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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자와 생맥주

노자와 생맥주

: 생초보도 맥을 짚는 주식원리

낙운성 저 / 정병선 편저 | 정진출판사 | 2004년 06월 15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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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4년 06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421쪽 | 885g | 153*224*30mm
ISBN13 9788957000205
ISBN10 895700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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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편저자 : 정병선
경남 합천 출생으로 대구고등학교, 성균관대학교 경영학과, 서울대학교 대학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성균관대학교 대학원 경영학(재무관리 과정) 박사 과정을 수료하였다. 신용보증기금 경제조사부를 시작으로 쌍용경제연구소 선임연구원, 쌍용투자증권 시스템 개발 팀장, 교보증권 투자공학 부장, 리서치 센터 실장, 신흥증권 상무를 거쳐 세계적인 펀드 평가기관인 미국의 모닝스타와 합작으로 모닝스타 코리아를 설립하고 대표이사로 재직하면서 한국 증권시장에 대해 다양한 경험을 쌓고 폭넓은 연구 활동을 하였다. 머니투데이 경제신문 증권 담당 대기자로 증권시장을 심층 취재하면서 많은 증권·투자 관련 칼럼을 발표하였다. 2000년부터 마라톤에 심취, 풀코스를 35회 완주하였으며 「마라톤에서 배우는 투자 지혜」라는 칼럼을 연재하기도 하였다. 월간중앙에 「개미투자가를 위한 정병선의 주식읽기」를 연재하는 등 현재 증권·투자 관련 프리랜서 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지피지기 주식투자』(1999, 명상)가 있다.
저자 : 낙운성(駱云成 ; 루오 윈청)
상하이 태생의 직업 주식투자자이자 주식평론가. 철학석사, 경제학 박사 학위를 가지고 있다. 1985년 화중사범대학교 수학과를 졸업하고 1988년 상하이 푸단대학 철학과 석사학위를 획득했으며, 이후 상하이의 모 대학교에서 철학을 가르쳤는데 이 시기에 중국 최초의 주식평론가가 되었다. 1992년 푸단대학교 경제학과에 들어가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졸업 후에는 심천으로 진출하여 항아오(홍콩·마카오)증권회사에 입사하여 직업 펀드매니저로 활동하였다. 그간 수차례 중국 주식시장의 풍파를 겪었지만 모두 슬기롭게 대처하여 전화위복을 만들었다. 현재는 베이징 근교의 별장에서 인터넷으로 주식투자를 하며 중국 주식시장의 신세대 개인투자가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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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을 사서 쥐고 있어야만 반드시 이익을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쉬는 것도 투자라는 말이 있듯이 때로는 마음과 계좌를 비워놓고 큰 기회를 기다리는 자세가 중요하다. 초보투자자일수록 계좌를 비워두고 기다리는 인내력을 길러야 한다. 운이 안 좋을 때, 주식을 어찌해야 할지 쉽게 판단이 서지 않을 때, 또는 마땅한 주식을 고를 수 없을 때는 인내심을 가지고 기회가 오기를 신중하게 기다려야 한다. --- p.73

주식에 대한 신념이 없는 투자자들은 작은 시세를 따지며 우왕좌왕하다가 절호의 기회를 놓치거나 손실 폭을 키운다. 신념에 입각하여 매매했으면 설령 주가가 자신이 산 가격보다 떨어지거나 자신이 판 가격보다 올라간다 해도 후회해서는 안 된다. 매매의 목적은 이미 달성되었으므로 남은 일은 약간의 득실을 따지며 연연해할 것이 아니라 자신의 결정이 보다 큰 추세에 부합하는 것인지를 따져봐야 한다. --- p.156

주식투자의 고수들은 주식을 사고파는 것이 아니라 때를 사고판다.주식투자는 ‘타이밍의 예술’이다. 투자자는 때가 오지 않았을 때는 자신의 마음을 잘 다스려야 한다. 시장분위기에 휩쓸려 상승기에 충동적으로 매수에 나서지 말고 하락이 확실하면 손절매를 한 뒤 신속하게 빠져나와야 한다. 이익이 생기면 적정수준에서 실현할 줄 알아야 한다. 이것이 자신을 주식시장의 위험으로부터 보호하는 방법이다. --- p.316

주가는 끊임없이 변하고 시장의 상황은 늘 새롭게 전개된다. 그러므로 투자자는 자신의 독단 속에 안주해서는 안 된다. 항상 유연한 사고로 현상을 꼼꼼하게 관찰하고 적합한 대응방법을 찾아내야 시장 흐름에 순응할 수 있다. 주식시장의 소리에 귀를 열어놓고 시장은 변하는 것이니, 현재의 시장은 과거와는 다르다고 생각해야 한다. 기업이 살아 있는 생물과 같아서 늘 변하듯이 주가도 변하고 그로 인해 주식시장은 항상 새로워지는 것이다. --- p.3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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