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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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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4년 07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362쪽 | 크기확인중
ISBN13 9791130457239
ISBN10 1130457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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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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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프랜시스 베이컨(Francis Bacon, 1561~1626년)
프랜시스 베이컨(Francis Bacon, 1561~1626년)은 영국의 철학자, 정치인이다. 영국 경험론의 선구자이며. 또 프랑스의 데카르트와 함께 근대 철학의 개척자로 알려졌다. 기존의 스콜라적 편견인 ‘우상(idol)’을 인간의 정신세계와 학계에서 배제하고 새로운 자연 과학과 기술의 진보에 어울리는 방법론을 제창했다. 그것은 경험과 실험에 기초한 귀납법적 연구 방법이었다. 그는 세계와 자연의 법칙을 정당하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경험과 감각에 충실한 관찰을 중히 여기는 경험론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또한 베이컨은 사물의 근저를 철저히 파헤쳐 최종적으로 그 근본 원리를 찾아내는 방법, 곧 귀납법이 가장 올바른 학문의 방법이라고 주장했다. 철학은 인간의 보편적 행복을 위해서만 이용되어야 한다고 했던 베이컨은 과학의 모든 부분, 특히 자연 과학 연구의 토대를 마련한 것으로 평가된다. 저서는 ≪수상록≫, ≪학문의 진보≫, ≪신기관≫, ≪신아틀란티스≫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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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리를 수립하면서 나는 지금까지 시도했던 것과는 다른 방법인 귀납법을 제안한다. 그것은 제1원리를 증명하거나 발견하는 데 그치지 않고 낮은 수준의 공리, 그리고 중간을 지나 최종 공리에 이르러야 한다. 단순 나열에 그친 귀납법은 유치하기 짝이 없다. 매우 제한된 수의 사례 또는 당장 앞에 주어진 것을 가지고 뭔가 이끌어 내려 하다 보면 경솔한 결론에 도달한다. 게다가 한 가지라도 반대의 사례가 나타나면 그 결론은 허망하게 무너지고 만다. 과학과 기술의 발견과 이를 증명하는데 유효한 귀납법은 배제와 거부에 의해 자연을 분석하고 충분한 반례를 모은 다음 확고한 증거를 통해 결론에 도달한다.
--- 「≪신기관≫, 프랜시스 베이컨 지음, 김홍표 옮김, 88쪽」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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