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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이 걸은 실크로드에서의 600시간

시인이 걸은 실크로드에서의 600시간

이동순 저 | | 2004년 06월 30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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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4년 06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430쪽 | 634g | 153*224*30mm
ISBN13 9788986509434
ISBN10 8986509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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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자 : 이동순
1950년 경북 김천 출생. 경북대학교 국문과와 동 대학원 졸업. 문학박사. 1973년 동아일보신춘문예 시 당선, 1989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문학평론 당선. 신동엽창작기금, 낙고문학상, 금복문화예술상 등을 수상했다. 2000년 미국 시카고대학 동아시아학과 연구교수를 역임하고 현재 영남대학교 문과대학 한국학부 국문과 교수로 재직중이다.

시집『개밥풀』『물의 노래』『지금 그리운 사람은』『그 바보들은 더욱 바보가 되어간다』『철조망 조국』『꿈에 오신 그대』『봄의 설법』『가시연꽃』『기차는 달린다』등을 발간하였고, 저서로『민족시의 정신사』『시정신을 찾아서』『시와 시인 이야기』『한국인의 세대별 문학의식』등을 발간하였다. 편저로는『백석시전집』『권환시전집』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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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이 있다면 무엇일까?
그것은 한 마디로 자연의 위용이라 할 것이다. 나는 멀리 원경으로 아련히 바라다 보이는 백양나무 늘어선 숲을 배경으로 위구르 사람들이 태양초라 부르는 노란 꽃밭이 광대하게 펼쳐져 있는 광경을 대뜸 들기에 주저하지 않겠다. 그것은 마치 한국의 제주도 유채꽃을 방불케 하였다. 어디서나 불결한 것에는 눈길을 돌리지 말고, 아름다운 것만 골라서 보면 된다. 그것이 현재의 즐거운 흥취를 유지하기에 도움이 된다.
---p. 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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