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한 권으로 끝내는 춘추전국 처세술

한 권으로 끝내는 춘추전국 처세술

: 중국편

마츠모토 하지메 저 / 김미선 역 | 청어람 | 2004년 07월 10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 판매지수 12
정가
12,000
판매가
11,400 (5% 할인)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지역변경
  • 배송비 : 유료 (도서 15,000원 이상 무료) ?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4년 07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277쪽 | 599g | 153*224*20mm
ISBN13 9788958311546
ISBN10 8958311541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역자 : 김미선
일본 센슈 대학교 경제학과 졸업. 현재 (주)엔터스코리아 전속 번역가로 활동 중. 역서로는 『통계를 알면 세상이 달라진다』등이 있다.
저자 : 마츠모토 하지메
1946년 후쿠시마 현 출생. 동경 교육대학 대학원 문학 연구 과학사 과정 단위 취득. 하코다테 대학 강사 역임 후 현재 쓰쿠바 대학 문예, 언어학계 교수. 전공은 중국 문학. 저서로는 『유종원 연구』『당송의 문화』『중국 문학의 코스모조리』『시어의 이미지』가 있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어린 시절 손숙오는 밖에서 놀다 머리가 두 개 달린 뱀을 발견했다. 그는 그 자리에서 뱀을 죽인 다음 땅에 묻었다. 집으로 돌아와 울고 있는 손숙오에게 어머니가 그 이유를 묻자 대답했다.

"머리 두 개 달린 뱀을 보면 죽는다고 들었습니다. 방금 전에 그 뱀을 보았어요. 어머니와 헤어져야 한다는 생각을 하니 걱정이 됩니다."
"그 뱀은 지금 어디 있느냐?"
"다른 사람이 보면 해로울 것 같아 죽여 땅에 묻었습니다."
"남 몰래 선행을 한 사람에게는 하늘이 복을 내려주신다고 했다. 너는 죽지 않을 거야."

손숙오는 성장하여 초 나라의 재상이 되었다. 그리고 은퇴 후에도 모든 사람들의 신뢰를 받았다.

(중략) 죽음이 바로 눈앞에 보이는데도 남을 배려할 줄 아는 마음이 있었다는 것은 어머니에게서 철저한 가정교육을 받았기 때문이다. 어머니의 말이 그것을 증명해 준다.
--- p.112

회원리뷰 (0건) 회원리뷰 이동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1,4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