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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궁합

사랑 궁합

: 행복한 삶을 위한

백운곡 저 | 열매출판사 | 2004년 07월 30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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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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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4년 07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23쪽 | 343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58365105
ISBN10 8958365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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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백운곡
괴사 백운공 선생은 대한불교 국제민불종 초대 종정이다. 아주대학교 경영대학원과 삼장법사를 수료했따. 성재선생으로부터 한학, 은성거사로부터 역학을 사사했다. 대한 역학교육학회 회장, 한글바른이름연구학회 회장, 태극기 연구학회장, 역학통신대학원장을 역임 및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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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별이나 생이별, 별거 다음을 차지하는 것이 조석쟁투이다. 즉, 한 집에 살면서도 아침 저녁으로 다투면서 살아가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일시불이냐 할부냐 하는 것은 부부운이 불길하여 사별이나 생이별을 겪는 아픔을 당할 사람이 별탈없이 살아가다가 갑작스레 큰 일을 당하여 입려을 하기도 하고, 그 밖의 사정으로 부부 생활을 제대로 영위할 수 없는 경우를 뜻한다.
가령 이혼해야 할 사람이 무사히 살아가고 있다고 큰소리 치는 경우이다. 이런 이가 대개 상상할 수 없는 시기에 엄청난 일을 당해 갑자기 독신이 되어 버린 경우와 같다. 반면 이혼을 해야 하는데 이혼을 하지 않고 계속 살아가는 경우에는 대개가 나누어서 액땜을 한다. 다시 말해서 단 한번의 사건으로 이혼할 것도 아침저녁으로 다투는 생활을 계속하거나 원수처럼 지내면서도 헤어지지 않는 경우와 같다. 그러니까 크게 한번에 당할 것을 사소한 것으로 조금씩 나누어 정해진 운명을 헤쳐 나가는 것이다.
이러한 경우는 그래도 부부운이 괜찮은 경우다. 물론 일반적으로는 좋지 않게 볼 수 있지만, 사실은 불행 중에서도 다행한 경우에 속한다. 만약 실제 당사자가 운명의 그러한 묘리를 알고 생활한다면 운명에 대해 좀더 고마움을 느끼고 더욱더 지혜로운 행동으로 좀더 나은 부부생활을 하게 될 것이다. 반면에 운명을 모르고 살아간다면 상대방을 원망하고 신세한탄을 하게 되어 점점 불행이 더할 것이다.
--- 본문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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