 05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03쪽 \| 329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8523469
ISBN10	89885234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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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제1장 - 당신은 성공지도를 그릴 수 있는가? - 20대이기에 가능한 성공의 토대 만들기 노동자들과 함께 한 사나이/25세에 자기위치를 확고히 한 여배우/ 입사후 3년 동안 할 수 있는 일은 딱 한가지밖에 없다/ 당신은 일을 즐기고 있는가/ 25세에 벌써 승부는 시작된다/ 회사를 '봉'으로 생각하던 시대는 이미 지났다/ 성공하기 위해 당신은 어떤 지도를 그려야 할까/ 성공 확률을 경이적으로 높이는 '인생전략'/ 'WHAT'과 'WHY'가 당신의 성공지도를 만든다/ 지도가 그려지면 철저하게 프로페셔널을 목표로 행동하라/ 자신의 가치를 높여라/ 20대의 만남이 인생의 틀을 만든다/ '전략적 사고'로 당신의 미래지도를 그린다/ 성공인물-새로움을 창조하는 가위손 박준 ㆍ제2장 - 성공으로 통하는 길을 찾아보자! - 당신도 비전을 확고히 할 수 있다 당신에게 '성공'이란 무엇인가/ 성공보다는 즐겁게 일하는 방법을 생각하라/ '항상 한 단계 위로'라는 야심이 당신을 떠받친다/ 25세에 문제를 돌파하고 리쿠르트를 창간한 남자/ 성공을 방해하는 3대 악을 제거하라/ 사고가 멈춰 버리면 앞으로 나아갈 수 없다/ 20대여, 상식을 무너뜨려라/ 20대에 '업계의 상식'을 무너뜨린 남자/ 실패는 당신의 성장에 기폭제이다/ 실패의 결과보다 더 먼 미래를 보고 지도를 그려라/ 자신의 사기를 진작시켜라/ '성공지도'를 더욱 구체화하는 '성공 100년 계획'/ 365일을 어떻게 살 것인가 생각하라/ 성공인물- 한국 영화계의 별 강제규 ㆍ제3장 - '산과 계곡'을 어떻게 넘을 것인가 - 25세부터 최고의 인맥을 만드는 법 왜 그는 그렇게까지 참고 계속했던 것일까/ 한 단계 발전을 위해 지금의 환경을 최대한 이용하는 방법/ 진정한 '프로페셔널'이 되는 순간이란/ 회사는 자기실현이 가능한 최고의 장이다/ 자신의 커리어를 만들기 위해서 어떻게 하면 될까/ 하고 싶은 일을 하기 위해 반드시 있어야 할 것/ 회사 내의 인간관계를 가볍게 여기지 마라/ 최악의 상사를 만났을 때 당신은 어떻게 할 것인가/ 바쁜 상사와 사람 좋은 상사를 조심하라/ 회사 내에서 내 편을 만들기 위한 최고의 방법/ 회사 밖의 인맥은 어떻게 만들 것인가/ 연구회를 잘 활용하자/ 사적인 인간관계 또한 당신을 성장시킨다/ 이성과의 관계를 보다 중요하게 생각하라/ 성공을 향해 한 걸음 내딛기 위해서 '성공의 본보기'를 찾아라/ 성공인물- 우리 시대 최고의 시사만화가 박재동 ㆍ제4장 더 나은 지름길을 찾기 위해서 - 배움, 느낌, 깨달음의 공부법 닮고 싶은 본보기를 찾아라/ 천재도 흉내내고 훔쳐 오는 일에서 태어난다/ 배우고 기억하고 깨닫는 3단계 공부법/ 일본의 제조업을 키웠던 철저한 3단계 학습법/ 최강의 커닝과 카피를 하자/ 뇌 과학으로 증명된 20대의 모방효과/ 모방하여 향상시키는 문장술/ 전문가들에게 배우는 모방하여 파는 기술/ 많은 사람들의 본보기가 된 병사/ 본보기는 대단한 열의를 가지고 구하지 않으면 안 된다/ 성공지도도 멘토에게 받아라/ 성공인물- 사물놀이를 세계에 알린 김덕수 ㆍ제5장 성공을 향해 한 걸음 앞으로! - 어떻게 하면 커리어를 향상시킬 수 있을 것인가? 기회라고 생각하면 성공지도를 향해 전속력으로 달려가라/ 커리어를 향상시키기 위해서 반드시 선택해야 할 것/ 전략상 최선책이라고 생각한다면 기꺼이 이직을 목표로 하라/ 이직을 자신의 성공과 연결시키는 최선의 방법/ 다음단계로 올라가기 위해서 반드시 당신이 전해야 할 것/ 자기를 파는 9가지 화법/ 실적보다 강한 호소력을 가진 것은 없다/ 자격증과 영어-20대의 효과적인 공부법/ 이것만 있으면 언제라도 영어를 공부할 수 있다/ 커리어를 높이는 데 실패했다면 다시 도전하면 될 뿐/ 하려고 한 순간이 절호의 기회/ 20대여, 힘껏 번민해 보자/ 성공인물-우리나라 최초의 컴퓨터 백신 개발자 안철수/ 인생의 안내자, 멘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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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저 : 나카지마 다카시 이동 관심작가 알림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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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나카지마 다카시

