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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팬의 마음을 가져라

피터 팬의 마음을 가져라

알레산드로 케르 저 / 이도영 역 | | 2004년 07월 05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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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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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4년 07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143쪽 | 359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55171686
ISBN10 89551716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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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알렉산드로 케러(ALESSANDRO CHELO)
1958년 제노바 출생. 문화 개혁의 운영을 전문으로 하는 기업 컨설턴트, 오페라 개선 컨설턴트사 Opera Consulenti per il Miglioramento(개선을 위한 컨설턴트 단체)를 운영하며, 다국적경영자를 위한 세미나를 많이 개최하여 왔다. 이탈리아 우편 행정 관계와 밀라노 무역 기업의 변혁적 프로젝트 및 파리의 CSP 프로젝트에 속하여 있는 유럽단체 HRT에도 참가하였다. IMQ(이탈리아 품질표시협회)의 육성학교에도 협력하였으며, 등록상표가 된 <에코리더십>의 개발자로서 www.operaclub.it를 기초로, 그 이념을 알리기 위해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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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의 경영은 모험에 찬 항해와 같다
그는 자기 자신을 배와 비슷하다고 믿고 있다. 일은 항해 그 자체이고, 경영 목표는 항해의 목적지이다. 회사의 방침은 항로이고, 자신의 역량은 항해의 능력이며, 사원은 여행을 함께하는 집단이다. 이렇게 자신의 주변을 항해로 예를 들고 자신을 ‘항해자’로 비유할 수 있는 데 대해 그는 기쁨마처 느끼고 있었다.
항해하는 바다는 매우 많지만 배와 선장은 항상 동일하다. 그리고 배에는 대부분이 그러하듯 밀항자가 섞여 있는 법이다. 피터의 배에도 밀항자가 타고 있었다. 처음에 피터는 그 남자를 선창에 밀어넣고 멀리하려 하였다. 그 남자를 두려워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던 어느 날 폭풍우가 일고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상황이 되자 그 밀항자에게 도움을 청할 수밖에 없었다. 역경을 넘기 위해서는 밀항자의 힘이 꼭 필요했던 것이다. 그러나 그는 도무지 선창에서 나오려는 기색을 보이지 않았다. 피터는 가까운 시일 내에 더욱더 결정적인 상황이 생기면 그 밀항자를 선창에서 끌어내 힘을 발휘해 달라고 부탁하게 되리라 생각하였다. --- p.23


작은 생각만 있으면 된다. 그러면 너는 하늘을 날 수 있다
피터는 아인슈타인이 광선에 걸터앉아 있는 자신의 모습을 상상하면서 상대성이론을 발명했음을 알고 있다. 하나의 이론을 구축하기 위해서는 그와 같은 상황에 있는 자기 자신의 모습을 ‘상상’해 보는 것이 첫걸음이 된다. 이와 같이 피터도 동화 속 이야기의 피터팬에 대한 상상이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았다.
“작은 생각만 있으면 된다. 그러면 너는 하늘을 날 수 있다.”
이야기 속의 피터 팬은 이렇게 말하고 있었다. 반대로 그는 다음과 같은 이야기를 들으면 혐오감을 느꼈다.
“땅에 다리를 붙이고 있지 않으면 안돼.”
그것은 마치 피터 팬의 부모에게서 듣는 이야기인 것만 같았다. 부모란 상식을 가득 가지고 있기는 하나, 새로운 것에 대해서는 거의 마음을 열지 않는다. 이야기 속의 피터 팬에 대한 상상은 다양한 상황에서 피터의 행동에 영향을 주고 있었다. 즉, 그 이야기를 의식함으로써 자신만의 시점으로 현실을 바라보게 되었고, ‘순수한 눈’으로 상황을 판단할 수 있었다. --- p.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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