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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얼음 사막을 걷는다

우리는 얼음 사막을 걷는다

: 최초로 남극을 횡단한 두 여자의 탐험기

리브 아르네센 등저 / 한승오 역 | 해나무 | 2004년 08월 02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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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4년 08월 02일
쪽수, 무게, 크기 270쪽 | 476g | 153*224*20mm
ISBN13 9788989799368
ISBN10 8989799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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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앤 밴크로프트
“눈앞에 놓인 상황들을 기꺼이 받아들이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좋은 날이 있으면 나쁜 날도 있기 마련이니까. 나를 이끈 건 인터넷과 위성전화를 통해 우리의 탐험을 함께한 전 세계 수백 만의 아이들이었다. 지칠 때마다 나는 그 아이들을 생각했다. 그들이 내가 끄는 썰매에 타고 있었다.”

1955년 미네소타에서 태어난 탐험가이자 전직 교사. 어린 시절의 독서장애와 학습장애를 극복한 앤 밴크로프트(Ann Bancroft)는 극한의 땅을 향한 혹독한 도전과 시행착오를 거치며 전 세계의 여성들에게 용기와 자아실현의 전범이 되고 있다. 그녀는 여성과 장애인에 대한 고정관념을 깼고, ‘오늘날 전 세계적으로 여성들에게 가장 영향력 있는 사람’이라는 명성을 얻었다.『미즈』지 선정 ‘올해의 여성’(1987), 전미 여성 명예의 전당에 등재(1995), ‘20세기의 가장 뛰어난 여성’ 중 한 사람으로 선정(1998),『글래머』지 선정 ‘올해의 여성’(2001).
탐험사에서는 앤을 다음과 같이 기록한다.
- 1986년 캐나다에서 북극까지 개썰매를 타고 횡단. 당시 탐험대에 속한 유일한 여성대원
- 1992년 그린란드의 동쪽에서 서쪽을 횡단
- 1993년 네 명의 여성으로 구성된 미국여성탐험대(AWE)를 이끌고 남극 탐험에 도전
- 2001년 리브와 함께 남극 대륙 횡단에 성공한 최초의 여성
저자 : 리브 아르네센
“마침내 최악의 난관에 부딪쳤을 때 나는 스스로에게 말했다. 오늘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자, 순간에 충실하자. 장벽과 마주쳤을 때 어떤 사람들은 좌절의 늪으로 잠식한다. 그러나 나는 다르게 살 것이다. 노력하지 않으면 한 발자국도 나아갈 수 없다.”

1953년 노르웨이에서 태어난 리브 아르네센(Liv Arnesen)은 지구에서 가장 먼 곳을 찾아 떠나는 극지방 탐험가이자 전직 교사이다. 그녀는 틈이 나면 강연을 통해 얼음 위에서 그리고 얼음 밖에서의 풍성한 인생경험을 들려주고 온 세계의 아이들을 북돋는다. 극지방 탐험의 역사 속에서 그녀는 후원자도, 조력자도 없이 오로지 혼자서 얼음땅을 밟은 첫번째 여성으로 여러 번 기록되어 있다. 『글래머』지 선정 올해의 여성(2001), 스칸디나비아-미국 명예의 전당에서 ‘개척자’ 상(2001) 수상, 노르웨이-미국-상공회의소 공로상 수상(2001), 러시아 지리학 협회에서 명예학위 수여. 탐험사에서는 리브를 다음과 같이 기록한다.
- 1992년 그린란드를 횡단한 최초의 여성
- 1994년 남극에서 50일 동안 1200킬로미터를 질주
- 1996년 에베레스트 산에 도전했으나 뇌수종 유사 질환이 발병하여 중단
- 2001년 앤과 함께 남극 대륙 횡단에 성공한 최초의 여성

저자 : 체릴 달
체릴 달(Cheryl Dahle)은 샌프란시스코에 사는 작가다. 작품으로는 『신속한 회사Fast Company』『일하는 엄마Working Mother』등이 있다.
역자 : 한승오
1960년 부산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국문학과를 졸업했다. 지금은 충남 홍성에서 논농사와 밭농사를 지으며 살고 있다. 『그래, 땅이 받아줍디까』를 지었으며 『연민』을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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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두 여성이 탐험에 착수하도록 만든 아이디어, 즉 온라인 교육 프로그램은 전세계적으로 성공을 거두었다. 앤과 찰리는 그 커리큘럼을 관리할 사람으로 죄 알데르퍼 리안이라는 여성을 고용했다. 그는 엄청나게 다양한 커리큘럼과 교사들을 통합하는 데 큰 도움을 주었다. 그런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당신의 탐험'은 앤과 리브의 남극 대륙 여행을 출발점으로 활용한 학습 시리즈를 개발했다. 그것은 초등학교 아이들에게 과학, 언어, 예술, 보건, 수학, 사회, 역사, 지리 따위의 개념을 가르칠 수 있게 고안된 것으로 yourexpedition.com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도 있었다. '꿈에 도전하라'라는 테마로 개발한 커리큘럼도 웹사이트에서 이용할 수 있었다. 그런 커리큘럼을 통해 자극을 받은 아이들은 용기를 내어 자기 꿈을 분명히 맑히고 그것을 실현하기 위한 계획을 세웠다.
--- p.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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