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목정보
발행일 | 2004년 07월 05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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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수, 무게, 크기 | 624쪽 | 1115g | 175*225*35mm |
ISBN13 | 9788931380101 |
ISBN10 | 8931380100 |
발행일 | 2004년 07월 05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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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수, 무게, 크기 | 624쪽 | 1115g | 175*225*35mm |
ISBN13 | 9788931380101 |
ISBN10 | 8931380100 |
추천사 세계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는 어린이의 필수 교양 - 허 원 추천사 어린이 역사 교육은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추어야 - 이선복 서문 엘리자베스 1세에서 포티 나이너스까지 제1장 제국들의 세계 신성 로마 제국의 황제가 된 세 나라의 왕 카를 / 스페인을 부유하게 만든 남아메리카의 금 제2장 프로테스탄트의 반란 네덜란드의 영웅 침묵자 빌렘 / 단두대에서 죽은 메리 여왕 제3장 두 나라의 국왕, 제임스 제임스 왕과 그의 적들 / 식민지 제임스타운과 포카혼타스 제4장 북서 항로를 찾아서 캐나다에 식민지를 개척한 샹플랭 / 귀신이 된 영국 탐험가 허드슨 제5장 일본의 장군들 중국을 넘본 도요토미 히데요시 / 막부를 연 도쿠가와 이에야스 제6장 신대륙의 새로운 식민지들 바다 건너 북아메리카에 정착한 청교도들 / 신대륙의 네덜란드 사람들 제7장 노예 제도의 확산 담배 산업 때문에 끌려온 노예들 / 포르투갈과 맞서 싸운 앙골라의 여왕 은징가 제8장 투르크 족이 장악한 중동 지방 중동 지방의 흥망성쇠 / 오스만 투르크 제국을 다시 일으킨 무라드 제9장 유럽의 30년 전쟁 종교 문제로 서로 싸운 유럽 제10장 일본의 쇄국과 중국의 청나라 문을 닫고 선(禪) 불교를 발전시킨 일본 / 만주족이 세운 청나라 제11장 인도 무굴 제국의 황제들 세계의 지배자, 세계의 왕, 세계의 정복자 / 인도를 망하게 한 아우랑제브의 세 가지 결정 제12장 영국의 청교도 혁명, 흑사병, 화재 목 잘린 국왕 찰스 1세 / 크롬웰이 '수호'하는 나라 / 런던을 휩쓴 흑사병과 화재 제13장 프랑스의 절대 군주 태양 왕 루이 14세 제14장 프로이센의 발흥 최초의 독일 왕국 프로이센을 세운 프리드리히 제15장 신대륙의 혼란 식민지 영국인들과 인디언의 전쟁 / 이로쿼이 족을 물리친 프랑스 여인 / 퀘이커 교도 윌리엄 펜이 이룩한 필라델피아 제16장 서양 세계 뉴턴과 로크가 발견한 보편 법칙 / 과학이 이룩한 농업 혁명 제17장 서양으로 눈 돌리는 러시아 유럽 문물을 들여온 표트르 대제 / 서양으로 가는 항구를 차지한 표트르 대제 제18장 동양과 서양의 충돌 서양으로 눈 돌린 오스만 투르크 제19장 인도의 영국인들 무너지는 인도 제국 / 점원들의 공격으로 무너진 인도 제20장 위풍당당한 동양 전국의 책을 모은 건륭제 / 장엄한 용이 지배하는 나라 제21장 북아메리카를 둘러싼 전쟁 유럽과 식민지의 의미 없는 전쟁들 / 식민지에서 유럽으로 번진 7년 전쟁 제22장 영국 식민지의 독립 전쟁 영국과 식민지의 마찰 / 아메리카 식민지의 독립 전쟁 제23장 새로운 나라 미국의 탄생과 헌법의 제정 / 미국의 첫 대통령 워싱턴 제24장 남쪽 바다로 바다의 사나이 쿡 선장 / 영국 죄수들의 새로운 터전 오스트레일리아 제25장 음산해진 혁명 바스티유 감옥 