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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의 속셈과 늑대의 유혹이 만났을 때

여우의 속셈과 늑대의 유혹이 만났을 때

: 남자와 여자의 동물적 본능을 이해하는 과학 컬럼집

[ 비즈니스 2007 감사 이벤트 대상도서 ]
오오츠키 히로요시 저 / 안미숙 역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4년 06월 15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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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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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4년 06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270쪽 | 434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57574706
ISBN10 895757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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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역자 : 안미숙
동덕여대 국문과, 동 대학원 일문과 졸업.
저자 : 오오츠키 히로요시
<누구나 알 수 있는 해설>로 일본에서 잘 알려진 과학 저널리스트이자 칼럼니스트. 1945년 교토에서 출생하여 와세다 대학 이공학부 재학 시절부터 잡지 기자, 과학 잡지 기자를 거쳐 현재 생명 과학을 테마로 집필 활동을 하고 있다. 일본 과학 기술 저널리스트회 회원으로 활동하면서 텔레비전 프로듀서로 과학 프로그램도 제작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신칸센 노조미호 보고서』『지금, 유전자 혁명』『이번에야말로 날씬해질 수 있다』『ES 세포』『휴대 전화 - 우리의 뇌는 안전한가』『공포의 방사선 이야기』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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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한 개일수록 잘 짖는다는 말도 있는 것처럼 목소리가 크다고 대담한 것은 아니다. 남자와 여자, 누가 더 강심장일까?

의학적으로는 여성이 남성에 비해서 심부전 발생률이 낮다고 한다. 심부전은 심장이 신체가 필요로 하는 혈액을 충분히 내보내지 못하는 상태를 말한다. 남자는 원래 심장이 비대해지기 쉽기 때문에 심부전의 가능성도 그만큼 높다. 즉, 여자가 비정상적인 심부전 발작에도 잘 견디는 강심장을 가졌다는 것. 그 원인은 여성 호르몬 에스트로겐에 있다는 것이 동물 실험으로 밝혀졌다.

심장 등의 세포에 신호를 전달하는 절달계를 컨트롤하는 주요 물질은 칼슘 이온이다. 흥분할 때 심장이 수축하는 것도 유전자의 작용으로 방출되는 이온이 신호를 전달하기 때문이다. 때문에 칼슘 이온의 방출에 이상이 생기면 남자의 심장은 비대해진다. 그런데 여자는 쉬 심장이 비대해지지 않는다. 심장이 비대해질 만하면 에스트로겐이 등장하여 증상의 진행을 막아버리기 때문이다.

즉, 불리해지는 현상을 에스트로겐이 억제하는 것이다. 남자라면 심장까지 깜짝 놀라 이성을 잃는데 여자는 여성 호르몬으로 제어가 가능하다.
--- pp.5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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