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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부자들이 철저히 지키는 8가지 원칙

한국 부자들이 철저히 지키는 8가지 원칙

박정일 저 | 거름 | 2004년 07월 10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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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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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4년 07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285쪽 | 435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34002727
ISBN10 8934002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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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박정일
금융 신지식인. 시사저널, 스탁데일리, 각종 신문 등에 재테크 칼럼 연재. 각종 신문의 재테크 자문위원. 어린이동아 '박정일의 시사경제' 및 어린이경제신문의 '엄마는 경제박사' 고정 칼럼리스트. 한국금융연수원, 한국국제금융연수원, 각종 기업체 강사. 금융감독원 선정 대국민 금융교육 강사. 금융컨설턴트, 투자상담사, 신용분석사, 공인중개사, 금웅자산관리사, AFPK. 현재 제일은행에서 10년째 신상품 개발 및 재테크 상담업무 담당 중. 제일은행 PB겸 수신상품팀장.

저서『바보주식 똑똑한 채권』『엄마는 경제박사, 나는 미래의 CEO』『행복한 작은 부자의 8가지 스텝』『작은 부자로 성공하는 법』『부자는 쌈지돈이 만든다』등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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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들은 돈 버는 데 있어서 두 가지 전략을 가지고 있다. 첫째는 초창기 시장에 투자하는 것이며, 둘째는 바로 변혁기에 절묘한 판단을 하는 것이다. 그들은 우선 돈이 자주 다니는 길목을 지키고 있다가 기회를 포착해서 한꺼번에 잡아 올린다. 돈이 오는 길목을 지키기 위해서는 사람들이 모여 있는 곳의 선두에 서지 않으면 안 된다. 그들은 많은 사람들이 올 곳을 미리 예측하고 그곳에 먼저 가 있어야 부자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그러나 보통 사람들은 일반적이고 평범한 방향으로만 눈길을 보낸다. 왜냐하면 다수가 생각하지 않는 엉뚱한 방향으로 가는 것이 두렵기 때문이다.
--- p.216
부부간의 금슬이 좋아지는 것, 그것이 바로 부자의 길로 들어서는 가장 빠른 지름길이다. 반면에 부부간에 금슬이 좋지 않은 사람은 일시적으로 부를 획득할 수 있을지는 모르지만, 오래 유지하지 못한다. 부자가 3대를 가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가 투자의 실패보다 이혼 등 가정의 붕괴에 있다는 사실을 아는가 모르는가?
--- p.134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부자 마인드를 배워야 하지만, 부자가 되는 첫걸음은 뭐니 뭐니 해도 절약이다. 돈을 많이 버는 것만으로는 부자가 될 수 없기 때문이다. 돈을 붙잡아 둘 때에만 부자가 될 수 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착각에 빠져 있다. 내가 돈을 많이 벌면 만사가 해결된다는 식이다. 하지만 실제로는 수입이 많아질수록 소비 수준도 덩달아 높아진다. 사람들은 언제나 자기가 가진 만큼 필요를 느끼기 때문이다. 저축하지 않는 사람이 유일하게 가지고 있는 것은 빚이다. 전설적인 투자가 워런 버핏은 부자가 되는 비결에 대해 묻자 “저축하고 투자하라, 그리고 또 저축하고 투자하라.”고 말했다.

많은 사람들이 부자가 되길 원하지만 정작 부자가 되는 사람이 적은 이유는 돈을 많이 벌지 못해서가 아니라 번 돈의 지출을 통제하지 못해서다. 이러한 점에서 합리적 소비 내지는 절약 정신은 부자들의 좋은 습관이다. 부자들은 돈을 버는 데도 일가견이 있지만 쓸데없는 소비를 통제하는 데도 능숙한 사람들이다. 그들은 ‘돈은 흐르는 물과 같아 소유할 수 없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돈을 주머니에 넣고 다니고 그 돈을 다른 사람의 방해를 받지 않고 자기 맘대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보면 돈을 소유한다고 생각할 수 있다. 그러나 인생 전체를 놓고 보면 돈은 소유하는 것이 아니라 관리하는 것이라는 사실을 쉽게 알 수 있다.
--- p.88~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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