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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도전(양장,박엽지,무지퍼)(황색)

증산도 도전(양장,박엽지,무지퍼)(황색)

편집부 | 대원출판 | 2004년 06월 15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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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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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4년 06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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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13 9788972611073
ISBN10 8972611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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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안경전
증산 상제님과 태모 고수부님의 대도세계를 정립하는데 평생을 바쳐 온 증산도의 지도자. 1970년대 중반, 안운산 종도사님을 모시고 증산도 제3의 부흥시대를 열었다.
도전편찬위원회를 구성하여, 지난 백여 년에 걸쳐 이뤄진 모든 기록물을 총체적으로 정리하고, 수십 년 동안의 현장답사를 통해 증언을 채록한 끝에 1992년 도전을 출간하였다. 그 후 더욱 광범위한 현장 확인을 하여 2003년에 도전 완간본을 성편하였다.
이 외에도 『증산도의 진리』『개벽실제상황』『천지성공』『이것이 개벽이다』『개벽을 대비하라』『쉽게 읽는 개벽』『이제는 개벽이다1~3』『관통증산도』『대도문답』 등의 다수의 서적을 집필하여 증산도의 진리를 대중에게 널리 알리고 있다. 1998년 증산도 상생문화 연구소를 설립하고 논문집 발간과 영어, 중국어, 일어, 불어, 러시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등 7개 국어로 도전을 번역하여 증산도 세계화의 초석을 마련하였다. 또한 증산도대학교와 상생방송(STB)국을 설립하여 대중화와 인재양육에 전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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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는 종교가 아니다. 이것은 증산도를 보는 대전제이다. 증산도를 선천종교의 한 범주로 인식하는 잘못된 시각에서부터 증산도의 왜곡이 시작된다. 증산 상제님의 대도 세계를 참되게 이해하지 못하는 근본 문제가 바로 여기에 있는 것이다.
증산도는 선천 종교문화의 모든 한계를 극복한 초종교이다. 종교 문화의 범주를 넘어서서 인류문화를 총체적으로 개벽한 생활문화의 대도이다.

동방의 한국 땅에 우주의 통치자 하나님께서 다녀가셨다.
1871년, 이 땅에 오신 증산 상제님! 상제님께서 열어 놓으신 개벽세계는 선천의 모든 종교문화와 본질적으로 그 성격을 달리한다. 증산도는 우주의 주재자께서 강세하시어 인류 구원의 새 세계를 열어주신 개벽진리이다. 천지만물의 생명을 성숙의 세계로 인도하는 가을 추수진리이다.

증산도를 종교의 안목에서 보는 한 증산도의 도법세계를 올바르게 이해할 수 없다. 증산 상제님이 집행하신 천지공사의 핵심이념인 원시반본, 보은, 해원, 상생의 구원정신은 신천지 세계를 열어 주신, 인류의 보편적인 삶의 새 질서이다.

이제 지나간 종교로는 이 세계를 구원할 수가 없다. 기성종교는 인류문화의 모든 분야에서 문명 창조의 어머니 역할을 해 왔으나, 오늘의 인류가 안고 있는 모든 상황들은 그들이 해결할 수 있는 한계를 이미 넘어서 버렸다. 그것은 오늘의 세계가 근원적인 해결을 요구하는 숱한 난제들을 너무도 많이 안고 있기 때문이다. 인류에게 닥친 이 문제들은 단순히 문명사의 차원이 아니다. 모든 생명의 모태 되는 하늘과 땅이 깊이 병든 데 그 심각성이 있는 것이다. 이미 증산 상제님께서 오시기 전에 천상계에서부터 “하늘의 모든 신성과 부처와 보살들이 비겁의 말세 운세에 빠진 천지의 큰 겁액을 구천에 있는 나에게 하소연해 오므로 내가 이 땅에 내려오게 되었다.“(2편27:3)는 한계상황이 모든 것을 말해준다.

이제 지구촌의 만백성에게는 깊이 병들어 있는 하늘 ? 땅을 뜯어고치고 새로운 생명 질서를 열어주신 증산상제님의 후천개벽의 진리만이 살길이다. 증산 상제님께서 열어주신 증산도는 인류가 겪고 있는 오늘의 난국의 총체적 상황을 근본부터 바로잡는 우주 통치자의 도법이다. 이것이 증산도에 대한 올바른 정의인 것이다.
(증산도 도전 : http://www.jsd.or.kr)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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