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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사록집해 2

근사록집해 2

[ 양장 ] 대우학술총서-569이동
주희,여조겸 공편 / 엽채 집해 / 이광호 역주 | 아카넷 | 2004년 06월 20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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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4년 06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469쪽 | 843g | 148*210*30mm
ISBN13 9788957330357
ISBN10 8957330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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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저 : 주희, 여조겸
주희 : 남송의 철학자이자 교육사상가로 남송 성리학의 집대성자로 평가된다. 이기이원론에 기초한 그의 학문은 중국뿐 아니라 한국과 일본의 학문과 정치와 문화에도 많은 영향을 미쳤다. 강서성 무원 사람으로 자는 원희, 또는 중회이며, 호는 회암, 회옹, 자양, 운곡 노인 등이다. 14세 때 아버지 주송을 여읜 후 아버지의 친구인 호헌, 유면지, 유자휘의 가르침을 받았으며, 22세 떄 스승 이통을 만나 정호와 정이의 문인인 나예장 계통의 학문을 배웠다. 저술에는『주자문집』『주자어류』이외에도『주역본의』『시집전』『사서집주』『태국도설해』『통서해』『서명해』『주역참동계고이』등이 있다. 시호는 문공이다.

여조겸 : 남송의 사상가로 절강성 무주 사람이다. 자는 백공, 호는 동래로, 여호문의 손자이다. 주희, 장식과 함께 동남 지역의 3현으로 불리었다. 육구연 형제와도 친하여 주희와 육구연의 사상을 조화시키려고 노력하였으며, 문헌과 역사에 밝아 직비각 저작랑과 국가원편수를 지냈다. 저술에는『서설』35권,『가숙독시기』32권『춘추집해』32권『좌씨박의』20권『황조문감』150권『여조겸집』29권 등이 있다. 시호는 성공이다.
집해 : 엽채
자는 중규. 호는 평암이다. 처음에는 채연에게 배우다가 뒤에는 진순에게 배웠다. 주희가 죽은 지 48년째 되는 해에『근사록』에 대한 최초의 주석서인『근사록집해』를 썼다. 많은『근사록』주해서들 가운데서도 이 책은 우리나라의 학자들에게 가장 중시되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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