도쿄에서 태어나 와세다 대학 경영학부를 졸업하고, 미국 사우스캘리포니아 대학 대학원을 수료했다. PHP연구소와 동양경제신보사를 거쳐 저술가로 독립, 경영 컨설턴트, 경영 평론가로 활약하면서 대학?비즈니스 스쿨의 강사로 활동 중이며, TV 패널리스트로 활약하고 있다. 또한 비즈니스맨의 연구회인 키맨 네트워크?원리원칙연구회 등을 주재하고 있다.
저서로는 『휴일에 읽는 논어』, 『휴일에 읽는 손자』, 『40세부터 인간을 움직이는 표현력』, 『탁월한 질문을 할 수 있는 사람, 할 수 없는 사람』 등이 있다.

역자 : 양미란

경주 대학교 호텔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동경학예 대학 대학원 장해아교육학과 석사과정을 이수하였다. 현재 SBS 번역 대상 최종심사기관으로 위촉된 (주)엔터스코리아의 전속 일본어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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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대학을 졸업한 후 그 곳에서 취직을 한 20대의 남자가 있다. 그는 3년 동안 다닌 컨설턴트 회사를 그만두고 그 회사 연봉의 두 배를 제시한 새로운 곳으로 옮기기로 했다. 그런데 입사 제의를 받고 당시 근무하던 회사 상사에게 "재계약하지 않겠다."고 말했더니, "그건 곤란한데, 다른 회사에서 제의가 있었나? 어떤가? 그 연봉에 플러스알파를 줄 테니까 그대로 있지 않을 텐가?"라는 역 제의를 받았다.

물론 이직은 법적으로 룰 이상으로 도덕적인 룰이 우선되지만, 나는 "일단 이직하여 몇 년 뒤 연봉을 다시 올려 받고 지금의 회사로 옮기면 되지 않을까? 단, 이직하려고 했을 때 지금 상사가 다른 회사로 옮긴 상태라면 상황이 달라지겠지만 …" 이라고 조언했다.

회사의 업적 같은 것은 상관 없다. 그만두고 두지 않고의 선택은 수단(전술)이지 목적(전략)이 아니다. 애사정신이 무의미한 지금, 당신에게는 얼마나 자신이 중요하게 생각하는지, 어떻게 자신의 가치를 대외적으로 높여 나갈지 모색하는 일이 필요하다.

그렇기 때문에 '무엇을 해야 하는가?', '왜 해야 하는가?'라는 물음에 진지하게 대답해 나가는 것이 지금 무엇보다 중요하다.

--- p.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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