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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땅에 돈을 묻어라

지금 이 땅에 돈을 묻어라

김종봉 저 | 월간조선사 | 2004년 07월 20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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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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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4년 07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318쪽 | 491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9599456
ISBN10 8989599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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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김종봉
지난 15년간 강남에서 부동산 컨설턴트로 일해 온 한국 부동산 컨설팅계의 최고 전문가다. 부동산 관련 글을 <월간조선>, <메트로>, 등에 연재했거나 연재 중. <월간조선>을 통해 '강남 불패'라는 신조어를 제일 먼저 써서 강남 부동산의 특성을 분석한 바 있고, 에서는 '10ㆍ29 부동산 대책'이후의 부동산 시장을 예리하게 분석하여 '그래도 강남으로 가고 싶다'는 시장 동향을 포착했다. <메트로>를 통해서는 서울-대전 사이로 인구이동이 일어나 이 지역이 황금 땅이 될 것임을 예고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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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대교가 개통되자 주말이면 그리 같은 서해대교를 보러 가는 관광객들이 몰려들고 있는 것만 보아도 서해안고속도로 주변이 어떻게 달라질지 짐작할 수 있다. 더욱이 서해안은 중국에서 우는 닭 울음소리가 들리는 땅이다. 그동안 물밑에 숨어 있던 중국이라고 하는 거대한 잠룡이 지금 막 세계 경제를 뒤흔들며 그 무서운 위용을 드러내고 있는 참이다. 세계는 13억 중국 시장의 등장을 보면서 경악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한국은 중국 대륙까지 황해를 가로질러 다리를 놓든지 아니면 서해안의 이 항구 저 항구에서 배를 띄우지 않으면 안 된다. 서해안은 새로운 땅으로 투자의 서부 시대를 맞고 있다.

단적으로 말해서 서해안고속도도를 타고 서울에서 목포까지 4시간에 주파하자. 서해안의 풍광이 좋은 전원주택지는 때를 만난 듯 들썩거린다. 그러나 아직도 서해안의 황금 노을이 번지는 값싼 땅이 천야만야 널려 있다. 수십 년 동안 버려져 있던 목포의 경우 뒷개 지역은 차가 몰려들어 주차 공간이 없을 정도다. '상전벽해'란 말은 서해안고속도로를 두고 한 말 같다.
--- p.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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