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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에게 만족하지 못하는 정신과 의사
불행하지도 않으면서 불행한 사람들 어디서 왔는가 알기 위해 멀리 떠나다 일을 그만두기 위해 일하는 사람들 노승이 알고 있는 행복의 비밀 모두가 보는 것과 아무도 생각하지 않는 것 계속되는 꾸뻬 씨의 행복 여행 부자 나라에서 일하는 가난한 나라의 정신과 의사 행복은 자신이 쓸모 있는 존재라고 느끼는 것 벽장 속의 꾸뻬 씨 꾸뻬 씨, 죽음에 대해 명상하다 살아 있음을 축하하는 파티 세상에서 정신과 의사가 가장 많은 나라 숫자를 사랑하는 사람 현재의 삶과 자신이 원하는 삶의 차이 화성에서 온 행복 전문가 행복은 다른 사람의 행복에 관심을 갖는 것 꾸뻬 씨, 다시 노승을 만나다 수도승처럼 말하는 꾸뻬 씨 에뜨 부 꽁땅 - 당신은 행복한가 한국어판 저자 서문 ㅣ 꾸뻬 씨를 따라 한국에 가는 뜻밖의 여행 옮긴이의 말 ㅣ 작가, 또는 정신과 의사와의 하루 |
저프랑수아 를로르
관심작가 알림신청Francois Lel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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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뻬는 비비엥이 줄곧 비지니스 클래스로 여행해 오다가, 어느 날 한 단계를 높여 서프트 클래스에 탑승했을 것이고, 그래서 그 이후로 계속 그것을 기억하는 것임을 알 수 있었다. 꾸뻬는 깊은 생각에 잠겼다. 비비엥과 꾸뻬는 지금 완전히 똑같은 의자에 앉아 있었다. 그리고 완전히 똑같은 샴페인을 마시고 있었다. 그러나 둘이 느끼는 감정을 확연히 달랐다. 꾸뻬는 이 모든 것들에 행복해 했다. 비비엥과는 달리 이런 것들에 익숙해 있지 않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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