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목정보
발행일	2014년 06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18쪽 \| 21029720mm
ISBN13	9791130433233
ISBN10	1130433234

더보기

머리말 옮긴이의 말 01 영향 모델 주의 부족 수확 전략 제3자 정보판매자와 킹콩 모형의 검증 원인들 02 신문의 수익창출 방법 나이하스의 해결책 병목으로서의 신뢰 03 광고주들의 의사 결정 방법 분석: 숨겨진 손 찾기 정확성의 탐색 새로운 형태의 직접 마케팅 04 신뢰와 영향력 신뢰안정성 X 요인 찾기 부수 강건성 정의 05 보도의 정확성 오류 비율의 추정 이단계 유통 06 가독성 학년 기준 131 가독성의 확대 140 07 편집자가 문제가 되는가? 구독자 연구 프로젝트 이후 153 지역주의 160 기사의 역동성 163 삽화와 해석 166 뉴스의 양 167 08 최종 방어선 편집국의 유령 176 편집교정 기술 182 시간이 품질이다 186 09 능력을 나타내는 척도들 강화의 순환? 196 포트 워스 사례 201 특정한 지표들 204 10 월스트리트는 어떻게 신문을 움직였는가 앨버 챔프먼 어윈 포츠 알 나이하스 주식 공개 월스트리트에 적응하기 다음 세대 애널리스트들 11 저널리즘 구하기 개인적인 결정 시장으로서의 지역사회 더 큰 바보이론 극심한 사례 임원 보상의 역할 박스 밖으로 나오기 대안 저널리즘 12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는가 생산에서 처리까지 전문적인 교육 기준을 세우고 시행하기 여론 조사 케이스 능력을 인증하기 문화적 변화 맺음말 이 책에서 언급된 신문 이름

더보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필립 마이어 Philip Meyer

캔사스주립대학교를 졸업하고 노스캐롤라이나대학교에서 석사를 받았다. 하버드대학교 니만 팰로우(Nieman Fellow) 연구원을 지냈다.
저서로는 Letters from the Editor: Lessons on Journalism and Life, Assessing Public Journalism(공저), Ethical Journalism: a Guide for Students, Practitioners and Consumers, The Newspaper Survival Book: An Editor’s Guide to Market Research 등이 있다. “In Memoriam: Leo Bogart, 1921-2005”(2006), “Quantifying Newspaper Quality: I Know It When I See It”(with Koang-Hyub Kim, 2005), “The Influence Model and Newspaper Business”(2004), “Above-Average Staff Size Helps Newspapers Retain Circulation”(with Minjeong Kim, 2003) 등의 논문이 있다.

역자 : 성동규

현재 중앙대학교 신문방송대학원장이며 KBS 객원 해설위원이다.
중앙대학교 신문방송학과 졸업하고 영국 러프버러대학교(Loughborough University)에서 언론학박사를 받았다. 저서로는 ??뉴미디어시대의 방송 산업??(공저, 1999), ??인터넷과 커뮤니케이션??(2002), ??사이버커뮤니케이션??(2006) 등이 있다. “온-오프라인 정치참여에 대한 미디어 영향력 비교 연구”(2007), “뉴스 매체로서 방송사 웹사이트의 콘텐츠 전략 도출에 관한 연구”(2007) 등의 논문이 있다.

역자 : 김광협

현재 계명대학교 광고홍보학과 조교수이다.
오클라호마주립대학에서 광고학 석사를, 노스캐롤라이나주립대학교에서 광고학 박사를 받았다. “광고위치가 광고의 재인, 회상, 선호에 미치는 영향”, “Survey Yields Five Factors of Newspaper Quality”, “Linking the use of advertising agency review consultants to agency search outcomes” 등의 논문이 있다.

더보기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사회적 영향력을 가질 수 있는 방법은 의존할 수 있는 고품질의 정보제공자로서 대중의 신뢰를 얻는 것이다.
--- 「1장 영향 모델」중에서

그렇다면 어떤 전략이 신뢰를 높이는 가장 좋은 방법일까? 아마도 기본적인 신문 사설의 부분의 품질이 주의를 기울여야 할 가장 중요한 점일 것이다.
--- 「4장 신뢰와 영향력」중에서

신문 저널리즘의 품질을 마지막으로 방어하는 최종 방어선은 행복한 곳이 아니다. 자동화된 페이지 디자인이 공장에서 교정실로 옮겨왔을 때, 교정실의 인력이 충원되지 않은 것을 존 러셜은 지적했다.
--- 「8장 최종 방어선」중에서

익숙한 수익률을 유지하기 위해 품질을 떨어뜨리는 것은 정상적인 수익 수준에 적응하는 것을 연기할 수 있다. … 낮은 품질은 신문의 신뢰를 악화시킬 것이고 경영학에서 나쁜 경쟁자라고 부르는 것들에 기회를 만들어 줄 것이다.

--- 「맺음말」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0건) 회원리뷰 이동

리뷰 쓰기

혜택 및 유의사항?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한줄평 쓰기

혜택 및 유의사항?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배송비 : 무료배송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