습격 / 기요틴과 로베스피에르의 공포 정치 제26장 예카테리나 대제 망나니 왕자와 결혼한 예카테리나 / 남편을 제치고 황제가 된 예카테리나 제27장 바뀌는 세계 사람들의 삶을 바꾼 증기 기관 / 사람들의 삶을 바꾼 휘트니의 발명 제28장 중국을 위협하는 서양 건륭제에게 무시당한 대영 제국 / 중국에 아편을 판 영국 상인 제29장 나폴레옹의 등장 나폴레옹의 야망 / 황제가 된 나폴레옹 제30장 아이티 노예들의 봉기 생도밍그 섬의 반란 제31장 또 다른 반란 여자들과 어린아이들이 공장으로 / 기계를 때려 부순 러다이트 운동 제32장 길 트는 서부 루이스와 클라크의 미국 서부 탐사 / 백인에게 저항한 테쿰세 제33장 나폴레옹의 종말 나폴레옹의 전쟁들과 1812년 영?미 전쟁 / 나폴레옹의 운명을 바꾼 워털루 전투 제34장 남아메리카의 자유 베네수엘라의 해방자 볼리바르 / 독립했으나 단결하지 못한 남아메리카 제35장 멕시코의 독립 돌로레스의 외침 / 멕시코 공화국 탄생 제36장 막 내리는 노예 무역 노예 제도 폐지론자들의 호소 제37장 요동치는 아프리카 아프리카를 재난으로 몰아넣은 샤카 왕 / 보어 인과 영국인 손에 넘어간 아프리카 제38장 미국의 비극 눈물의 길 / 흑인 목사 냇 터너의 반란 제39장 표류하는 중국 아편 전쟁으로 문 열린 중국 제40장 멕시코와 이웃 나라들 멕시코의 미국인 거주지 텍사스 / 멕시코 땅을 사들인 미국 제41장 뉴질랜드와 그 지배자들 영국 땅이 된 뉴질랜드 / 마오리 족과 영국의 깃대 전쟁 제42장 1849년 무렵의 세계 골드 러시─황금을 향해 캘리포니아로! / 요동치는 세계 연표 찾아보기 |
수잔 와이즈 바우어작가님의 《교양 있는 우리 아이를 위한 세계 역사 이야기》 3 시리즈를 조카에게 선물해주고 읽어보았는데 조카가 역사 세계사에 관심이 많아서인지 재밌게 읽네요! 저도 재밌게 읽었습니다! 종교 개혁 이후 가톨릭이냐 프로테스탄트냐를 놓고 나라 안에서 혹은 나라 간에 벌이는 유럽의 전쟁들, 신대륙 발견 이후 가속화되는 아메리카 대륙에 대한 유럽의 식민지 확보 쟁탈전, 황금기를 이어나가다가 유럽 강국의 힘에 의해 문이 열리는 동양의 나라들, 과학의 발달에 기반한 농업 혁명과 이어지는 산업 혁명, 시민의 피로 이루어진 프랑스 혁명과 나폴레옹 황제의 등극, 인도의 번영과 영국에 의한 붕괴, 북아메리카 식민지의 미합중국 독립과 인디언 축출, 남아메리카의 식민지 독립 투쟁 등 좀더 우리의 삶과 가까운 세계 역사의 중요 장면들이 쉴 새 없이 펼쳐지는게 너무 흥미로웠습니다! 추천합니다
다소 복잡하고 어려운 세계사를 처음 접할 때 편하게 읽을 수 있는 시리즈 입니다.
10대에 들어서면서 역사와 권력 정복등 남성다운 키워드에 관심이 많아진 아들을 위해 준비해보았어요. 앞서 1,2를 읽으면서 무척 재미있어했고 며칠동안 내용을 저에게 읊어주는 아이들 보면서 정말 책을 좋아하는구나 생각하는 시리즈 입니다.
광범위하고 복잡한 세계사는 어른이 저에게도 다소 부담스러운 부분이었는데 그런 내용을 아이가 쉽게 접할 수 있게 구성해준 이 책 덕분에 별 부담없이 세계사를 접하게 되었네요.
처음 세계사를 접하는 초등아이들 부터 더 큰 학생들에게도 좋은 책입니다.
아는 분께 추천받아서 읽게 되었습니다.
1,2를 잡은지 얼마 되지 않아 금방 다 읽었고 3을 읽게 되었습니다.
제목은 우리 아이를 위한 세계 역사이야기이지만, 오히려 어른들에게 더 좋은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지대넓얕이 세계사를 뭉텅뭉텅 중요한 부분만 짚고 넘어갔다면,
이 책은 그 사이에 빈 자리를 하나하나 꼼꼼하게 채워주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역사의 숨겨진 이야기나 재미있는 이야기가 많아서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읽는 내내 문명과 대항해시대 게임이 생각나는건 많은 사람들의 공통된 생각일 것 같습니다 ㅋㅋ
시리즈 다 구입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