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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고전 독서법

기적의 고전 독서법

: 고전 어떻게 읽을 것인가 모든 길은 고전에 답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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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4년 09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256쪽 | 442g | 150*210*17mm
ISBN13 9788997827541
ISBN10 8997827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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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김병완
삼성전자에서 10년 이상 연구원으로, 6시그마 전문가, IT 전문가로 활동하며 직장생활을 했다. 그 후 거액의 연봉을 포기하고, 대신 3년 동안 책의 가치를 알기에 책만 읽게 되었다. 신문, 뉴스, 친구, TV, 술, 담배 거의 모든 것을 끊고, 3년 동안 책만 읽었다. 진짜 책에 미쳤다. 미치자 자신을 뛰어넘게 되어, 총 10000권을 독파할 수 있게 되었고, 1년에 10권 이상의 책을 출간하는 작가로 변신하게 되었다. 지금은 자신처럼 작가가 되고자 하는 사람들의 꿈을 이루어주는 ‘저자되기 프로젝트’(김병완 College)를 통해 2~3개월 만에 평범한 사람들을 작가로 바꾸어 주고 있다.
숭실대와 문학동네 아템포에서 후원을 받아서 실시 중인 ‘독서 혁명 프로젝트’는 4주 만에 평범한 사람들을 독서 천재로 도약시켜 주는 세계 최고의 독서 스킬 향상 프로그램이다. 성과가 놀라운 이런 프로젝트들에 만족하지 않고 한발 더 나가 ‘한국MRP 코칭센터’를 만들어 좀 더 체계적으로 인간의 능력과 가치를 향상 시켜 주고, 미국에서 시작된 NLP를 뛰어넘는 한국식 그래서 세계적인 의식 혁명 프로그램인 MRP를 창안하여 세계적으로 열풍을 일으키는 데 도전하고 있다.

“2년 여 동안 48권의 책을 출간”한 저자의 책 중에는 베스트셀러도 적지 않다. 2013년 문화체육관광부 ‘우수 교양 도서’에 선정된 책도 있다. 더 놀라운 사실은 해외에 번역 출간 된 책도 많고, 그 수많은 책들이 전부 어린이나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책도 아니며, 비슷한 주제의 책도 아니라는 사실이다. 정치인, 경영인, 기업가에 대한 인물 비평부터, 경영학 서적, 과학 서적, 인문학 서적, 독서법 서적, 글쓰기 서적, 기업 경영, 자기 계발, 동기 부여 등으로 다양하게 나누어지고 있다는 것이 그의 방대한 독서내공을 방증해 주는 것이다.
어떤 책은 2012년, 2013년 2년 연속으로 한 해 동안 국립중앙도서관에서 이용자들이 가장 많이 읽은 책 중에 하나가 되었고, 어떤 책은 중국에서 해외 정치인 분야 베스트셀러에 오르기도 했고, 어떤 책은 경영자 조찬 모임에서 가장 많이 선정된 책이 되기도 했다. [나는 도서관에서 기적을 만났다], [오직 읽기만 하는 바보], [기적의 인문학 독서법], [생각의 힘], [선비들의 평생 공부법] 등을 비롯해 40여 권의 책들이 있다.
국립중앙도서관 사서 추천 책이 된 책도 있고, 국립중앙도서관에서 가장 많이 읽힌 책 TOP1 에 오른 책도 있고, 이 외에도 많은 책들이 분야별 TOP 10에 자주 오르고 있다. 자신을 완전하게 바꾸어 놓은 3년 동안의 독서 체험을 토대로 하여 ‘김병완의 초의식 독서법’을 창안하여 사람들에게 전해주는 강의를 가장 즐겁게 하고 있는 저자는 전국 대학교와 대기업을 시작으로 수많은 관공서와 기업체, 각 사회단체에 강연을 하고, 다양한 방송에 출연하고, EBS FM ‘김병완의 고전불패’ (매주 금요일 4시 30분 ~ 50분) 라는 프로그램에 매 주 출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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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실용서는 당신에게 지식이나 정보를 제공해 준다. 그런 점에서 일반서는 당신을 변화시키지 못한다. 다만 조금 더 나은 수단을 제공해 줄 뿐이다. 지식이나 정보 역시 하나의 도구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고전은 다르다. 고전은 당신을 완전하게 변화시키고, 당신의 삶까지 변화시킨다. 그런 점에서 고전은 일반서와 비교가 되지 않는다. 고전은 이런 점에서 마법사다. 누군가의 삶을 완전하게 바꾸어놓기 때문이다.
고전 독서를 통해 삶이 완전하게 바뀌었다고 하는 사람들은 수없이 많다. 존 스튜어트 밀, 윈스턴 처칠, 조지 소로스, 헤겔, 뉴턴, 나폴레옹, 모택동, 링컨, 다산 정약용, 율곡 이이, 세종대왕, 정조 대왕, 마쓰시타 고노스케, 정주영, 이병철, 워런 버핏, 도쿠가와 이에야스, 알렉산더 대왕, 찰스 핸디, 피터 드러커와 같은 사람들은 모두 고전 읽기를 통해 최고의 인생을 살았던 인물들이다.
어떻게 해서 이들은 고전 읽기를 통해서 위대한 인생을 맛 볼 수 있었던 것일까?
그것은 그들이 남다른 방법을 선택했기 때문이 아니라 남다른 책인 고전을 선택하여, 꾸준히, 그리고 제대로 읽었기 때문이다.
고전은 읽는 이들의 사고방식과 사고의 질을 달라지게 하는 힘을 갖고 있다. 그래서 고전을 읽으면 사고력이 향상된다. 고전을 그저 교양이나 쌓고, 성공하고 출세하기 위한 수단으로 삼게 되면, 이러한 고전의 남다른 힘을 맛볼 수 없다.
_《고전은 삶을 변화시킨다 》 중에서

