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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장 ] 푸른시선-42이동
김광림 저 | 푸른사상 | 2004년 06월 10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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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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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4년 06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117쪽 | 280g | 112*152*20mm
ISBN13 9788956402376
ISBN10 895640237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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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김광림
1929년 함경남도 원산 출생. 개성 송도중학, 해방 후 원산중학으로 전학하고, 평양의 대학으로 진학했으나, 중퇴하고 한때 <인민일보> 기자를 지내기도 하였다. 1948년 혈혈단신 월남하여 여주의 시골 초등학교에서 교사로 재직 중 한국동란 발발로 징집되어 보병학교 장교과정을 거쳐 격전지(백마고지, 저격능선)전투에 참전, 제대 후 고려(국학)대학교 국문학과를 졸업했다. 문공부 사무관으로 출판과 KBS 라디오 문예계장, 한국외환은행 등에 근무했다. 48년 <연합신문>에 「문풍지」「벽」등의 시를, 54년 <전시문학선>에 「장마」「내력」등을 <문학예술>에 「상심하는 접목」을 발표하면서 본격적인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저서로는 『상심하는 접목』『갈등』『천상의 꽃』『대낮의 등불』『앓는 사내』『놓친 굴렁쇠』등 14권의 시집과 57년 김광림·전봉건·김종삼 3인의 『전쟁과 음악과 희망과』등 협동시집 3권, 일본 세이쥬사에서 『세계시인총서 5』와 『속세계시인총서 10』으로 김광림 시집이 출간됐으며, 평론집으로는 『존재에의 향수』『오늘의 시학』『아이러니의 시학』『현대새의 이해와 작법』『일본현대시인론』등과 다수의 수필집 및 번역서가 있다.

1992~94년 한국시인협회 회장을 역임한 그는 대한민국문학상, 한국시인협회상, 보관문학훈장을, 일본에서 지큐상 및 대만에서 아시아 시인 특별공로상 등을 수상했으며, 중앙대, 한양대 출강에 이어 장안대 교수로 정년 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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