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S24.COM

확장메뉴
주요메뉴


소득공제
회사에 돈이 모이지 않는 이유

회사에 돈이 모이지 않는 이유

리뷰 총점8.0 리뷰 2건
베스트
경영 top100 1주
정가
12,000
판매가
10,800 (10% 할인)
구매 시 참고사항
  • 2006년 3월 27일 개정판1쇄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4년 08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238쪽 | 455g | 153*224*20mm
ISBN13 9788991310001
ISBN10 8991310001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역자 : 지승권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경영학과 졸업. 여신전문 금융기업 자금기획부.
감수 : 이형래
서울대학교 상과대학 경영학과 졸업. 공인회계사(재정경제부 등록). 세무사(재정경제부 등록). 은행경영평가 및 진단 단장. 은행감독원 은행경영평가위원회 위원. 공인회계사 2차시험 출제위원. 현 한국공인회계사회 회계연수원 교무위원겸 회계감사 주임교수. 현 영화회계법인(Ernst & Young Global) 대표.
저자 : 오카모토 시로
마케팅 컨설턴트 겸 세무사. 4개 회사의 대표. '비즈니스 만유인력의 법칙(www.awn.jp)'에 자신만의 경영노하우를 공개하면서 화제를 불러 모았다. 2003년 12월 이후에 전부 3권의 책을 냈으며, 처녀작 『회사에 돈이 모이지 않는 이유』는 발매 7개월 만에 15만부가 판매되면서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그 외 저서로는 『따라하기 마케팅』,『이중장부 작성법』이 있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규칙을 모르고서는 어떤 일도 해서는 안 된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규칙도 모르고 비즈니스를 시작한다. 한 번 시작한 게임은 되돌릴 수 없듯이 뒤늦게 규칙을 알고 후회해봤자 소용없는 일이다.

자동차는 핸들을 꺾으면 쉽게 방향전환이 가능하고, 혹시 방향이 틀렸더라도 다시 핸들을 돌리면 금세 방향수정이 가능하다. 그렇다면 배는 어떨까? 배의 경우에는 방향타를 틀었을 때 방향이 바로 바뀌는 것이 아니라 시간을 두고 천천히 바뀐다.

즉, 방향이 틀린 걸 알게 되어도 쉽게 수정할 수가 없게 된다. 비즈니스도 마찬가지다. 한번 틀어버린 방향타는 원위치 시키기가 어려운 법이다.
--- p.29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2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  모바일 쿠폰의 경우 유효기간(발행 후 1년) 내 등록하지 않은 상품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모바일 쿠폰 등록 후 취소/환불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절판 상태입니다.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