세종대왕의 독서법은 한마디로 ‘백독백습(百讀百習)’이었다. 백 번 반복해서 읽고 백 번 익힌다는 말이다. 세종대왕은 [구소수간]이라는 책을 1,000번도 넘게 읽었고, 수백 번도 더 익혔다.
이렇게 반복해서 읽은 이유는 책이라는 것은 절대로 한두 번 읽어서 온전히 자신의 의식에 체화되지 않기 때문이다. 한두 번 읽었다고 해서 그 책의 내용을 다 알았다고 할 수도 없다.
그런 점에서 고전을 한두 번 정독했다고 해서 ‘나는 그 책을 다 읽었다’고 말하는 사람만큼 웃긴 이야기는 없다. 일반서는 한두 번 정독했다면 더 이상 길어 올릴 수 있는 것이 없기 때문에 다 읽었다고 말해도 되지만, 고전은 절대로 그렇지 않다.
고전은 수십 번 혹은 수백 번 읽고 또 읽어야 하는 책이다. 그리고 그렇게 읽어야 고전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다. 그런 점에서 고전 읽기에 욕심을 내는 사람은 반드시 실패하게 된다. 마음을 비우고 고전과 하나가 되어야 한다.
그런 사람만이 고전을 읽고 또 읽을 수 있기 때문이다. 지금 한국 사회에 많은 이들이 속도의 노예가 되고 있다. 심지어 그런 현상이 독서에도 일어나고 있다. 그저 남들보다 더 많이, 더 빨리 읽는 것만 중요시 여겨서, 추천 도서나 권장 도서를 한 번씩만 읽고 만다.
필자는 여기서 조금 남다른 제안을 하고 싶다.
여러 책을 한 번씩 읽는 것보다는 한 권의 고전을 여러 번 읽는 것이 훨씬 더 낫다고 말이다. 왜냐하면 우리 선조들의 독서법이 바로 이것이었고, 그만큼 효과적이기 때문이다.
모든 책은 결국 연결되어 있다. 한 권의 책을 제대로 소화시키면 그것이 정신의 피와 살이 되어 자신의 의식을 향상시키고 키우게 된다고 생각한다.
_《세 번 읽고 세 번 익혀라》 중에서

‘21세기 리더 100인’으로 미국의 [타임지]가 리더를 선정했을 때 유일하게 한국인으로 선정된 여성이 있었다. 그 여성은 바로 전방위 공부 인간, 뜨겁게 평생 공부를 한 김진애 박사이다.
필자도 김진애 박사의 공부 에너지를 접하고 나서 많은 부분 공감을 하게 되었다. 필자 역시 40대에 안정된 직장과 높은 연봉을 포기하고 독서를 통한 공부를 시작했다. 결과를 생각지도 안 했음에도 불구하고 필자는 매우 성공적인 결과를 얻었다.
김진애 박사는 자신의 저서를 통해 1년만이라도 뜨겁게 공부에 미쳐보라고 조언한다. 필자는 독자들에게 비슷한 주문을 하고 싶다.
딱 1년만 뜨겁게 고전에 미쳐 보라.
그렇게 한다면 당신의 그 이후 인생은 그 이전 인생과 분명하게 다를 것이다. 필자가 장담한다.
고전을 가까이 하는 자는 결코 망하지 않는다. 이것은 필자가 가장 맹신하는 한 가지 원칙 중의 하나이다. 고전에는 수천 년의 지혜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그것을 단 몇 시간 만에 한두 가지라도 얻을 수 있는 사람이 일 년 동안 매일 고전을 통해 배우고 자신의 사고와 의식을 향상시켜 나간다면 과연 어떻게 될까?
열렬한 고전 마니아가 되고 나서 몇 개월 후가 되면 당신은 진정 그 전의 자기 자신과 전혀 다른 사람이 되어 있을 것이다.
---《열렬한 고전 마니아가 되어라》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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